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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안뇽하세요? 오늘은? 랜선 데이트를? 해볼겁니다? ㅎㅎ... 보구 싶다아악 나만 혼자 보고 싶다고 발광 중이니?ㅠㅠㅠㅠㅠㅠㅠㅠ 콘서트도 못 갓고 도현이도 못 봣고... 눈물만 흐르네용... 이번엔 진짜 내가 마라탕 딱! 사줄랫는데ㅜㅡㅜ 느므 슬퍼요 우리 같이 썸머님 얘기도 해야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 눈물 좔좔임 기다려바 도현아 내가 다음 오프 땐 꼭 쌍수 하고...
내 세계는 결국 너였다. 아무것도 모르지는 않았지만 그저 자신뿐이었던 세계. 분명 탑에 들어올 당시에는 내게는 분명 나 자신과 “아무도 믿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던 어머니의 말 뿐이었다. 그리고 묘한 너, 스물다섯번째 밤. 너와 만났다. 분명 처음에는 아무런 흥미조차 없었지만.. 조금 신경이 쓰였던 그런 존재.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너의 좋은 ...
1 프레이야의 직업은 모델이다. 사실 나는 모델에 대해 아는 것이 잘 없다. …아니, 많이 없다. 세상의 장난으로 우리가 만나고 상처를 딛고 다시 세상에 발을 내디뎠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내가 가진 것은 눈곱만큼도 없었고, 살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했다. 프레이야는 예전에 모델 일을 해본 적이 있다고 했다. 긴 공백을 깨고, 누나...
행복한 생일파티, 그가 오기 전까진 완벽해 보였던 생일파티, “어디 있나~?” 숨을 죽이고, 자꾸만 빠져나오는 눈물을 겨우 겨우 틀어막고는 제발 그가 나를 발견하지 못하도록.. “숨어봤자 소용없어~ 오늘은 너의 생일이잖아? 자, 어서 파티를 즐겨보자구!” 그는 광기에 휩싸인듯 소리쳤다. 그는 마치 이 상황이 즐거운 듯 소리높여 웃었고, 나는 그 소리에 소리...
그리긴그렸는데 다른애들그림은 어디다가 올려야할지 모르겠어서 여기다 올림 생일추카해
"자, 존. 앉아봐." "뭐? 아니, 갑자기 왜······. 저, 환자가." "메리가 해결하고 온다고 했잖아." "아니, 설명을 좀, 셜록!" "이제 틀면 되나?" "네, 경위님." "재밌네, 재밌어. 앉아, 존. 어서!" "신나셨네요, 부인." ··· (치지직. 카메라 화면 특유의 시작되는 소음이 울려퍼진다. 존의 시선이 멍하니 가닿은 화면 안에는 잠시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Written by Wendy (@Wendy_fan_) 누가 뭐래도 제이미 생일은 꼭 챙겨야겠다는 집념 하에 하루 동안 즉흥적으로 쓴 글. 퇴고도 부족하고 전체적인 전개와 주제 노선 변경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급하게 쓴 글인 만큼 별로 좋진 않은 퀄리티지만 제이미를 좋아한다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제이미의 생일을 그 어떤 단위로 포괄적으로 해석해서 축하하...
4월. 산과 들에 물이 차오르고 나무들은 저마다 잎을 돋우는 달이 되었다. 500년의 세월, 그 이상을 살아오며 수많은 계절의 순환을 지켜봐왔으나, 싸늘하고 혹독했던 겨울을 이겨내고, 따스하고 찬란하게 피어난 그 빛은 언제 봐도 아름다웠다. 곳곳에서 화사한 꽃들이 피어나고, 따스한 햇살이 비춰지는 가운데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그는 그저 흐뭇하게...
코를 찌르는 냄새는 기숙사 통로 안까지 가득했다. 슬금슬금 뒷걸음질 쳐 좁은 입구를 빠져나오다가 에릭은 하마터면 발이 걸려 등부터 나동그라질 뻔 했다. “아가! 조심해야지~!” 걸쭉한 포도주를 열 모금은 삼킨 것 같은 음성에 흠칫 놀라 입가에 손을 가져다대고, 몇 초 기다렸다가 머리를 들었다. 똑바로 서서 올려다 본 초상화 속 여인은 이미 옆에 걸린 액자에...
어렸을 적 새벽까지 맞벌이 하는 부모님을 기다리다 지쳐 쇼파 위에서 잠드는 날이면 꿈 속에서 이름 모를 남자 아이 한 명이 나를 반겨주었다. 그 아이가 꿈에 찾아오는 날이면 몸을 둘러싼 쓸쓸한 공기에 포근함이 감돌았고, 시원한 바다향이 코 끝을 간질였다. 감긴 눈 위로 햇빛이 어른거리기 시작하는 시간에 맞춰 배시시 웃으며 손을 흔들던 그 아이. 가벼운 마음...
등교와 동시에 아이들이 나에게 달라붙었다. 주어 없이 누구야? 라는 질문만을 몇 번이고 던져 대는 아이들에 잔뜩 지친 채로 교실에 들어서니, 복도에서 만난 아이들의 배는 되어 보이는 아이들이 한 번에 날 붙잡았다. 살면서 아침부터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시달린 것이 처음인지라 힘이 다 빠져 제 팔에 붙은 손들을 떼어내지 못한 채로 자리에 앉았다. 그러자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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