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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일본 투디 장르를 덕질하면서 애니메이트를 모르는 사람은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인 역시 덕질을 시작하며 애니메이트를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애용하고 있다. 애니메이트코리아 온라인샵이 생겼지만 일본 온라인샵에 비해 굿즈가 적어 계속 직구를 하고 있다. 오늘은 애니메이트의 장점과 단점, 주의점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려 한다. 참고로 말하자면 글로벌 페이지...
피랑의 꽃이리: 하나 w. 함설 내가 살던 곳은 읍내로 나가려거든 반드시 건너야 하는 개울 하나가 있었다. 어른들은 무언가 장에 내다 팔 것이 생기면 광주리를 머리에 이고 지고, 하물며 소를 끌면서까지 그 개울 위로 듬성듬성 놓인 어설픈 징검다리를 건넜다. 내 어미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맘때면 봄나물을 캐러 가는 엄마 옆에 따라붙어서, 나는 꽃밭 위를 뒹굴...
화분은 작은 꽃봉우리를 머금고 있다. 그 앞에는 '마거릿'이라 적혀있는 팻말과 함께. 1964. 10. 4. 친애하는 피터 토마스씨. 죄송해요, 답장이 많이 늦었죠? 가게 일에다가, 학교 졸업 시험을 앞두고 있었거든요... 앗, 저 그런 말 꿈에서 한번 한거 같은데. 동명이인에게 온 편지인줄 알았다고..! 말이에요. 피터씨 말이 맞네요.. 저흰 정말 동화 ...
강해린 김지수 박성훈 유지민 이민혁 장원영 최예나 카즈하 팜하니 홍은채
박문대 자기 걸 제것으로 인식 못하길래 쓴 무언가. 조심 또 조심 주의 또 주의 경계 또 경계 억지로 덮어 씌워진 가면 노력 또 노력 눈치 또 눈치 경계 또 경계 언제 또 사라질지 몰라 내 것이 아닌 소중한 것들 언제 돌아갈지 사라질지 몰라 내 것이 아냐 조심 또 조심 주의 또 주의 경계 또 경계 조용히 울려퍼지는 음악 내 삶도 앞으로 나아갈 것들도 Thi...
“좋아, 그럼 놀아보자. 우선 색은 파란색이랑 금색으로 조합해. 그리고...” “날개를 넣어야 돼. 버즈 라이트 이어처럼.” “그래, 버즈처럼 날개를... 뭐?” 안 자고 뭐 해 아들? 결혼 기념일을 앞두고 아내를 위한 선물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던 토니는 갑작스러운 꼬마 버즈의 등장에 어린 아들을 들어 올렸다. 요 녀석이 언제 따라온거야? “이건 장...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여름이었다. 혈기 넘치는 아이들에게 이런 날씨는 거의 쥐약이나 마찬가지였다. 교문을 넘어가는 그 누구도 얼굴이 밝지 않았다. 마치 거대한 그림자 무리처럼 보이는 아이들 사이에서 쉔의 존재는 거의 독보적이었다. 흐트러짐 하나 없는 빳빳한 옷깃과 단정한 넥타이, 깔끔하게 다려진 검은 바지는 그렇지 않아도 위압적인 쉔의 모습에 무게감을 실어주었다. 쉔이 들고 있...
매화가 가득 핀 꽃다발 하나에는, 매화가 만개한 나뭇가지 하나와 그 주변을 안개꽃이 둘러싸고 있으며, 예쁜 포장지에 감싸져 있다. 1964. 5. 27. 친애하는 메이즈, 안녕하세요? 그러니까.. 你好,(어딘가 삐뚤삐뚤한 글씨체이다.) 메이메이! 저를 기억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 마거릿 시엘이에요. 혹시 기억나시려나요..! 꿈에서 깨고 난 후, 메이...
투디 덕질을 하게되면 일본 직구를 할 일이 생길 수 있다. 한국에서는 비교적 굿즈를 구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본인 역시 투디 덕질을 하면서 직구를 시작했다. 첫 직구까지의 길은 험난했다. 생각보다 고려할 사항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구 후기를 써보려 한다. 이번 글은 직구할 때 준비할 것, 직구할 때 전반적인 주의...
꽃다발은 안개꽃과 마거릿 꽃이 겉에 둘러 싸여있고, 그 가운데에는 작은 해바라기 몇 송이가 있으며, 예쁜 포장지로 감싸져있다. 1963. 9. XX. 친애하는 에스멜, 꿈에서의 이야기, 그렇죠! 맞아요. 저희는 꿈에서 만났으니까요. 그나저나 꿈에서 그 이야기가 진짜일 줄은 몰랐는데 말이에요... 음, 아닌가?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저희는 ...
눈이 올 때면 으레 하얗게 색이 바래던 하늘이었지만 그날따라 구름 너머의 태양이 더 밝게 타오르는 것만 같았다. 눈이 부셨다. 희게 도배되어 하나가 되어버린 것만 같은 하늘이. 땅이. 얼어붙은 호수가. 들고 있던 랜턴이. 네 맑은 웃음이. 덜커덩. 문이 위태롭게 흔들렸다. 커튼 새로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있었다. 그림자가 거칠게 흔들렸다. 꺼질 듯 말 듯 줄...
꽃다발은 흰 안개꽃, 그리고 블랙저먼아이리스, 블랙 장미가 겉을 둘러싸고, 그 가운데에 몇 송이의 붉은 장미가 어우러져 예쁜 포장지에 감싸져있다. 1963. 06. 04 친애하는 피터 토마스 씨에게. 편지 잘 받았어요, 피터 씨! 역시나, 저희가 만났던건 꿈이 아니었군요? 저는 꿈인줄 알았거든요. 애석하게도.. 이 편지를 받기 전까지 말이죠. 전 잘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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