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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받아라, 네이네이~!” “깜짝이야! 놀랐잖아요, 샤텐 님!” 고요한 하늘 위를 유영하고 있는 거대한 함선, 스카이 포트리스에도 어김없이 겨울은 찾아왔다. 폭죽을 팡, 하고 터트리는 샤텐과 그 소리에 놀라는 네이린. 그리고 그 모습을 보며 평소와 다름 없다는 듯 행동하는 이들마저 이제는 익숙할 정도의 일상이었다. 뼈가 아려오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12월...
후기 / 안녕하세요, 궤도입니다. 우선 여기까지 읽어주셨음에 감사를 표합니다. 주요 등장인물을 주인공으로 세운 것도 아니고 로맨스도 아니고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닌, 거의 1차에 가까운 글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주실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더욱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문학의 문장 형식을 상상하며 쓴 것인데 잘 표현됐을지는 ...
붉은 낙엽이 지고 나무가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며 트라이아에는 눈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겨울. 그와 비슷한 시기에 홀로 떨어진 곳에 있는 외딴 섬에도 서늘한 바닷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아침해가 뜨는 것이 늦어지고 밤이 길어지는 계절. 외부에 드러나지 않은 그곳에 드물게 반가운 손님이 등장했다. "어서오거라." "다녀왔습니다!" 다정히 인사하는 이를 향해...
뮴먐
“왜 우린 크리스마스까지 일해야 해?” 카가리 슈세이는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주머니에 제 손을 찔러넣었다. 보통 이런 날은 집에 있잖아? 휴식시간이잖아? 전에는 파티도 했었잖아. 계속 이어지는 질문 아닌 질문에 결국 기노자 노부치카는 손가락으로 안경을 올렸다. 카가리 슈세이의 불평이란 끝도 없이 들어왔지만, 어차피 시덥지 않은 말인 탓에 대꾸하지 않은 적...
"크리스마스 파티?" "그래, 강타 쪽에서 연락이 왔더라고." 백두산이 제 가슴께를 두드리며 자랑스레 목소리를 내었다. 그 앞에는 나일과 태사자, 다무레가 서있었다. 그리고 그중에서 백두산의 말에 반응한 건 나일 뿐이었다. 아무래도 큰 대회를 끝내고, 각자 휴식시간을 갖는 지금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자는 의견이 강강갤럭시에서 나온 모양이었다. 강타 성...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종소리,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 트리와 캐롤, 케이크와 빵의 날. 우리 모두는 서로를 만난다. 어떤때는 다투고, 어느날은 미워하지만 오늘만큼은 서로가 서로를 용서하고 화해한다. 왜냐면, 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까. - Adrien Agrest / Kagami Tsurugi 오후 12시, 이르다면 이르고 늦다면 늦은 시각. 루브르 박물관 앞에...
미카제 아이 × 이케다 소아 MIKAZE AI × IKEDA SOA
(성인 글은 이쪽으로 가서 봐주시면 됩니다~!) https://naqnaq10.postype.com/post/10036029 *꼭 BGM을 함께 들어주세요! “사무 니 그거 아나.” “뭐.” “이번 크리스마스엔 눈이 온단다.” “그 이야기 6년째 아이가.” 시끄랍다! 니는 낭만이 없노! 벌써부터 분위기를 낸답시고 책상 위의 라디오에선 캐럴이 잔뜩 흘러나오고...
더 다양한 작품들은 아래 포스타입에서 봐주세요! 따듯하고 행복하고 예쁜 추억 가득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랄게요! 사람들이 북적이기 시작하고 반짝이는 길거리. 캐럴이 귓가를 간지럽히고 이곳저곳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 모두가 즐거워야 할, 모두가 행복해야 할 크리스마스에 샤오잔은 홀로 집에 틀어박혀 웃지 못했다. “왕이보··· 이 나쁜 놈···.” ...
세상이 온통 하얗게 빛이 바랬다. 창밖엔 앙상하게 헐벗은 나무들이 날리는 눈발을 맞고 있었다. 내리는 눈을 고스란히 맞으며 플랫폼에 서서 기차를 기다리던 샤오잔은 끝이 빨갛게 언 손을 모아입김을 불어 데웠다. 그러곤 목에 걸린 낡은 카메라를 만지작거렸다. 언젠가 그와 다시 만난다면 제가 본 세상을 전부 전해주고 싶어서, 아끼고 아껴 산 중고 카메라였다. 전...
후기 / 우리 루카마리.. 찐사랑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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