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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Happy wedding day “신랑입장” 사회자의 말에 화려한 입장음악이 울려 퍼지고 어딘지 쑥스러운 표정의 네가 등장했다. 오 년 만에 만난 너는 여전히 아름답기만 했다. 문 안쪽 구석에 몸을 바짝 붙이고 몰래 객석을 훑어보았다. 익숙한 얼굴들이 환하게 웃으며 너를 축복해주고 있었다. 그 반짝이는 눈동자들 중 한 쌍의 것이 내가 될 수 없다는 게 새삼...
에릭은 언제까지나 찰스를 머리 위에 얹은 채 밤바람을 맞으며 서있을 수 없었기 때문에 찰스를 데리고 제 집으로 들어왔다. 자신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즐거운 것인지, 아니면 신기한 것인지 찰스는 쉬지 않고 까르르 웃어댔다. 목이 아프지도 않은지 어쩜 그렇게 청량하게 웃어대는지 에릭은 찰스의 목이 걱정되면서도 웃음소리가 듣기...
처음에 시마자키는 세리자와에게 말도 걸지 않았다. 세리자와가 처음 손톱에 도착했을 때 그가 오초임을 전달한 사람은 미네기시였는데, 시마자키는 미네기시가 뭔가 잘 못 알고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 “완전 한심하잖아요.” 시마자키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말했다. “왜 그렇게 대놓고 싫어해?” 미네기시가 물었다. “난 그냥 저런 타입이 싫어요. 어수룩한데에 대한 변명...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을 쓴지가 꽤 오래되었건만 뒤늦게 공지를 올리네요. 제 연성은종른, 세른, 찬른을 기반으로 합니다. 모든 글의 부제에 커플링 기재해놓았으니 참고하셨으면 해요. 또한 주시는 피드백은 어떤 형태로든, 어떤 내용이든 환영입니다. (몰래 캡쳐하기도 해요) 이상입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 이 포스타입은 제가 계정을 옮기...
원식은 매 년, 이 날쯤 되면 날이 제법 쌀쌀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인지 홍빈은 종종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생일 축하를 받았다.9월 29일, 9월을 보내기 직전, 홍빈의 생일이다.거리는 조금씩 가을티를 내는 것인지 은행이 떨어지고 파랗기만 한 하늘에는 구름 한 점이 없이 높다.원식은 조금씩 물 들어가는 나뭇잎을 보자니, 뺨과 동그란 귓바퀴를 ...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밤. 어김없이 찾아왔던 새벽녘의 희미한 빛. 문득 돌아보았을 때, 무심코 손을 뻗었을 때, 그 곳에……. 쿠로오 테츠로, 츠키시마 케이, 카게야마 토비오 HAPPY BIRTHDAY W. 풋잠 눈치 챘을 때는 이미 늦어있었다. 까맣게 끝이 타들어간 노란 잎사귀를 망연히 바라보았다. 문득 담배 생각이 간절했다. 무심코 가슴 포켓을 뒤적인...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태어나줘서 고마워, 해리! 처음 만난 순간부터 친구가 되었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언제나 행복하기를! #JILY #포터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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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코트 한 장에 헐렁한 목도리 하나를 두르고 눈밭을 걸었다. 사박사박 밟히는 눈이 신발 바닥에 콕콕 박히는 어느 겨울. 한 손은 케이크를, 한 손은 주머니에. 하얀 눈들이 바닥에 물들어갈 쯤, 익숙한 문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입김으로 하얗게 덮어진 손을 삭삭 비비며 문을 열었다. 거실은 생각보다 많이 어두웠다. 케이크 위에 촛불을 꽂고 불을 붙이기 전...
렌셔 가족이 살고 있던 작은 집은 에릭이 10살이 되던 해에 큰 변화를 맞이했다. 에릭의 아버지인 제이콥 렌셔가 일생을 다바쳐 목매달던 연구가 성공한 덕이었다. 어머니의 취향이 그대로 담긴 꽃밭과 작은 사과나무 하나로도 가득찼던 마당은 대형견인 로니가 실컷 뛰어놀 수 있을 정도로 커졌으며, 1층짜리 작은 집은 3층짜리 큰 저택으로 바뀌었다. 주위의 땅을 야...
* 2016년 새해기념 강김 단편, 동명의 윤종신의 곡(월간윤종신) "Happy new year, with you."의 가사와 이미지를 차용, 저 곡과 함께 보시면 좋다고 합니다. '10, 9, 8, 7...!' "나 씻는다." "지금?" "응." "카운트다운 하는데?" "응." '...3, 2, 1!!! 2015년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장실...
선명한 청색 눈동자가 좌우로 정신없이 움직였다. 좀처럼 진정할 줄을 모르는 눈의 주인은 어느새 양 볼까지 발갛게 물들이고 있었다. 이런 상태에서 자신이 말을 걸면 이것은 역효과일 것인가? 아마 그럴 테였지만, 그라함은 제법 다정하게 웃어 보였다. “닐. 무슨 일 있니?” 얼굴만큼이나 말투가 다정하게 나온 것은 어쩌다 가끔 튀어나오는 다정함이 하필 타이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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