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 (스포주의!) 스파이더맨:노웨이홈 이후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피터는 새삼스레 최근 몇 년간 자신이 처음 경험한 것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되새긴다. 난생처음 비행기를 타고(그것도 세계에서 제일가는 부자의 전용기를 타고!) 독일에 갔고, 캡틴 아메리카와 싸웠고, 그것도 모자라 외계인을 만나고, 비행기를 타본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거대한 도넛 모양...
시험도 끝났겠다, 학교는 지금 축제 분위기로 들떠있는 상태였다. 아직 축제 준비 중이라 시작도 안 했는데 다들 축제가 시작된것 마냥 즐기고 다녔다. 그러나 나는 즐기지 못하지. 방과 후에 학교에 남아 주연이가 부탁하는 잡일들을 도와주다 보면 잡생각도 없어진다. 주연이가 이제 그만 집으로 가라는 말을 듣고서야 정신을 차리고 창밖을 보면 어느새 해가 지고 어둑...
아무것도. 그는 네 말을 저 스스로 곱씹고 천천히 삼키며, 정돈되지 않고 느리지만, 어딘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네 춤사위를 바라보았지. 너는 참 상냥한 사람이구나. "실망한다고 해도. 난 상관없어. 그저..." 그는 공허에 가까운 존재였다. --를 잃고 수 많은 글자들이, 감정들이, 사람들이, 세상이 그를 스치고 지나갔지. 하지만 그에겐 그 어느것도 쌓이지...
_ 클리셰 주의, 생일 축하 글(인가..?) _ 본 내용은 실제 인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_ 가볍게 읽어 주세요. ‘진짜 오랜 시간 고민했는데, 계속 말 안 하면 내 속이 문드러질 것만 같아서 얘기하려고.’ ‘뭔데, 그래?’ ‘내가, 너를.’ ‘그러니까 내가 너를-‘ ‘좋아해.’ 그렇게 그 말만 남기고 사라졌다, 박지민이. What do I cal...
돌아올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한국 땅을 다시 밟았을 때, 허탈한 웃음이 먼저 나왔던 것 같다.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여기는 여전히 똑같아서. 탁한 공기, 높은 건물,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까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나는 이렇게 달라졌는데. 산하는 오랜 시간 함께 한 바이올린을 쓰다듬으며 회상에 잠겼다. 뭘 기대했는지 모르겠다. 이 작은 나라가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2부 이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의 이야기. 당연하게도 2부 스포일러가 있으며 사망소재가 있습니다. 카멜리아 루카 체펠리는 오래된 가죽지갑을 열었다. 올해로 그를 잃은 지 몇 년이나 되었더라, 기억하는 건 어려웠다. 사실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걸지도 모르지. 주인도 없는 무덤에서 그를 추모하는 것은 입안이 텁텁해지는 일이었다. 하필이면 하늘도 어두침침해...
* 원작 내용과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 가상의 인물의 관점으로 진행됩니다. * 2.8차 창작물쯤 되지 않을까요(...) House Atreides 길게 난 복도를 따라 걸으면서 머리에 새겨야하는 주의사항들을 들었다. 공작님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지 말 것. 그러나 눈을 마주하기를 명하신다면 그대로 따를 것. 사람을 부리기 보다 스스로 하시는 것에 더 익숙...
포근한 달빛이 내리쬐는 침실. 침대에 앉은 빅토르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의 손에 들려있는 건 금빛 실로 테두리를 마감한 손수건. 모퉁이의 자수 서명을 보면 누구의 것인지 누구나 알 수 있다. '자기중심적' 농담으로 그들 사이에 웃음이 번지게 만든 손수건은 지난주 갑작스레 터진 코피 덕에 그의 손에 들어오게 되었다. 돌려주려고 했지만 번번이 기회를 놓쳤다....
번져가는 여명 위로 붉은 머리카락이 흩어진다. 바깥으로 유리된 듯 비명과 충돌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온다. 땅의 모든 곳에서부터 검은 연기가 터져나오고, 하늘은 불길한 흑빛으로 타오른다. 지상에 도래한 세상의 끝 같은 광경 속에서 남자가 말한다. 떠나자. 살아남으면 어떻게든 돼. 누구나 네가 어린 나이에 무거운 짐을 짊어졌다는 걸 안다. 무리를 이끌고, 후일...
열람 시, 노골적인 유혈, 살해 표현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단 링크의 곡을 틀어놓고 열람 시 비명을 지를 때 더 즐겁습니다. 가사는 따로 검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youtu.be/TVb24E32PK8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