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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야간자율학습의 끝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 다자이는 학교 정문 앞에 서서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보름달이 환한 빛을 내며 떠있었다. 때는 봄, 벚나무에 떨어진 벚꽃잎이 달빛을 머금은 채 하늘하늘거리며 떨어지고 있다. 낭만과는 거리가 먼 다자이 마저 아름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사실, 다자이는 비밀이 있었다. 그는 종종 살아있는 것이 봐서는 안되는 것들을 ...
무조건적으로, 또한 자연스럽게 애정을 주는 쪽과 받는 쪽. 그 둘 중 어느 쪽이 감정의 무게에 있어 양팔 저울의 아랫 쪽을 차지하고 있느냐 묻는다면 다들 받는 쪽이라 쉽사리 대답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실상 그 안을 들여다보면 주는 쪽이 맞다. 주는 쪽은 언제든 자신이 원할 때 애정을 건네기를 그만둘 수 있지만, 받는 쪽은 아니니까. 그만두고 말고를 결정...
(주의) *다자이와 츄야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의 분량도 꽤 많습니다.* *다자츄 요소가 적습니다.* +마지막에 다자이 시점이 있습니다. “이제 모두 끝난 건가요?” “그렇지.” 나카지마 아츠시가 묻자 쿠니키다 돗포가 대답했다. 의뢰를 모두 처리하고 여유를 즐기고 있던 탐정사에 초인종이 울렸다. 초인종 소리를 듣고 손님을 맞이하러 갔던 타니자키 남매가 뒷걸음...
"안녕, 란도씨?" "다자이군, 왜 나를 이곳으로 불렀지?" 란도가 수상하다는 듯이 주위를 둘러봤다. 다자이와 란도, 둘이 서있는 곳은 요코하마 조계지에 있는 폐공장으로, 범죄조직이나 정부의 스파이가 밀회할 때나 사용되는 곳이었다 란도는 춥다는 듯이 코트를 여몄다. 오늘따라 평소보다 더 사무치는 한기가 느껴졌다. 한겨울, 얼어붙어있는 세상에 홀로 던져진 듯...
© copyright.연님 * 캐붕 존재합니다. - "츄야, 이제 끝난거 같은데 그만하게" 시체가 산을 이룰 정도로 많은 장소에서 단 2명만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가라며 한 명 한 명 툭툭 발로 차던 츄야가 발을 멈추고 다자이에게로 향했다. "끝났으면 진작에 말하지 그랬냐?" "나도 방금 알았으니까 이제 말하지" 뭐가 문제냐는 듯 검은색 코트를 펄럭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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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어렵다. 처음은 무섭다. 그리고 나는 그 처음을 잊지 못한다. "처음은 무슨," 완벽한 나의 실수라고 치부해버린 기억이다. 말하지 않아도 스멀스멀 떠오르는 기억에 황급히 고개를 털었다. 돌겠네 진짜. 적적한 방 안에 앞뒤 잘라먹고 무의식적으로 뱉은 말에 괜히 무안해져 보고 있던 서류를 내려놓았다. 그렇게 정의를 해야지 내가 살 거 같아서. 그 녀석과...
그런 날이 있다. 안 그래도 입만 열면 헛소리가 절반인 사람이 유독 더 정신 나간 말을 내뱉는 날. 달콤한 밤을 함께 보내고 난 뒤 몸의 열기가 식기도 전에 달뜬 숨을 내뱉는 등을 끌어안은 다자이는 츄우야, 하고 나지막하게 이름을 속삭였다. 그리고 그 다정한 목소리로 갑작스레 미친 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우리가 만약 자식을 낳는다면 어떨 것 같나? 하고. ...
츄야는 많은 업무들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괜찮은듯 보이지만 사실 엄청 피곤한 상태이다. 그런 츄야가 문을 열고 들어가니 tv앞에 앉아있는 다자이가 눈에 보였다. 또 츄야가 없는 틈을 타 놀러 온 것이였다. "츄야! 일은 재밌게 하고 왔는가?" 츄야가 들어온 것을 본 다자이는 츄야에게 말을 걸었다. 하지만 다자이를 상대해주기엔 츄야는 이미 지쳐있었다. ...
츄야는 집무실의 의자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았다. 푸른 하늘에 순백의 구름 몇점이 떠가고 있었다. 츄야는 고개를 내려 자신의 앞에 놓여져있는 서류를 노려보았다. 그 서류에는 다자이와 파트너 일을 다시 한번 하라는 뜻의 글이 적혀있었다. 그는 한숨을 내뱉었다.
*원작 전개와는 다른 세계관의 이야기입니다 애초에 너를 사랑해서는 안 되는 거였어. 나카하라가 입술을 짓씹으며 중얼거렸다. 커다란 홀에는 사람들이 가득 들어차 있었지만 나카하라의 목소리만은 또렷하게 들렸다. 사람들을 피해 정원으로 나온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각 잡힌 정장을 갖춰 입고, 한쪽으로 길게 기른 머리카락도 단정한 색의 끈으로 감아 묶은 채였다. ...
다자츄입니다만 츄야 중심 입니다~~~ __________________ .. 결국?글쎄.츄야는 살짝 헛웃음 쳤다.못버티겠어.츄야는 눈 앞에 흐린 다자이를 보며 의자 위에서 간당간당하게 서 있던 몸을 떨어드렸다.- 처음은 아끼던 부하의 죽음이었다. 사실 이 바닥에서 누가 죽는 것은 거의 당연한 일이었다. 오히려 누군가와 깊은 감정을 가지는 것이 잘못된 일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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