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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오류 많음, 자급자족, 드림, 헤테로물 +톨비쉬 베인의 눈이라면, 브리의 힘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그라면 밀레시안의 겉모습이 아닌 영혼을 볼 수 있기에 oo를 알아보리라. 세상이 멈추고 버려지고 또 멈추고 버려지는 무한한 반복을 걷고 또 걸으며 기다리는 행위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았으나, 거듭되는 기대와 실망에 지쳐가던 이전과는 달랐다. 예전만큼이나 ...
설정 오류 많음, 자급자족, 드림, 헤테로물 베인은 밀레시안이 먼 미래에서 자신이 원하는 결말을 이루어냈음을, 그럼에도 다시금 과거를 반추하며 똑같은 결말을 향해감을 알고 있었다. 흘러 가버린 과거에서 무엇을 찾으려는지 너무나 뻔한 속내였으나 그마저도 기꺼웠다. 지루한 추억 놀음은 영웅의 등을 떠미는 주신의 뜻에 쓸려감을 아는 탓이다. 그는 밀레시안이 기억...
<괴도 Y 에게 보내는 100번째 편지> 영우야. 어릴 적에 거짓말은 구별할 수 없어서 하고 싶지 않다고 했던 말 기억해? 그러니까 있는 그대로 말해줘. 사실 그대로 전부 말해줘. 하나의 오차도 하나의 오점도 없이 전부 다 말해줘. 어떤 의도였든 걱정하지 마, 배덕감에 괴로워하지 마 네가 하는 생각이면 네 마음이면 윤리나 법같은 건 상관없어. 그...
이것도 저것도 다 지루하다. 가식적인 미소를 지으며 무언가 보답을 바라는 사람들은 어렸을 적부터 봐와서 짜증이 난다. 이런 행동들 때문인지 난 저절로 모든 사람들에게 차갑게 대할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내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왕궁과 좀 떨어진 곳에 있는 커다란 나무 아래에선 아무에게도 간섭 받지 않고 편히 휴식을 즐길 수 있었다. 응? 저건 뭐지....
바그너의 시간 쨍그랑─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났다. 필시 그릇이나 잔이겠지. 학습된 기억으로 움찔 떨리는 몸과 두방망이질 치는 가슴을 진정시킬 새도 없었다. 여루는 저도 모르게 방문을 벌컥 열었다. 밖은 엉망이었다. 소파 근처에 우두커니 서 있는 한 남성. 어디 맞았는지 긁혔는지 잘생긴 얼굴에 생채기가 나 있다. 그의 눈에는 희미한 경멸의 빛이 일렁이고 있...
"안녕하십니까, 폐하." 나는 평소보다도 더 무거운 치맛자락을 살짝 들고 고개를 조용히 숙이며 앞에 있는 왕에게 인사를 하고 거추장스러운 옷을 슬쩍 치워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오늘로 몇 번째 만남이더라. 벌써 손가락으로 세지도 못할 만큼 티타임 시간을 그와 즐기고 있는 나는 아마도 사랑에 빠진 것 같다. "둘만 있을 땐 그런 딱딱한 겉치레 인사 따위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삼각관계인이상 캐붕이 상당합니다. 주의해주세요. ※이 글 결말이...이상한데...네...죄송합니다 블락은 참아주세요... 모모히토가 에이신의 감정을 눈치챈 것은 꽤 오래된 일이었다. 프로듀서를 보는 그 눈에, 그 표정에 모종의 애정이 담겨있다는 것을 안 것은 정말 우연이었지만 착각은 아니었다. 왜냐면 자신도 프로듀서를 볼 때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으니까....
나와 이현준이 보건실에 있었다. 그런데 창문에 걸린 새하얀 커튼도, 뽀송한 수건과 순백색의 침대 시트도, 푹신한 베개도. 그것들이 나에겐 다른 색깔로 보였다. 보석 전시회에 온 것처럼 시야가 반짝반짝 다채로웠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나 이현준의 얼굴. 뽀얀 피부에, 긴 속눈썹이 선명한 눈동자 위에서 깜박였다. 문화유산으로 등록해야 하는 조각 미남. 약...
사람은 너무 잘 취해서 탈이다. 분위기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 어떻게 취하던지 상대방이 누군지 구분도 제대로 못하면서. 원초적인 본능만 따르려고 하니까.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만 보려고 하니까. 누군지도 모르면서. 자기 앞에 있는 게. 야. 재민아. 일부러 힘을 실어 어깨를 툭툭 쳤다. 꼼짝 안 한다. 한숨이 절로 나왔다. 너 이러는 거 진짜 진상 짓인 거...
"어 안녕~, 안녕하세요" 보라색 볼 캡을 깊게 눌러쓰고 과방을 들어오던 창균이 널브러져 있던 형원과 기현, 민혁을 보고 인사를 건넸다. "야 창균아 근데 너 왜 우리한테는 안녕하고 형원이한테는 안녕하세요 라고 하냐" 민혁의 말에 창균을 봤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반갑게 손을 흔들던 형원이 어색하게 손가락을 접어 내렸다. 애초에 형원도 알고 있었다. 언젠가부...
삼일 뒤, 나는 머리에 두른 붕대를 풀었다. 몸이 가벼웠고, 욱씬거리던 근육통은 사라졌다. 컨디션을 완벽하게 회복한 것이다. 그래서 해가 지평선도 넘지 못한 아침 댓바람에 경비대 단체 훈련으로 끌려갔다. 경비대원이 운동장에 집합했다. “가볍게 운동장부터 돌아볼까?” 민서야, 제발 그것만은. 김민서가 출발하자 그녀를 선두로 남녀 가릴 것 없이 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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