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얘들아 안녕 나야. 너희들의 영웅 동완이! 이 형아 보고싶냐?! 금방갈게 다들 몸 건강히 잘 찍고있어! 물론 내 빈자리가 너무 커서 쓸쓸하겠지만, 음핫핫핫. 장난끼 가득한 편지의 끝에 조그맣게 적힌 '보고싶어~' 웃고있는 동그란 네 캐릭터가 조금 슬퍼보이는건 내 기분 탓일까.
아카이빙 행위는 엄격히 법대로 처리합니다. BLUE29 [푸른 행성] 세계는 비 닿는 소리로 꽉 차가고 있었다. 빗방울은 저마다 성질에 맞는 낙하의 완급과 리듬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오래 듣다 보니 하나의 소음처럼 느껴졌다. 자연은 지척에서 흐르고, 꺾이고, 번지고, 넘치며 짐승처럼 울어댔다. 단순하고 압도적인 소리였다. 자연은 망설임이 없었다. ...
델신이야 뉴욕이 하루하루 다르고 늘 신비롭다고 하지만 알렉스에겐 모든 것이 똑같았다. 늘 똑같이 뜨고 지는 해, 똑같은 거리, 똑같은 표정의 사람들. 창밖을 내다봐도 별 다를 건 없었다. 많은 사람들을 잡아먹고 모든 걸 알아버린 알렉스에겐 이 생활이 지루하기만 했다. 둘은 일이 있거나 식사거리를 사거나, 그것도 아니면 날씨가 좋아 밖에 잠시 놀러나가는 것이...
3일 만에 본 에이든의 얼굴에는 피로가 가득했다. 광대뼈까지 내려온 검은 그림자와, 홀쭉하게 들어간 뺨은 델신으로 하여금 뒤로 몇 걸음 주춤주춤 물러나게 만들었다. 좀비가 있다면 저런 모양이지 않을까. 팔만 이리저리 휘두르지 않았다 뿐이지 좀비가 따로 없었다. 에이든은 델신의 인사를 받아 주지도 못하고 그대로 침대로 엎어졌고, 델신은 낑낑대며 에이든의 옷을...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창을통해 강하게 내려꽂히는 햇빛에 눈이부셔 정신을 차린것과,평소 보던것과는 무엇인가 다른 시야각을 눈치챈건 동시였다.저 전등이 저렇게 크지 않았던것같은데,등을 맞댄 침대는 이상하리만큼 푹신했고,또 이상하리만큼 커다랬다. "..좋아,또 무슨일이지.이건?" 세상모르고 잠든 제 연인과 비교를,아니 비교를 할것도 없이 어제에 비해서 키가 확 줄어있었다.정확히는 덩...
방 안은 이틀 전 마지막으로 나섰을 때보다 한층 더 어수선했다. 만들다 만 조립품, 나사, 드라이버와 스패너, 그것들이 담겨있던 허리벨트, 편지지와 펜, 고글과 로즈가 준 목걸이, 꽃병에 꽂아뒀지만 이제 거의 다 시든 꽃다발과 고양이 인형, 바르를 닮은 인형, 여기까진 원래 있던 것이었다. 그 외에 기억에 없는 물건이 몇 가지. 아니, 기억은 있지만 실제로...
…난 증명해내지 못했어요. 코코넛 링의 청록색 눈동자가 무서웠다. 뒤를 쫓아오며 경쾌한 목소리로 자신을 탓하는 모습에 눈물이 났었다.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뭐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믿음이 밑바닥부터 무너지고 지독한 무력함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악당은 히어로에게 쫓기는 법이라지만, 적어도 악당은 히어로를 골탕 먹일 힘 정도는 갖추고 있지...
당신이 준 꽃다발만 두 개가 됐어. 꽃이랑 내가 닮았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라더니, 진짜였나봐. 일부러 가벼운 말투로 말을 이어나갔다. 눈에 남은 눈물 자국을 굳이 숨기려 하지 않고, 그러나 뻔뻔한 표정으로. 그는 연청이었던 사람, 올곧고 흔들림 없이 세상에 희망을 줄 것이라 믿을 뻔 했던 사람. 한결같이 선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다는 걸 가르쳐준 사람. 디...
가사 로봇이 주고 간 반지를 손에 끼우며 잠시 생각했다. 이 공간을 나서면, 누군가 있을까? 춥고 삭막한 인공자궁실에서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한 명은 있을까. 있다면 누구일까. 누구든 간에 어떤 얼굴로 그 사람을 마주 보아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이상하다. 고작 이틀 보지 못했을 뿐인데 생각보다 많은 위화감이 있었다. 모두 포기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관린이 어른스러움을 버리고 제 나이에 맞는 짜증을 내기 시작하던 그 시각, 동대문으로 향하던 지성 일행(지성, 성운, 지훈, 진영, 대휘 + 묘두사 & 이정빈)은 비도 오지 않는 하늘에 치는 엄청난 천둥 번개를 목격했다. 유독 번개가 한 장소에만 집중적으로 떨어지니 누가 봐도 뭔일이 벌어지고 있는게 확실했다. 그리고 동대문에 가까워질수록 말을 안듣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