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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같이 어두운색의 머리카락, 영혼마저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검은 눈동자. 밤하늘을 잘라 놓은 것 같은 드레스와 구두, 검게 썩은 것처럼도 보이는 손톱. 그에 비해 이상하리 만큼 새하얀 피부. 그 모습은, 온통 새까만, 마치 까마귀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었으나, 그 자태가 가히 아름다워 결코 눈을 뗄 수 없었다. 검은 마녀는 제 앞에 있는 소녀를 보곤 말을 ...
이곳은 태양에게 버림받고, 신에게 잊혀진. 종일 까만 달이 뜨는 곳, 흑월(黑月) 이다. 태양에게 버림받은 이곳은 낮에도 어두컴컴하다. 태양이 미처 감추지 못한 그 빛이 간간이 이곳에 드리워지지 않으면 이곳은 늘 침침하다. 태양이 비춰주지 않으니 신에게 잊혀진 이곳은 존재 자체가 불행이고, 우울이다. 그럼에도 이곳을 떠날 수 없었던 바보 같은 생물들은 어둠...
아무래도 너라서 괜찮고 아무래도 너라서 좋다. |태양을 품은 달| 풉-, 아마도 김태형 입에 액체가 들어있었다면, 김태형 자신도 모르게 맞바로 정국의 이전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전정국 면상에 죄다 뿜어냈을지도 모르겠다. 김태형은 최대한 웃음을 참아보려고 하였으나, 참지 못하였을 뿐이다. 정국의 이전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전정국 얼굴이 아니꼽게 일그러진다. ...
"좀비 좀 만들어줘. 내가 아는 사람. 그리고 이미 죽은 사람." "싫어." 당황하긴 했으나 고민은 길지 않았다. 알렉스는 예상했다는 표정이었다. 어깨를 으쓱한 그녀는 앞서가고 있는 진 쪽을 바라봤다. "뭐, 생각해봐. 난 서로에게 좋을 제안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리곤 내 어깨를 툭 치고 지나갔다. "밥 맛있게 먹어, 비비. 또 봐." "꺼져." 알렉스의 ...
나트라 제국. 모든 대륙에서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며 마법이 가장 많이 발달한 마법 강국. 마탑의 권력은 제국의 황제보다는 덜했지만, 제국의 모든 귀족들보다 더 큰 권력을 쥘 정도로 마법이 가장 중요시하게 여겨지는 제국이었다. 이런 마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연구하는 것이 하나 존재하고 있었다. 호문쿨루스. 플라스크의 작은 난쟁이. 마법을 한 번이라도 배운 이...
아무런 어려움도 없이 사내 하나를 땅에 메다꽂은 레일라는 거칠 것 없이 말에 올랐다. 그 모습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워서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파악도 하기 전에 몸을 움직인 올리버는 간신히 말의 고삐를 낚아챌 수 있었다. 레일라는 조금 질린 표정으로 올리버를 내려다봤다. ".........애송아." "허가 없이 못 가십니다." "아직 완전히 자유민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그러게 만지지 말라고 했잖아요!" 이현은 참다못해 찬현과 주하에게 소리를 질렀고, 둘은 아무런 대꾸도 할 수 없었다. 찬현은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뭘 그렇게 화를 내냐며 중얼거렸고, 이내 슬며시 주하의 뒤로 물러났다. 이현은 그런 찬현의 모습을 바라보고 질린다는 표정을 짓더니 방금까지 찬현과 주하가 대책없이 만져댔던 벽을 다시 한번 살피기 시작했다. "왜...
나는 드르렁의 뻔뻔한 태도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럼 너는 뭐하는데?" "드르르르르르(치유버섯과 암석액을 뽑아내야 해서)" "암석액...? 그게 뭐야?" "드르르르르르(우리 탤퍼종족이 암석으로 도구나 건물이나 만들잖아)" "그치..?" "드르르르르르르(암석을 액체처럼 걸쭉하게 만들어서 음.. 뭐라할까..)" "드르르르르르르(찰흙처럼 만든다고 해야하나?)" "...
“약혼을 축하드립니다, 황녀 저하. 두 분이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베아티. 너 지금 힘들지.” “...네?” “힘든데 억지로 웃고 있잖아. 다 보여.” “.....” “베아티. 내 앞에선 그러지 않아도 돼.” “..황녀 저하. 저는..” “미안해. 나 때문에 네가 이런 일을 겪는구나. 내가 정말 미안해, 베아티..” “..전 괜찮습니다. 저하께서...
. . . . . 레몬티를 한 모금 홀짝 마신 걸프는 여전히 울상을 하곤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머뭇거렸다. '....다 말해야...하나?.. .아씨..어떻게 말해....' 뮤의 집에서 있었던 일을 입 밖으로 꺼내기가 난감해하는 걸프의 낌새를 눈치 챘는지 고이가 인상을 쓰며 물었다. "뭐야..뭔데 그렇게 죽을상이야? 그 자식이 너 싫대?" "...
. . . . . * "야, 걸프. 너 요새 여자친구라도 생겼냐?" 며칠 후, 수업이 끝나자마자 가방을 정리하는 걸프를 보던 마일드가 미심쩍은 표정으로 다가와 물었다. "무슨 소리야?" "너, 요새 학교 끝나기만 하면 바로 집으로 가잖아? 카오나가 그러던데? 철학 수업 있는 날 말고는 거의 날아갔다며." 걸프는 요 며칠 마일드의 말대로 수업이 끝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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