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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렇게 말하니까 거창하군요.(약간 부끄럽습니다.) 실제로는 국내분들 130여명과 일본 분 몇 분이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저는 그날,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또, 또 급전개군요. 따노르 작가 씨!) 나는 내 팬분들 혹은 내 작품들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을 다하고 있는가? 나는 그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있는가?! 이런 질문이었습...
선함과 악함, 빛과 어둠은 형체가 없었다. 그렇기에 자유로웠다. 빛은 온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는 태양이 되기도, 가장 어둡고 추운 곳에 웅크리고 있는 생명을 위한 작은 모닥불이 될 수도 있었다. 어둠은 모든 걸 감추는 밤이 되기도, 누군가에겐 영원한 안식이 될 영원이 되기도 하였다. 빛과 어둠은 내기를 즐겨 하였다. 아니, 어둠은 빛을 상대로 내기를 하는 ...
이 소설은 2차 창작물입니다.본작에 대한 해석 부족으로 캐붕과 날조가 상당합니다.전체적으로 독자른을 지향합니다.내스급은 포타에서 배웠습니다!전독시 X 내스급 + @입니다. [안나 크로프트와 걷는 남자의 정체는?] [한낮의 데이트는 시작일 뿐. 심야시간에도 이어지는 연애 현장!] "아니라고. 이 기레기들아…" 주인 없이 메아리 치며 사라지는 말을 끝으로 나는...
공통점은 별로 없는 우리지만요...☆ 서로 연락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점은 잘 맞는 것 같아요. 대화라는 게, 생각보다 체력이 좀 필요한 거잖아요? 특히 가면을 쓰는 와타루는 더더욱 그럴거고요. 그래서 여유롭게 보고싶다고 했고, 여유롭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보고싶다는 말은 이런 이유로 아끼고 있고, 앞으로도 서로의 개인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서 지금...
“뭐???!!! 진짜로???” “야, 내가 쟤를 어떻게 알았겠냐?” “대박, 대박!!!!!! 나도 그거 봤어.” “얘기하면 안 본 사람이 없더라. 근데 너 존나 한가하네. 그런 것도 보고.” “형아, 나는 형아 서포트 해줘야하니까, 이런 거 저런 거 다 찾아보는 거지.” “아니, 이런 거 저런 거 다하고, 1등은 어떻게 했대?” “형아, 그래서 어떻게 알게...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온갖 축축하고 상냥한 물건이 제게 들어왔다면 어째서 자신은 이런 꼴로 죽지 못해 살아있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죽지 못해 살아있는' 것도 아니였다. 지킬 것이 있어 살아 있는 것이지. 형, 당신이 없었다면 나는 정말로 죽어버렸을지도 모르겠어요. 목 끝까지 치밀어오른 말을 삼킨다. 내가 당신의 위안이였나요. 그랬다면 다행입니다. 늘 상처 달고 다니는 울보...
제목이 길죠? 그만큼 제 입시가 길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올해도 제 생각으로는 입시가 아직 안 끊날 것 같거든요? 올해까지 목표한 대학 끝까지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근데 건강 나빠지면 안 하려고요. 몸과 마음이 너무 망가졌거든요. 상반기에 일단 몸과 마음 정신 회복하고 그리고 환경 좀 나아진 뒤에 생각해볼 예정입니다. 트위터 사람들이나 친구들은 ...
트위터에서 완결된 썰을 백업합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오디션 프로그램은 '싱,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을 본 딴 것임을 밝힙니다. 부가 열심히 제 마음을 접고 있을때, 솔은 인생에서 가장 분주하고 바쁜 때를 보내고 있었음. 조금씩 본인의 위상과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공부도 하고 아버지에게 조언도 구하고. 아버지는 드디어 우리 아들이 경영과 회사에 관심이 생겼...
급히 작성한지라 축약한 내용, 오탈자 많습니다···. / *그래요, 사랑은 나의 치명적인 약점이어서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어서 꿈에라도 잃을까 꿈에라도 얻을까 안절부절 못하다가 언젠가 그렇게 죽을 테니까 어느 비관주의자의 변명, 황경신 말을 해. 그래야···. 형. 말을 한다고 다, 달라질 게······. 없다니까요. 제 옷자락 쥔 손 밀어내듯 움켜낸...
제목을 바꾸고 처음 올리는회차입니다. *이 이야기는 모두 허구이며, 작가가 직접 창작한 이야기 입니다. * 혜인은 대 혼란인 그 날의 나머지를 보내고 밤 늦게 결국 제 친구에게 SOS를 쳤다. 친구는 대뜸 '고백을 받았는데 도와달라'는 도움 요청에 금세 흥미를 가졌다. 얘가 누구한테 고백 받았다고 머리 싸맬 녀석이 아닌데? 혜인은 손 쉽게 친구를 주말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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