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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 안녕, 주세페. 방학은 나야 항상 똑같지. 잘 지내고 있다는 말이야. 주세페가 매일 나임니브에 온다는 건 병원에 갈 때마다 들어서 알고 있었어. 그래도 이렇게 말해줘서 고맙네. 이해해줄거야, 넌 내 친구잖아. 주세페가 걱정해주지 않는 건 싫거든. 삐져서 매일 다쳐올지도 모르지. 물론 지금도 자주 다치긴 해. 동생이 매일 잔소리를 해서 꾸준하게 병원은...
날카로운 검이 눈 앞에 있다 칠흑의 기사가 눈 앞에 있다 ''호수의 심장이. 인사 올립니다'' ''기사님. 오늘은 당신의 이별식이 있는 날인텐데 이곳에는 왜 오셨나요'' 몸이 호수에 반쯤 잠겨있는 여인은 기사를 바라보지 않고 하늘만 올려다본다 ''....'' ''그런가요. 혹시 당신도 날 배신할 것인가요?'' 하늘이 주황색 천에 덮였다 순식간에 벗겨진다 그...
흙냄새가 나. 땅에서부터 올라오는 냉기에 가볍게 몸을 떨며 그가 읊조린다. 손을 뻗어 어루만지는 마룻바닥의 끝부분은 잔뜩 곰팡이가 슬어 축축하다. 지붕 틈새로 스며들어온 자정의 달빛이 새하얀 발 위를 비춘다. 원 없이 홀로 쓸 수 있는 공간임에도 아늑하다 여겨본 적은 없다. 굴착기의 실수로 바위 아래 놓인 커다란 공동 같은 이 집은 무덤의 꼴을 닮아있다. ...
* 후반부에 급전개라고 해야하나... 급발진이라 해야하나 주의해주세요! 갑자기 분위기 무거워집니다..ㅎㅎ * 중간에 디아르마와 싸우는 부분 장황하게 써보고 싶었는데 원작 내용이 대충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나기도 하고 물방울님 아주 멋진 전투씬 넣어드렸어야 했는데ㅠㅠ 물방울님 계속 분량이 없는 듯해서 너무 미안하네요ㅠㅠ "'완벽한 안식처'가 너인가?" "그러는...
히프노시스 마이크 나고야 디비전 Bad Ass Temple 에로코미디 트리플 앤솔로지 중 제 파트를 공개합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에로에 재능이 없어...쿠소개그만 나옵니다. 샘플 포함 8페이지고 올컾인데 이제 아무 짓을 안 해서 논컾에 가까운...그치만 이상한소리는 하는... 모쪼록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답이 돌아오기까지의 시간은 참으로 연수하였다. 말의 끝맺음, 잠깐의 암흑. 마침내 허공으로 부서지는 달빛사이 답가가 스민다. 종이와 같은 어조를 입에 삼킨다. 찬란한 빛의 길 사이 단 하나 있는 흑백의 스포트라이트. 하지만 그것은 분명 다른 것보다 더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어있었다. 웅덩이 안 고인 물을 들이키고 흙을 씹어 넘기거라. 그것이 네가 삶을 연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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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후 나루호도가 몽유병에 걸리면 어떨까 하다가 쓰게 된 거라 짧지만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루호도는 몽유병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는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미츠루기 그의 재판 막이 내리고 어느 저녁이었다. 미츠루기 집에 올 손님은 없지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문을 열어보자 그의 앞에 있는 것은 나...
어쩌다 보니, 막내로 태어나버린 한 아이.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이리저리 치여 남은 것 하나를 하게 된 그런 아이. 하나도 손에 쥐려했던 적이 없었던. 아니, 손에 쥐려하면 다 뺐겨 채념한 한 어린 아이. 그림도, 문학도, 하고 싶었지만 집안의 규율에 따라 하나도 할 수 없었다. 그녀가 할 수 있던 것은 음악 뿐 이였다. 그렇게 만나게 된 뮤즈. 유일하게 그...
- 트위터에 썼던 글 업데이트 - 마르코를 우쭈쭈 해주는 흰수단이 나옵니다! 흰수단의 대장급들만 알고 있는 마르코의 비밀이 하나 있다. 그것은 마르코는 귀여운 잠버릇이 있다는 것.하지만 이것을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그래, 오늘은 아주 흔치 않은 그 상황이 온 것이다. 늦은밤 평소와 다르게 흰수단의 식당에는 사람들이 꽤 들어차 있었다. 그 어느 곳...
이 이야기에는 주인공이 넷이거나, 셋이거나, 그도 아니면 둘이거나, 간혹 하나였다. 대체로 셋, 그러다 종종 둘. 다시 셋, 다시 둘. 하나도 없었다가, 다시 하나. 서로의 그림자를 밟으려 정원을 뛰어노는 어린이가 셋, 그 다음은 둘이었다가, 어느 순간 넷이었다가,다시 셋이었다가, 없었다가. 그러니까 햇살을 받으면 궁 안 어떤 곳보다도 빛날 이곳이야말로 숫...
* 자꾸 짧아지는 느낌이 드네요.. 이럼 안 되는데ㅠㅁㅠ *이번 화는 유현유진 보단 현제유진(현윶)에 많이 가깝네요! [성현제씨, 사이비 종교 같은 집단 아십니까.] 문자 보낸지 얼마 안 되어 전화가 왔다. "유진군." "예." "유진군이 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겠네만, 도련님이 말 해준건 아닌 모양이군." "아시잖습니까. 형이 절 과보호 하는 것 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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