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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노이어 대륙에서 도시 무월이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온전히 '태사 컴퍼니(이하 태사)'의 힘이었다. 노이어 대륙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거대한 기업 ‘태사’는 생활에 관련된 모든 사업의 꼭대기에 있었다. 음식과 물, 입는 것과 치장하는 것, 건축과 유흥 산업까지 하지 않은 사업이 없을 정도로 문어발식 사업을 펼치고 있어 태사의 이름은 몰라도 태사의...
띠릭. 쇼파에 앉아 멍한 눈으로 TV를 바라보고 있던 지민이 벌떡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리고 잰 걸음으로 내달리듯이 현관으로 걸어가 늘 그랬듯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들어오는 정국의 앞에 멈추어섰다. "왔어요?" 식사는요? 언제나 되돌이표 같은 질문이었다. 신고 있던 구두를 벗으며 집 안으로 들어선 정국이 자신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지민에겐 눈길 한 번...
타닥- 급박한 발소리가 숲의 고요함을 깼다. 그의 불안해 보이는 눈빛이 비처럼 내리는 달빛에 닿자, 그 빛은 서늘한 은빛으로 일렁였다. 바람에 스치는 나뭇잎의 소리에도 짐승같은 오감으로 반응하는 그 존재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너무 멀어 보이지도 않을 작은 형체를 보고 슬며시 입꼬리를 올리고선 그 형체에게 빠른 속도로 다가갔다. 그 속도는 인간이라고 보기에는 ...
Copyright Ⓒ 2020 by 마리 으적으적, 살점과 근육을 씹어 먹는 소리만이 황폐한 거리를 울렸다. 아아,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이 광경은 내 망상이 아니었던 건가. 토기가 올라왔다, 내장이 전부 뒤틀리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나는, 숨을 죽인 채 그 장면을 지켜볼 뿐이었다. 끔찍한 현실이라는 이름의 악몽이었다. 절대로 깨어나지 않을 것만 같은, 가...
- 안녕하세요! 회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망할 게으름때문에 항상 원고 퀄리티가 심각하네요... 여러모로 불친절한 원고였기 때문에(갑자기 등장한 빡빡이 등)간단한 후기와 에필로그를 작성하게 되었어요. 보는 분들에 따라 유료분 스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주의!!! 우선 제목의 뜻은 왈츠의 특성에서 따왔는데, 제목을 고민할 때 어쩐지 왈츠가 머릿속에...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라네시드. 가볍게 속삭인 목소리가 닿는다. 흰 머리칼이 크게 한 번 일렁이고 나서야 굳게 닫힌 눈꺼풀이 파르르 떨렸다. 정신을 차린 소녀를 마주한 신카는 입꼬리를 올려 예쁜 웃음을 지었고, 그를 마주한 청록빛의 두 눈에 물기가 들어찼다. 그리고, 정적. 초침 소리가 수십번 울린 후에야 바싹 마른 입술이 달싹였다. "나……, 돌아가도, 돼?" 색색의 수국으로...
Prologue 秋风清,秋月明 가을바람 맑고, 달은 더욱 밝구나. 落叶聚还散,寒鸦栖复惊 낙엽은 휩쓸리다 흩어지고, 까마귀 깃들이다 다시 놀라네. 相亲相见知何日,此时此夜难为情 그리워 보고픈 마음 언제 다시 만날런지 이 밤도 그리운 정에 견디기 어려워라. 무력했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없었던 한 사람과 入我相思門, 知我相思苦, 그리움의 문을 열고 들어서니...
* 연령조작/미래날조/패러디/AU 등등 이것저것 섞여 있습니다. 주의요망
http://posty.pe/fvtdxg라플라스한테 줬던 보고서 내용인데 한번 흝어보기라도 하고 와주면 고맙겠어. 읽고 말고는 자유. 저 보고서는 공격 지원에 관한 내용인데, 이번거에서도 공격 지원을 다룰 것도 같아서. 8일차의 공격에 도움이 될만한걸 정리해봤어. 이번 것 역시 참고용, 반영하고 말고는 너희의 몫이야. 빌런한테 죽게되더라도 이 것까지는 주고...
비가 내린다. 시커먼 하늘이 참을 수 없는 울음을 터뜨리듯 쏟아내리는 빗줄기 속에 그는 눈을 감은 채로 고개를 하늘로 들고 그 비를 온 몸으로 맞고 있었다. 갓은 보이지도 않았고 도포자락도 빗물에 젖고 매듭이 풀어헤쳐져 흐트러진 모습이었지만 하늘을 향하는 그의 턱선 만으로도 굳은 의지를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얼마나 그렇게 있었을까. 번쩍 뜨인 그의 눈엔 한...
* 유튜브에서 비공개 처리된 번역 영상을 조금씩 업로드했었는데 VIMEO로 올릴 수 있어서 백업해 둡니다. 대강대강 대답하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귀여운 포인트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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