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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단비가 내리는 한낮. 나와 이현준은 옥상에서 나란히 빨래를 하고 있었다. 그동안 더러워졌으나 물이 부족하여 많은 옷이 갑갑한 비닐봉지 안에 봉인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하늘에서 물이 쏟아지니 비닐봉지의 봉인이 풀렸다. 원래 자기 옷은 자기가 스스로 세탁하는 것이 규칙이었으나 김상혁이 부상을 입는 바람에 우리는 김상혁의 옷까지 세탁해주기로 했다. 공평하게 빨랫감...
사이는 어색해졌다. 이제 두 사람은 함께 다니지 못했다. 인간의 시간과 괴물의 시간이 갈렸다. 타오르는 빛의 혀끝이 괴물을 노렸다. 카르밀라는 집을 벗어날 수 없었다. 조그만 화로 불빛이 간신히 밝히는 공간에서. “아주머니, 혹시 수 놓을 거 있어요?” “수? 하긴 저번에 떠 준 게 예쁘긴 하더라, 우리 애 옷도 좀 놓아줘.” 그렇대도 손을 놓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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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그 시각, 파우더 룸으로 들어선 연섭과 천우연은 나란히 앉아 휴대 전화만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다.
1. 은빛 아아라스 거대한 유리벽에 비쳐진 우주 공간은 아주 조용하고 깜깜했다. 통제실 안의 어두운 조명이 느릿하게 밝아졌다 어두워지고, 그에 맞춰 일정하게 울리는 기계음 만이 이 공간이 멈춰있지 않다는 것을 알려줄 뿐 모든 것이 고요 그자체였다. 우주선은 광속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지만, 멀리 흩뿌려져 있는 별들은 작은 움직임 없이 은은한 빛 만을 발하고...
‘마법사를 죽여서 심장을 먹으면 마법을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태초부터 몇 몇의 소수의 사람들은 마법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 소문 때문에 자신이 마법을 가지고 있단 사실을 숨긴 채 살아가는게 일반이다. 마법이라는 것이, 애초에 남을 홀린다거나, 죽음으로 내몬다 거나 , 불길한 징조만을 예지 할 수 있다거나, 하는 소문이 무성하다. 이 때문에 마법...
“재혁아!” 허공으로 붕 떠오른 재혁의 몸에서 줄이 끊어졌다. 자신의 앞에서 합을 맞추던 배우도, 그를 쫓던 카메라맨도, 대기하던 스텝들도. 무엇보다 그를 이 자리에 있게 한 이 감독까지. 하얗게 질린 모두의 얼굴이 마치 삼류 영화 속 슬로우모션처럼 재혁의 시야에 담겼다. 아, 나 이렇게 죽는 건가? 방금 잘려 나간 건 촬영용 안전끈이 아니라 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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