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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수험기간에 찌들리다 못한 현 고3의 스트레스 풀이 겸 킬링 타임 용으로 쓴 글이기에 전개가 매끄럽지 않고 매우 찌통임에도 양해부탁드립니다. *남망기가 헌사 후 위무선을 저주라는 빌미로 다시 빼앗깁니다. *원작 + 여러 미디어믹스 + 원작 4권 완결까지 보지 못한 작성자의 추가설정이 섞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캐붕주의 *찌통주의 *퇴고x, 나중에 수정할 ...
너, 정학 맞고 돌아왔으면 적당히 책도 좀 보지 그래. 타카스기는 가만히 그 말을 다시 읊조려 보았다. 정학 맞고 왔으니 적당히 책도 좀 보라고. 두 눈은 카츠라의 것을 온전히 향한 채였다. 그러니까, 얌전히 지내라고? 타카스기는 카츠라에게 묻고는 이내 웃음을 터뜨렸다. 의도가 분명한 웃음이었다. 카츠라의 인상은 잔뜩 찌푸려진 채였지만 타카스기는 개의치 않...
"무슨일인데" 길을 걷고 있다가 적막을 깬건 승훈이였다. 단호한 목소리로 무언가 대답을 원하는거마냥 다그치듯 말을 건네왔다. "응?" "누나 요즘 예민하잖아. 무슨일이냐고" "동아리때문에 …" "거짓말하지마. 얼굴에 다 티나. 내가 그런거 하나 모를 줄 알았어? 표정에 다 드러난다고 직접 얘기해놓고, 말만 안하면 끝인줄 아냐고" "...." "말해주기 힘들...
"그래서 헤어지는게 맞는 것 같다. 너도 그렇지?" 이젠 지친다. 같은 이유로 두번의 이별. "알겠어." 모든걸 포기한사람 마냥, 한숨을 푹쉬며 받아들였다. "응. " 차갑게 돌아서는 뒷모습이었지만 아무 미련도 없었다. 약간의 아픔만 있었을 뿐. 나는 왜이렇게 힘들게 살아야하는지 누군가는 알려줄까? 「진정한 사랑이란, 나와 상대방의 단점을 모두 수용하고 받...
아버지는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술과 도박을 좋아했고, 술을 마시면 집에 돌아와 폭력을 휘두르곤 했다. 독자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어머니와 이혼하고 나서 알콜 의존증이 더욱 심해진 아버지는 거의 매일 술에 절어 살다시피 했고 집 여기저기에는 술병이 굴러다녔다. 오늘은 아버지의 기분이 좋을까, 나쁠까. 학교에서 돌아올 때마다 조심스레 집 문에 열쇠를 넣고...
" 안녕, 료. " 샤인이 이름을 기억하는 유일한 인간. 샤인을 기억하는 유일한 인간, 야마다 료. " 한 번, 이 모습으로 너와 다시 마주해보고 싶어. " " 어이- 다녀올게. " " 다녀오겠습니다! " " 그래, 잘 다녀와. " 월요일 아침부터 활기찬 중등부 아이들까지 모두 배웅해주고 나면, 시끌벅적한 에델로즈 기숙사는 금세 조용해진다. 쾅- 하고, 현...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본편 아역으로 시작해 승승장구를 달렸더니 겁이 없었다. 찍는 작품마다 대박이 났고 기사와 SNS에서 화제가 되니 더욱 그랬다. 군대와 열애설 전까지였다. 정기는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이토록 심각한 것은 본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동생의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이모가 대표로 있던 소속사에서 정기의 손을 잡고 이리저리 나다니길 좋아하던 태하가 아역배우의 길...
1637년 2월 20일, 인조 15년. 한성에 무장을 한 북쪽 이방인이 진을 친 것도 벌써 3달 째이다. 평양과 전라도에서 한성을 도우러 온 군인들은 얼마 안 가 청나라 군에게 패배했다. 하필 그 해 겨울은 매우 추웠다. 때를 잘못 알고 온 눈보라만이 한성의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이보게, 강태윤이. 잠시 나와보게." 마루에 앉아 목각용 칼로 나무조...
유진이에게 나쁜게 대한적 없고 면식만 있었는데 힘들때 지나가듯 도와준적있는 동창(동네 카페에서 알바하다 무료로 커피사는 정도) + 어쩌다 다시 일하는 카페에서 마주쳐서 다시 친해지는 느낌 "어, 한유진?"의외의 장소에서 마주쳤다는 반응에 카페 직원을 보았다. 기억에 있는 얼굴이었다. 그런데 여기는 예전에 살던 그 동네와는 거리가 좀 먼데.한유진 역시 의외의...
시큼한 맛이 입 안에 가득 들어찼다. 차마 그것들을 뱉어내지도 못한 채 나는 한참 동안이나 가만히 물고 있었다. 누가 들었으면 분명 미련하다고 말할 일들을, 나는 늘 그렇듯 아무렇지 않게 이어 나갔다. 창가에 들어오는 햇살을 맞으며 나는 멍하니 책장을 넘겼다. 몇 번이고 읽었던 추리소설의 내용은 모두 머릿 속에 들어있었다. 그럼에도 나는 읽는 것을 멈출 수...
2019년 10월 9일에 트위터에 업로드했던 만화입니다. 맨아래에... 300원 후원박스.. 특전 일러가..있읍니다.....감샴다.......!! 께굴~~~~~~~~~(의미없음) 아래 박스에.. 결제... = 후원해주시면.. 시노안즈(안즈시노?)와 나츠메,마다라,마오의 SD.... 등장 캐릭터 5명의 개구리 우비... 후원특전 일러가.. 있읍니다. 잘부탁드...
프리다이빙 강습을 마치고, 셋이 함께 밥을 먹고 나서야 집으로 돌아온 지현은 처음 해본 운동의 여파로 피곤한 탓에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다. 눈을 감으면 금방 잠들 듯 한데도, 잠은 쉬이 오지 않았다. 밥을 먹으며 지원이 했던 말이 떠올랐다. '그 언니 너 좋아하지 않았었나?' 물 속에 잠긴듯 멍멍하게 울리는 듯한 말. 그들에게는 입 밖으로 쉽게 나오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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