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우진은 지금 당혹감에 사로잡혀 있는 중이었다. 숨이 가빠서 들썩거리는 줄만 알았던 몸이 울음으로 인해 감당도 못 하게 버거운 숨을 내쉬고 있는 걸 알았을 때 박우진의 등줄기에 식은땀이 흘렀고, 눈물을 그렁그렁 담은 눈이 매섭게 얼굴의 정중앙에 꽂혔을 때는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침을 꿀꺽 삼켰다. 흐르진 않았지만 명백히 담겨 있는 울음이었다. 뭔 일이고, 진...
비밀글이 안돼서
좋아해.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은 창 밖으로 사라지고, 네게 향했던 언어는 방향을 잃고 찬찬히, 그리고 무수히 부수어져 흩날렸다. 전해질 사람이 없는, 의미를 상실한 언어. 혹여나 들렸을까 마음 졸이며 잠시 뜸을 들였으나, "모카. 뭐라고 했어?" "딱히 별 말 안 했는데~ 아니면 란 씨, 하지도 않은 말이 들릴 정도로 나를 사랑해준다는 걸까요~?" 무슨 헛...
* 2020.01.02. 비공개 전환할까 하다가 유료 포스트로 전환했습니다. 봄이라기에도 여름이라기에도 계절은 영 애매했다. 창문의 열린 틈새로 한낮의 더위가 훅 끼쳐 왔다. 이제 낮에는 기온이 훅 올라 30도를 웃돌았다. 말로는 27, 28도라고 하지만 체감 온도를 따지자면 그렇게 됐다. 며칠 전에는 폭염주의보까지 내렸다. 더운 날에 창가에 붙어 있는 건...
*캐붕 가능성 有 날이 흐려 하루종일 끈적거리기만 했다. 차라리 비라도 내리면 좋을 것을 하늘은 잔뜩 심통만 냈다. “하아...” 답지 않게 혼자 멍하니 앉아있던 유즈루가 갑작스레 한숨을 내뱉었다. 주변 사람들은 잠시 놀란 듯이 바라봤지만 이내 다시 고개를 돌렸다. 그가 한숨을 저렇게 한숨을 내쉬는 일이라면 다 그에 관련된 것일 게 뻔하니까. 아마 두면 곧...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 피터는 성인입니다.* 인피니티 워는 없습니다.* 약 모브피터 주의해주세요. * 상, 중, 하편으로 나뉩니다. 나 혼자 좋아하고,나 혼자 정리하고. 피터 파커는 토니 스타크를 좋아한다. 그건 피터 안에서 언제나 참인 명제였다. 01. 피터는 수도 없이 많은 고민을 한다. 그중에 제일 큰 고민은 자신의 멘토이자 후원자인 '토니 스타크'를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 하편이 꾸금입니다! 성인분들만 읽어주세요💕 "부장공!" "무슨일인가요, 소마?" 분수대에서 흐르던 물줄기가 카나타의 손에 부딪혀 챠르륵 부서졌다. 부서진 물방울들이 스테인드글라스처럼 투명한 무지개빛을 내며 튀어올랐다. 카나타는 손바닥에 남은 물방울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묘하게 상기되어 보이는 소마에게 시선을 옮겼다. "오, 오늘 소인의 집에서 회를 드시...
의지할 곳 같은 건 없고 없던 나였다.맞아, 너에게 나를 좋아해야 할 의무도 이유도 없지.일방적으로 너에게 떠넘긴 마음은 돌아오지 않았다.내가 이번에 끄적이려는건 연애소설 따위가 아니다.제대로 연소해보지도 못한 채 꺼져버린 내 마음도 아니다.그냥 하소연일 뿐이다.내 마음속 깊은 외침이다. 지나가는 얘기지만, ‘첫 눈에 반하다’라는 문장은 '외모를 보고 반했...
-- 용선의 입맞춤을 목격한 후 별이는 의식적으로 용선을 피했다. 메시지 답장도 잘 하지 않았고, 전화는 더더욱 받지 않았다. 죽어라 용선을 피해 다녔지만, 또 자꾸만 용선이 생각나고 보고싶었다. 그덕에 꼬박 사흘을 앓아누웠다. 이러다 진짜 죽겠구나 싶을 만큼 아팠다. 지독히도 자신을 괴롭히던 열병은 4일째 되던 날, 말끔하게 사라졌다. 그리고 결론지었다....
-- 한 달을 꼬박 준비한 프로젝트 내용이 클라이언트의 변덕때문에 홀라당 뒤집어져 버렸다. 기한 내에 다시 자료를 준비해야했던 용선과 부서 식구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내내 밤을 샐 수밖에 없었고, 겨우겨우 발표 이틀 전 자료를 완성할 수 있었다. 용선은 무려 4일만에 집에 돌아와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간만에 깊은 잠에 빠졌던 용선이 눈을 뜬 시간은 오후...
평소와 기침이 새어나올 것 같이 목구멍이 간질간질했다. 그러나 무언가 달랐다. 왼손을 들어 급히 입을 막았다. 간질간질한 목구멍을 타고 무언가 치밀어 오를 것 같은, 불쾌한 기분이 몸을 점령했다. 덧없는 나락에서 빛을 갈구하듯, 목구멍 안에서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듯 간질거림에 숨이 막혀왔다. 급히 세면대를 움켜쥐고, 잔기침을 하자, 후드득─ 무언가 잘못,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