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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조민식은 소문난 공고 짱이었다. 휘황찬란하게 애들 다 쥐어패고 짱 자리에 등극한 것은 아니었지만, 다들 팔뚝에 있는 문신과 어마어마한 근육에 알아서 빌빌 기었다. 여기 짱이 누구냐, 하고 물으면 본인은 입 닥치고 가만히 있는데 주변에서 입을 모아 하나같이 조민식이라고 떠들어 댔다. 게다가 문신과 근육이 폼은 아니었는지, 아가리 짱이라며 깝치던 새끼들 중 하...
*대학 졸업후 일자리를 찾기 전 알바자리를 찾는 나. 마침 내가 도쿄의 대학으로 간 동안 동네에 주먹밥집이 생겼길래 잘 됐당하고 면접보러 갔는데 면접보시는 사장님이 은발+존잘남이라 1차로 심쿵. 그리고 외모만 보면 차가울 거 같은데 입 열자마자 -주먹밥, 좋아해요? 라고 묻는 사투리에 2차로 심쿵. 그리고 내가 대답도 하기 전에 따끈따끈한 주먹밥이랑 녹차내...
*20미아 *리차스팁임 *저에게 찯팁을 먹인 당신...책임지세요(? *스티비→써니보이 언급 있음 “왜 그렇게 내 얼굴을 봐?” 리차드의 말에, 스티비는 게슴츠레 풀려있던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곧 시선을 돌렸다. 눈길에 소리가 있다면 후다닥 소리가 났을 만큼 엉성하고 재빠르지 못한 후퇴였다. 목소리로 된 변명은 그보다도 한참 후에나 슬며시 흘러나왔다. “.....
하늘의 허락을 구해본다. 왕여x김신 by 공공 날이 좋은 어느날. 쏟아질듯 눈부신 햇살 아래 카페테리아의 앉은 한 남자의 고개가 옆으로 기울었다. 한손에 잡고있는 책한장이 팔랑 넘어가며 고요한 하루에 조그마한 잡음을 일으켰다. 하루, 또하루. 그렇게 900년을 살아온 도깨비의 하루가 오늘도 흘러가는 중이었다. *** 가끔 사람들은 묻는다. 언제적 괴테가 그...
둘은 냉전 아닌 냉전 상태였음. 주찬이는 그렇게 홧김에 고백해버린 걸 후회했고, 또 동현이에게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당분간은 먼저 연락하지 않을 생각이었어. 반대로 동현이는... 속이 시끄러웠지. 갑자기 고백해온 건 그대로 부담스러운데 마지막에 주찬이가 남기고 간 말이 계속 맴돌아.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따끔따끔했어. 그 둘 사이에서 고통받는 지범이와...
- "다시는 안 마시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아침부터 좌변기에 대단한 죄라도 지은 사람처럼 끊임없이 사죄만 읊어대던 남자는 한 번 더 없는 속을 비워내고서야 간신히 화장실 밖으로 풀려날 수 있었다. 딱히 누가 가둔 것도 아니지만 나오자마자 도로 들어갈 것이 뻔해 제 속에 있는 것들을 일찍 내보내 주어야 했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로 변기와 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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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줄기 기대하지도 못하고 그저 해가 저물고 날이 어두워져 기온이 내려갈 시간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노라면 더위에 시간이 멈춘 것만 같은 착각이 들었다. 여름의 무명가는 열기로 모든 것이 움직이지 못했다. 시간조차 멈춘 것처럼 피어오르는 열기에 잠식당한 사람들은 그늘 한 구석에 겨우 널브러져 있는 무생물이나 다름없었다. 무명가를 수호하는 루드 보이즈...
옌 그라티아, 미셸린 J 본인들은 모르는 척 하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세간의 모두가 둘을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였다. 일단 이 학교에 한번이라도 발을 들여놓아봤다 한다면, 학생회장인 옌 그라티아와 미셸린 J를 빼놓고는ㅡ 학교에 와봤다고 말할 수가 없었다. 학생 회장인 옌 그라티아, 운동과 공부는 물론이고, 성격도 완벽한. 선...
프린 / PRIN 사담, 드림 ▶ ONEPIECE롤로노아 조로 X 프린 (동료 이상 ~ 연인 미만)밀짚모자 해적단 (동료) ▷ 동료애 위주를 기반으로, 연인 관계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연애적 감정은 가지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간혹 다른 밀짚모자 해적단 선원들과의 일상이나 관계도 올라옵니다. ▶ MY HERO ACADEMIA아이자와 쇼타 X 샤시키 에아 (...
정솜 도련님X몸종(머슴) + 연령반전 최강의 동안 민일 도련님네 집은 그 마을에서 제일 가는 부자였으면 좋겠다. 소도 몇 십마리인데다가 쌓아둔 돈은 더 많아서 그 마을에서 어쩔 수 없이 유명한 집안일 듯. 원래 이 정도 되면 미움을 받기도 하는데 민일이네 할아버지부터 시작해서 아버지, 민일이까지 못된 일하는 거 없이 주변 사람들 어려우면 도울 땐 돕고 살아...
밖에서 실컷 놀고 해 떨어지고 있는데 잠깐 집에서 뒹굴거리다 가라고 제안한 동찬 때문에 같이 집에 들어온 둘, 조금은 서늘한 방바닥 탓에 거실에 개어져 있던 이불을 주섬주섬 펼치던 드림은, 문득 설빙이 땡겨 동찬에게 제안한다. "야 동찬아, 설빙 먹을래? 내가 살게." "아야 방금 들어 왔는디 또 나간다고야? 아 싫어, 안 나가." "어딜 나가... 요즘은...
***** 어이, 거기 머저리들. 인사안박고 뭐하냐! 죽고싶어서 그래? 林 美顺 린 메이 슌 / 32살 / 女 / 164 / 54 / 공협 / 임식 내가 어떻게 생겼냐고? 메이 슌은 어딜가도 눈에 띄게 생겼다. 붉은색 직모와 머리색과 같은 붉은 눈은 다른 사람들 머리속에 남기에 아주 좋았다. 붉은 머리와 상반되게 하얀 피부는 햇빛을 싫어하는 그의 성미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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