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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Strange Summer / 방학을 앞두고 있는 시기의 호그와트는 평균적으로 그리 무더운 편이 아니었다. 아주 드물게 초여름의 풋풋한 열기가 기승을 부리던, 그 유별스러운 날에 유독 견딜 수 없는 기분이 되었던 것은 아마도 낯설음이 가장 큰 이유일테다. “하아….” 케일은 간밤에 내린 이슬이 그대로 녹아들어 습하고 무더운 공기 속에서 갑갑한 호흡을 길게 ...
바람의 탑 ( Tower of the Winds ) 고대의 풍향계이자 시간을 알려 주는 장치 마케도니아의 천문학자 키루스의 안드로니쿠스가 설계한 '호롤로기온', 즉 '바람의 탑'은 풍향계, 해시계, 물시계 구실을 했다. 높이 13m에 직경 8m인 이 팔각형 탑은 로만 아고라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탑 꼭대기에는 머리와 상반신은 인간이고 물고기 모양의 꼬리...
그 동안 혜진은 계속 휘인 오빠와 만나기를 시도했지만 시험기간과 회사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 애가 탔다. 그날 허둥지둥 인사만 하고 지난 후로 오빠에게서 딱 한번 연락이 와서 간단한 인사와 언제 한번 가족끼리 모여서 식사하자는 얘기만 했을 뿐이었다. 그래도 오빠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오빠에게서 다시 전화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깜...
“하! 정말 당신이란 사람…….” 자신에게 끔찍한 상처를 준 것도 모자라 사과하기는커녕 이젠 현준과 놀아난 여자로 몰아가는 승훈의 말에 영채는 더 큰 상처를 입고 말았다. 그의 말에 그가 예전 그녀와 건우와의 사이에 대해 오해하고 모욕을 주었던 일까지 떠올랐다. 그가 자신을 믿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자신만의 착각일 뿐 그가 예나 지금이나 너무나 쉽게 ...
* 주술회전 au 기반 2차 창작물 (개인적인 캐해) * 여주는 3대 가문 '카모'의 숨겨진 자식이라는 설정.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의 끝자락이 되었음. oo에게 빗발치던 친구들의 연락도 잠잠해지고 있었지. oo이 친구들의 연락을 받으면 늙다리들의 오해라도 살까 봐 답장하지 않았거든. 어떻게든 그들을 지키고 싶었으니까. 오늘은 3개의 가문이 한자리에 ...
“크레이들이 없어서 흉터를 재생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모든 게 정상이네요. 그동안 깨어나지 못했던 건 트라우마 때문인 것 같아요.” “고마워요, 헬렌. 전부 다.” “이제 캡틴도 적당히 잠 좀 자고 식사도 하세요, 간호할 사람이 먼저 쓰러지겠어요.” 두번 말하면 입 아프지. 문가에서 냉정한 목소리로 스티브를 꾸짖는 헬렌 조 박사를 속으로 응원하며 고...
※공포요소, 불쾌 주의※
BGM. Allegrow - 달콤한 나의 도시 (Vocal By 소수빈) 트랙 버티고 일하다 보면 언젠간 이런 순간이 올 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문자만 한참을 들여다봤다. 하필 이런 감정을 느낄 때 온 문자라 마음이 더 흔들렸다. 감정에 치우쳐 뭔갈 결정하고 싶지...
원제 "Succor" (구원에 대하여)저자 pluperfectsunrise역자 arvensis등급 Explicit관계 세베루스 스네이프 x 해리 포터 ts , (해리 포터 ts x 지니 위즐리) - 작가님께 따로 허락을 받아 번역합니다.- 모든 캐릭터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은 원작자인 J.K. 롤링과 워너브라더스 측에 있습니다.- 오역과 의역에 주의하시고,...
* ‘ 진짜 최악이다. ’ 덜컹- 기분 나쁜 연기 소리, 기차가 굴러가는 소리, 이 모든 것들이 호그와트 그 시절로 돌아간 것같이 생생해 소름 끼쳤다. 물론, 호그와트 시절, 저랑 해리가 이렇게 마주 앉아, 얼굴을 바라보며 갈 일 따위는 전혀 없었지만 말이다. 그 사실을 자각하자, 괜히 맥이 막 빠져, 드레이코가 겨우 내뱉은 말은 “ 하, 포터. 넌 여전히...
엔시티 홍일점 김여주 SSUL "여러분, 저희 어디게요~" 정우의 셀프캠으로 시작하는 화면. 다들 귀엽게 입고 짐을 옮기는 것처럼 보였음. 야 김정우 그만 까불고 좀 도와! "네~ 안들리고요, 저희는 지금!!! 우리 쭈리쭈리 여쭈의 생일파티를 미리 준비하기 위해, 꾸밀 것들을 받아서 가고 있습니다!" 정우 뒤로는 도영이랑 성찬이가 큰 박스를 들고 옮기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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