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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되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 그냥 아주 어렸을 때 이야기부터 써볼까 한다. 유치원 다닐 때, 나는 자주 집에서 쫓겨나고 회초리로 맞았다(정확히는 나무로 된 자).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기억이 안나는 걸로 봐서는 사소한 문제였던 것 같다. 문열어달라고 울면서 사정사정했던 그 순간이 아직도 떠오른다. ...
우선 이 이야기의 서두를 나의 이야기로 떼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그를 만났을 때는 몇 년 전의 아주 더웠던 여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의 나는 그를 딱히 좋은 모습으로 기억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항상 사람들의 중심에 있었던 그를 내심 질투하고 있었던 게 분명합니다. 가끔 그가 나에게 말을 걸 때면 뭐라도 훔친 것마냥 크게 놀라곤 했습니다...
누가 다정하면 죽을 것 같았다 장미꽃나무 너무 다정할 때 그러하듯이 저녁 일몰 유독 다정할 때 유독 그러하듯이 뭘 잘못했는지 다정이 나를 죽일 것만 같았다 / 김경미, 다정이 나를 ✿ BGM * 선과 악이라는 존재에 대해 믿지 않은 적이 있었다. 정확하게는 인간의 본성이 악으로 가득 차 있으나 다들 그렇지 않은 척 할 뿐이라고 믿는 성악설론자였다. 모든 인...
필자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성인여성으로, 오시는 분도 저와 같은 성별의 성인여성이셨으면 합니다. 만나는 시간, 날짜 정하지 않고 서로 시간 여유가 될 때 봤으면 해요. 3일 이상 자리를 비우게 될 경우 미리 언질 부탁드립니다. 점 3/6과 띄어쓰기 원칙, 종결형 괄호체 사용. 단문에서 중장문 까지 자유롭게 사용하지만 중장문의 대화를 조금 더 선호합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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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렇게 말하니까 거창하군요.(약간 부끄럽습니다.) 실제로는 국내분들 130여명과 일본 분 몇 분이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저는 그날,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또, 또 급전개군요. 따노르 작가 씨!) 나는 내 팬분들 혹은 내 작품들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을 다하고 있는가? 나는 그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있는가?! 이런 질문이었습...
선함과 악함, 빛과 어둠은 형체가 없었다. 그렇기에 자유로웠다. 빛은 온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는 태양이 되기도, 가장 어둡고 추운 곳에 웅크리고 있는 생명을 위한 작은 모닥불이 될 수도 있었다. 어둠은 모든 걸 감추는 밤이 되기도, 누군가에겐 영원한 안식이 될 영원이 되기도 하였다. 빛과 어둠은 내기를 즐겨 하였다. 아니, 어둠은 빛을 상대로 내기를 하는 ...
이 소설은 2차 창작물입니다.본작에 대한 해석 부족으로 캐붕과 날조가 상당합니다.전체적으로 독자른을 지향합니다.내스급은 포타에서 배웠습니다!전독시 X 내스급 + @입니다. [안나 크로프트와 걷는 남자의 정체는?] [한낮의 데이트는 시작일 뿐. 심야시간에도 이어지는 연애 현장!] "아니라고. 이 기레기들아…" 주인 없이 메아리 치며 사라지는 말을 끝으로 나는...
공통점은 별로 없는 우리지만요...☆ 서로 연락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점은 잘 맞는 것 같아요. 대화라는 게, 생각보다 체력이 좀 필요한 거잖아요? 특히 가면을 쓰는 와타루는 더더욱 그럴거고요. 그래서 여유롭게 보고싶다고 했고, 여유롭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보고싶다는 말은 이런 이유로 아끼고 있고, 앞으로도 서로의 개인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서 지금...
“뭐???!!! 진짜로???” “야, 내가 쟤를 어떻게 알았겠냐?” “대박, 대박!!!!!! 나도 그거 봤어.” “얘기하면 안 본 사람이 없더라. 근데 너 존나 한가하네. 그런 것도 보고.” “형아, 나는 형아 서포트 해줘야하니까, 이런 거 저런 거 다 찾아보는 거지.” “아니, 이런 거 저런 거 다하고, 1등은 어떻게 했대?” “형아, 그래서 어떻게 알게...
온갖 축축하고 상냥한 물건이 제게 들어왔다면 어째서 자신은 이런 꼴로 죽지 못해 살아있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죽지 못해 살아있는' 것도 아니였다. 지킬 것이 있어 살아 있는 것이지. 형, 당신이 없었다면 나는 정말로 죽어버렸을지도 모르겠어요. 목 끝까지 치밀어오른 말을 삼킨다. 내가 당신의 위안이였나요. 그랬다면 다행입니다. 늘 상처 달고 다니는 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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