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높이 뜬 해가 서쪽으로 내려앉으며 햇빛이 불그스레한 빛을 띠기 시작했다. 이제 곧 유시(酉時, 오후 5-7시)의 종이 칠 무렵이었지만, 강만음을 따라 시검당에 든 남계인은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었다. “…하여 일단은 선발대를 보내기로 했습니다만, 자연적으로 발생한 흉시가 어떻게 그리 모여있는지…. 듣고 계십니까?” “…듣고 있소이다. 강 종주.” 강...
파스타 먹고싶다. 인스타그램을 둘러보던 잠뜰이 중얼거렸다. 21세기 대한민국의 기술이라면 먹고 싶은 음식을 손가락 몇 번 까딱이는 것만으로 주문할 수 있었고 당연히 잠뜰도 그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는 그러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지금은 밤이고, 이 시간에 무언갈 먹으면 자신은 다음날 아침 복통으로 고생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성난 위장을 달래는데 하루를...
아이는 편지를 받고서, 괜히 어렸을 적 외할머니께 들었던 동화가 생각났다. 호랑이가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안 잡아먹지 하다가, 결국 떡을 전부 줘 버리고 잡아먹힌 누군가의 이야기. 토실토실 살이 오른다는 돼지 소식은 고기가 생각나서일까, 그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아서일까. 아이에게 입맛을 다시게 했다. 분명 맛집이라고 라디오에서 소개가 되었을 텐데...
먹짱커플 보고싶다. 제 글을 보신분들중에 눈치 채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저도 모르게 제 글들에 음식에 대한 철학을 집어넣고 있더라구요(...) 먹는게 가장 큰 삶의 낙 중 하나라서요🙇♀️... 아예 이 글로 새 썰을 파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써봅니다 S#1. 부부의 세계 자기야 왔어? 어 이제 꽤 쌀쌀해졌네. 내가 부탁한 건 사왔어? 응 당연...
※ 제5인격 캐릭터인 마이크(곡예사), 일라이(선지자), 나이브(용병), 캠벨(탐사원), 이솝(납관사), 루카(죄수) 에게 솜사탕을 먹여보았다. 라는 내용으로 끄적여봤어요. 주제는 지인에게 제공받았습니다. ※ 장원에는 솜사탕이 없다는 전제하에 써봤습니다. 왠지 놀이공원이 있어서 솜사탕도 있을 거 같긴 하지만, 없지 않을까요? ※ 작성자의 취향대로 적다보니,...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엔페스를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 건 올해 5월. 놀랍게도 그전에 엔시티 덕질할땐 알페스를 열심히 안했어요. 유명한 포타만 보고..(그때 서울의 개 미리 봐둔 거 내 인생에서 제일 잘 한 일 중 하나) 근데.. 엥? 하나를 먹으니 다 맛있네? 세상에 이렇게 맛있을수가.. 우선 제가 먹는 알페스들 위주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원래 른으로 미는 ...
일렁이는 당신의 눈동자를 지그시 보다가 입꼬리를 올린다. 그래, 그것은 악의. 당신을 집어삼키고 싶어하는 악의다. 하지만 당연한 것이다. 모든 신들은 마음 한구석에 악의를 품고 있다. 당신 역시 품고 있는 악의가 있을 것이다. 본인에게는 악의가 아니지만, 타인에게는 악의로 비추어지고 있는 것. 없다고, 깨끗하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나? 글쎄. 천천히 아래...
커튼 사이로 새벽에 뜨는 햇살이 조금씩 비쳐들어왔다. 라트로는 슬며시 눈을 떴다가 다시 감으며 어젯밤... 아니 지난 새벽의 일을 곱씹어 보았다. 그러니까... 그 아르마 님이 갑자기 부르길래 갔더니, 계속 지 혼자 술 마시다가 화내다가... 유혹해서 넘어가서 그대로... 응, 그랬지. 하아... 이거 또 어떤 잔소리가 날아올까 절로 한숨이 나왔다. 아무리...
*에이프릴 구속기간 14개월에서 16개월로 수정. 나는 서커스 단장이자 외줄을 타는 자.런던 아이에서. 계속, 런던 아이에서. 끝까지, 런던 아이에서.모두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말없이 지켜보는 유배자.우연히도 2000년 4월 1일의 런던은 아무런 사고도 없이 평화로웠고,앞으로 아주 오랫동안, 이 모든 사람에게 매일이 그러하길 바라며,나는 비로소 나를 사랑...
조미연이 좀 이상해졌다. 언제부터였냐면, 정확하진 않지만 김민니의 추측으로는 아마도 허동윤이 고백한 날부터였다. 틱틱거리는 건 여전한데 뭐랄까, 조금 친절해졌다고 해야 하나. 갑자기 사람이 180도 바뀌었다거나 그런 건 아니었지만 미묘하게 조미연의 행동들이.. - 일요일 아침, 독서실 가려고 준비하는데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싸던 가방을 놔두고 현관...
러닝하면서 느낀 것들도 적었기 때문에 주절주절 혼잣말들이 많습니ㅋ다..ㅎㅎ 재미로 그린 것이기 때문에 그냥 재밌게 봐주세요!!! 관오(ㄱㅊ)님한테는 허락을 맡앗습니다! 그냥 신나게 들으시라구 브금 추천 요 아래로는 관통 후기~~~ 러닝 및 조사 내용도 일부 포함 되어있어요!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 있다면.. 지루하신 거 어떻게 참으셨는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