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4)
니시우라 1학년들이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대학교에서 들어가 새내기 때 타지마가 미하시에게 렌은 연애할 생각 없어? 외롭지 않아? 관심 없으면 말이야.. 생길 때까지 나랑 있어주라. 나는 관심 많은데 다른 사람은 안 되고 너랑 하고 싶어 니가 싫어지면... 싫증 나면, 다른 사람한테 마음이 생겨버리면. 그때 파기하는 연애계약 어때? 그렇게 시작한 계약 연애...
"이제 그만 일어나. 늦겠어." "우응..." "늦는다니까..." "..." 옆에서 베개에 얼굴을 부비며 미동도 않는 종인을 바라보며 세훈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시계를 보니 어느새 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식 시작은 1시였다. 서둘러야 했다. 옆에서 아직까지 자고 있는 사람 덕분에 서두르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세훈이 머리를 씻고 나오자 그제서야 일어...
bgm : Parson James _ Waiting Game 태형의 눈에는 짙은 어둠이 깔린 샵 안쪽, 가만히 선 지민만이 보였다. 마치 별이 쏟아져 내린 것 같은 밤바다를 연상시키는 불규칙한 도트 패턴의 네이비 색 니트를 입은 지민의 얼굴이, 그 수평선 위에 떠 있는 고즈넉한 하얀 달과 닮았다고 태형은 생각했다.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고 있는지 유리문을 ...
4. 원우 후회의 서막 승관은 찬의 상태를 살피더니 연신 욕지거리를 내뱉었다. 허리는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뒤는 다 터지고 얼굴은 초췌했다. 찬이 얼마나 마음고생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옆에서 승관이 노발대발하고 있었지만 찬은 미동도 없었다. 마치 모든 것을 놓아버린 사람 같았다. “전원우는 개새끼야. 그 새끼는 개새끼라고. 어떻게 애를 이렇게 만들어...
종대가 반쯤은 충동적으로 꺼낸 말이었는데 흔쾌히 좋다고 답변한 찬열 덕에 둘은 주말에 서울시내에 한 미술관 앞에서 만날 수 있었다. 집까지 데리러오겠다는 찬열을 한사코 말려 둘은 미술관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종대가 찬열의 데리러오겠다는 제안을 거절한 이유는 별다른 것이 아니었다. 그저 따지고 보면 미술관의 위치가 찬열과 제 집의 가운데쯤에 있는데 여기까지...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내용은 제 머릿속에서 튀어나온 허구이자 픽션입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코드네임 카이, 소속 케어 정보부, 나이 20대 중후반 추정, 키 알 수 없음, 몸무게 알 수 없음, 남자가 푹신한 쇼파에 온몸을 맞겼다. 한손에는 새하얀 담배 한 개비를, 다른 한손에는 샴페인 잔을 든채. 눈 앞에 널부러져 있는 서류더미들 노려보다가 별안간 웃음을 터트렸다. 우리 강...
영화 '천일의 스캔들' 을 보고 쓴 글입니다. 영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성혼이 가능하고 남자도 임신할 수 있습니다. 욕망 1. 그의 결혼식 "이지훈!! 내가 먼저야!!" "거기 서!! 같이 가!!" 세 형제는 햇빛으로 물 드린 황금빛의 갈대밭에서 뛰어놀고 있었다.찬은 지훈을 제치고 앞서 나가자 뒤따라 오던 석민도 따라잡기 위해 열심히 뛰었고, 그...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2 첫 방송 날이였다. 의미있는 날이니 오늘은 전 스태프들과 출연자들이 다같이 시청하기로 했다. 윤기는 여느때와 같이 악몽속에서 몸부림을 치다 일은 새벽에 잠에서 깼다. 3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꾸는 그 꿈. 매번 같은 전개인데도 익숙해지지 않았다. 대충 준비를 하고 샵으로 가는길에 물망초를 봤다. 아, 아침부터 기분 참 더럽네 물망초만...
" 미안합니다. 오늘은 먼저 가봐야겠군요. " 내내 서류만 보던 택언이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옷을 챙기곤, 밖으로 나가며 유겸에게 흘리듯이 말했다. 노룩토킹이란 것이 이런 건가. 그의 말을 듣고 재빠르게 알겠다고 대답을 한 유겸이 조용히 택언이 나갈 때까지 그의 뒷모습을 지켜보았다. 이 말을 듣는 모든 직원의 표정이 티는 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환호...
월간 3월호, 5월호에 참여한 글입니다. 정갈한 한식당의 프라이빗 룸 안에 마주 앉은 두 사람 사이로, 오늘의 메인 메뉴인 매운 갈비찜이 놓였다. 방금 막 내어와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요리는 그 압도적인 빛깔 만으로도 매운 정도를 짐작케 했다. 코 끝으로 느껴지는 얼얼한 매운 냄새에 비강이 간질간질해짐과 동시에, 목 안 쪽에서부터 침샘이 팍 터졌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