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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글에 나온 일련의 준비 과정에 대한 지식 얄팍합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카제하야 타츠미의 일상은 종종 불규칙성과 규칙성을 동시에 수반하고는 했다. 타츠미는 누구보다 루틴에 익숙한 사람이었으나 그의 생업은 일과가 정해져 있는 직장이 아닌 탓이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대게 그러하듯. 하지만 2개월간 그는 꽤나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다. 매일 6시 반에...
9. "근데, 좀 이상하긴 한거같아. 에드워드 말야." 일요일 아침, 오랜만에 원우가 소집한 가족(?)회의. 비록 늦게 일어난 권순영은 탁자에서 김치볶음밥에 김치올려먹고있고 문준휘는 동물농장 방영중인 티비에 시선 고정이지만 그간 알게모르게 에드워드한테 서운함 쌓여가던 지훈이 열심히 듣고있으니 상관없달까. "저번에 민규랑 도겸이 자고 간 날, 민규가 기가지니...
짧음 주의! -... 또 안 오시네 한 번 사라지면 몇시간 동안 안 오신다. 그동안 나는 기다리는 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다. 나도 종종 사라지고 안 올때가 있으니 별로 뭐라 하진 않는다. 이게 맞는걸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하지만 그 끝에는 그래도 참아야지. 라는 생각 뿐이다. 당신은 대학생이고 나는 평범한 고등학생일 뿐이니까. 언제까지나 어린애처럼 굴 ...
주원동식 온리전 '2820은 알고있다'에 현장 판매될 회지에 대해 안내드리려 합니다. 글 회지 '우리집' 판매할 예정이니 온리전에 참석하여서 구매하실 분들은 수요조사 폼에 참여해주세요 선입금 폼은 따로 진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통판 계획은 없으니 기간 내에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기간 : 9월 18일 오후 6시 ~ 9월 24일 오후 6시 수요조사 폼 : ...
12 "무슨 일이야?" 중년인들과 배세진, 그의 어머님이 뒤늦게 다가왔다. 배세진의 손에 없던 짐이 생겼다. 어차피 돌아갈 것이니 어머니의 짐을 일부 받은 모양이다. "민소 누나가 괴물에게 물린 것 같아요." "뭐?!" 우리는 한창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기에 이세진이 대신 대답했다. 중년인2가 기겁하며 따님분께 다가가 이리저리 살폈다. "아빠, 나 괜찮아."...
그런데요, 왜 저를 좋아하면서 고백은 안 했어요? 사월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그를 보았다. 어머, 내가 살면서 받아본 질문 중 가장 뻔뻔해! 눈이 마주친 두 사람은 실없이 웃고 말았다. 바닷바람이 두 사람의 머리카락을 헤집고 지나갔다. 물씬 밀려오는 바다의 향기에 펠리체는 고개를 들었다. 밤바다는 온통 까맣고 간간이 밀려오는 파도만이 희게 부서졌다. 새카만...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승준명석] 청춘연애담 (12) [完] 알파 장승준x오메가 -우리의 끝 *드디어 끝 **승명 행복하길- [승준명석] 오메가버스 (12) [完] 우리의 끝 "야, 명석아, 제에발 장승준 좀 데려가라." "형, 저, 기숙산데," "너 안오면 집에 안 간다는데 어쩌냐? 얘 힘도 좋아서 지금 여기 있는 애들로 되지도 않아. 너만 찾는데. 우리도 일단 집에 좀 가자...
포스트 자각몽(自覺夢)의 과거입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2015 고아원에서 도보 26분, 아무리 빠르게 달려가려 해도 20분 안에 들지를 못하는 이마크의 거주지이자 폐공사장은 걸을 때마다 콜록, 분진이 휘날린다. 분진이 눈으로 들어오기를 막기 위해 눈을 한껏 찡그렸다 살며시 뜨면 앞에 이마크가 서있다. 왔어? 아깜짝이야. 소리도 없이 다가와 왔느냐...
[HOT] 우리반에 나랑만 어색한 남자애가 나 도와줬어 +++ ㅎㅇ .. 이제 설명 안 해도 알지 모르는 애들은 전 글들 싹 다 보고 와줘 아니 댓글에 고백썰 들고 오라는 말이 있던데 ㅋㅋ 이번 글은 좀 길 예정이니까 이해 좀 해조 ㅎㅎ 내가 그랬잖아 그 날 이후로 계속 등교 같이 한다고 왜 그렇게 된지는 나도 잘 모르겠는데 처음 말 트게 된 날 거짓말 아...
당신의 환상 속에서 당신은 늘 알고 있었죠 그 남자와 미스테리는 둘 다 당신이었다는 걸 그리고 눈 먼 밤의 미궁 속으로 오페라의 유령은 이곳, 내 마음 안에 있어요 즐거운 나의 집으로 향하는 길은 눈을 감고도 잃어버리지 않는다. 애초에 눈을 뜨고 있더라도 빛이 드무니 보일 것이 많지 않기도 하다. 그러므로 마요이는 눈을 감은 채 작게 흥얼거리며 집으로 돌아...
소꿉친구 나재민이랑 정여주 인생 굴러가는 데 빠짐없이 등장하는 질문이 있다. 오늘 밥 뭐 먹지? 오늘 옷 뭐 입지? 뭐 이런 남들 다 하는 사소한 것들부터 시작해서, 끝은 항상 이런 질문이었다. 아... 나재민 이 새끼 왜 또 화났지? 화가 난 나재민은 주로 입을 꾹 다무는 걸로 그의 분노를 표출하곤 했다. 평소에도 별로 말 많지도 않은 놈이 아예 나 화났...
성경은 곳곳에서 죄악 중에서 출생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과 부활로 일생의 모든 죄에서 벗어나 이미 영원토록 의롭고 거룩한 자가 되었다고 선포하고 있으며, 이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차별이 없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복음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세상의 모든 죄가 깨끗해 졌고 사라졌으면 우리가 무죄가 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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