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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현재 유료 발행 된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 곰굴 소설 1. 小雪(소설) : https://posty.pe/1ab1kg 2. 그래도 바보들은 사랑을 한다 : https://posty.pe/8rt4kn 3. 살구햇살 : https://posty.pe/am5tuz 4. 이모르텔 -못 다한 이야기- : http://posty.pe/5gqfdg 5. 괴물을 부...
웅성거리는 소리는 줄어들 줄을 모르고 높아져가기만 했다. 커다란 광장 한가운데 세워진 경매장이 아무래도 그 원인인 듯 싶었다. 경매장이라고 해봤자 짐마차에서 내려진 우리들이 원을 이루며 사람들에게 전시되는 것에 불과했다. 다만, 이국적인 물건이나 희귀한 동물을 거래했던 이전의 경매들과는 달리 커다란 우리 안에는 사람이 들어있었다. 그러나 경매를 구경하는 그...
밖에서 인기척이 난다. 휴대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한 지철이 밖으로 나간다. " 너 지금 시간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자기 품에 안기는 란이를 우선 안고 본다. 휘청거릴 때부터 알아봤지만 술냄새가 훅 올라온다. " 무슨 술을.." 역시 말을 채 마치지도 못한 지철의 얼굴을 붙잡고 연신 뽀뽀를 해대더니 이내 입술에 닿은 자기 입술을 떼지 않고 키스...
거실 중간에 덩그라니 앉아서 티비를 보는 수리의 뒤통수를 보고 있던 우빈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가만히 있었던 수리가 이내 기척을 느끼고 바로 뒤돌아본다. " 안 잡아먹어. 오바하긴." 차라리 잡아먹히는 게 낫겠다. 왜 저렇게 쓸데없이 위협적인지.물을 떠와 다시 소파에 앉더니 말을 건다. " 너를 기다리던 과외샘이 오늘 부로 관뒀다." " 과외샘이요?"...
#글러의_소설을_그림러가_만화화해서_동시에_올려보자 라는 헤시태그로 시작된 연성입니다 르멩님의 글을 기반으로 그린 (욕망의) 케마이사 만화 원래는 사후세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만 왠지 sf 같다는 말을 듣고 오.... 이것은 르멩님의 글을 기반으로 그려진 켐잇 sf물입니다 (+)글 원본(르멩님 포스타입): https://joakhanlm.postype.com...
원작 비틀기, 인물 및 세부 설정 날조마레 귀족 에렌 X 파라디 조사병단 병사장 리바이신분제 로맨스 거인판타지2부 이후로 열람에 성인인증이 필요합니다. #1. 소백작 마레 제국의 귀족 작위는 구 에르디아 제국 신분제의 잔재다. 귀족은 명예직이었다. 교양있는 시민은 모두 신분제의 예속에서 정신적으로 벗어났다. 엄연한 차별은 마레 원주민과 이주 에르디아인 사이...
※공포요소, 불쾌 주의※
" 어서 오세요~!" 문이 열리며 훤칠한 남자가 들어온다. 앉은 이들의 눈은 모두 그에게로 향했지만 단한사람. 방금 아주 명랑하게 인사했던 수리만이 그를 외면한다. " 어이. 손님을 그렇게 맞이하면 어떡해. 사장님이 싫어한다?" " 됐거든요.커피도 못 마시면서 왜 맨날 와요." " 니가 또 허튼 생각을 하나~ 안 하나~ 감시차?" 지난번 된통 혼난...
박흥수가 다쳤다. 학교에 떠다니는 소문에 의하면 축구를 다시는 못할 정도로 심하게 다쳤단다. 제게 하나밖에 없는 친구가 꿈을 잃고 하루종일 병자처럼 누워있다는데 나는 도저히 흥수의 얼굴을 보러 갈 수 없었다. 흥수의 꿈을 짓밟고 절망을 안겨준 장본인이 바로 나, 고남순이기 때문이다. 박흥수는 나에게 아버지였고 형이었으며, 가족이면서 동시에 소중한 친구였다....
key: 그때 그것만 아니었어도 *** 일주일간의 짧은 이별 여행이 끝나고, 알베르는 읽을 수 없는 편지를 건네고는 평소와 같이, 내일도, 앞으로도 만날 수 있을 것처럼 가볍게 인사하고 떠나려는 케일을 붙잡았다. 케일이 이대로 떠난다면, 다시는 못 볼 것 같단 직감이 들었다. 알베르의 직감은 정확했다. 케일은, 여행이 끝난 뒤 제가 죽을 때까지, 죽는 그 ...
“이렇게 해서 팔릴 디자인이야? 어?” “그럼 다시 할 까요…?” “근데 오늘 디자인 넘기라는데, 어쩌죠….” “하…. 그냥 최대한 빨리 다시 디자인해, 알았어?” “네.” 회의에서 고민하고 또 고민해 고른 우리 팀 디자인이 또 회의를 열어야 할 같다. 요즘 대중이 어쩌고저쩌고 하기는 하나 나로서는 하나도 모르겠다. 검색이야 당연히 하고 있고, 미팅 시간 ...
넓은 홀, 쭈뼛거리며 문을 열고 들어온 여자가 선뜻 중앙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던 남자에게 가지 못하고 서있다. 디귿 자로 벽에 붙어 있는 소파 양 옆에 아무것도, 아무도 없는데 그의 존재 하나만으로 방안 분위기가 꽉 차 있는 느낌이다. " 뭐해." 고갤 들고 여자 쪽을 응시하는 남자의 눈빛에 여자가 움찔한다. 쉽게 발을 떼지 못하고 있다가 정신을 차...
일요일 11시, 누군가에게는 늦은 시간이 또 누군가에게는 이른 시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여유롭고 편안한 그런 시간. 한참 전에 일어난 시후가 신문을 보며 차를 마시다 힐끗 시계를 본다. ' 타악' 식탁 위에 올려 놓은 컵이 유리에 부딪혀 생각보다 큰 소리를 낸다. 다시 여유롭게 신문 기사를 읽다 자신의 방문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덜컥'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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