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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성별정정을 완료하고 고등학교를 입학한 뒤에도 기현에겐 유현의 그림자가 따라다녔다. 기현은 정말이지 성형이라도 해야하나 고민했다. 음악시간만 되면 모두 기현에게 노래를 불러보라 강요했고, 체육시간만 되면 모두 기현에게 몸을 써보라 강요했다. 원래도 예쁘장했던 얼굴이 고등학생이 되었음에도 얆은 몸 때문에 더욱 부각되어보였다. 몇몇 아이들은 아예 유현이라고 부르...
나는 레인이 자신을 구하다가 심하게 다친 이클립스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미안한 마음에 다가가다가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여는 게 좋아,,, 예로 자신 때문에 다쳤으니까 매일 들여다봐야 한다는 의무감과 미안한 마음으로 매일 병원에 출석 도장 찍다가 가까워진다거나 그런 거,, 그리고 이왕이면 이클립스가 다리를 다치는게 부축해주느라 스킨쉽도 할 수 있고 산책도 도와주...
- 언니, 그 사람에게 하루를 기억되고 싶으면 초콜릿을, 한 달을 기억되고 싶으면 향수를, 일 년을 기억되고싶으면 달력을 선물해봐요. +) 번외 (6학년 방학 전!) *번호..아니 주소..팔아넘겨서 미안하다테오도르.. 사랑한다... 캐빌려주셔서감사해요 ^ㅡ^! +)우리의..슬리데린 5학년후배,, 지인지원입니다 !
[ 학교물 / 순정 / 로맨스 ] 주인공의 말 남자의 말 여자의 말 불량학생의 말 선생님들의 말 주인공의 소꿉친구의 말 의문의 남자의 말 주인공 가족의 말 "안 따라오는 거 맞겠지?" 하나는 한숨을 내쉬며 가슴을 부여잡았다. "너 뭐해?" "으앗!" 깜짝 놀란 하나는 계단에서 넘어질 뻔 했지만 다행히 민이 잡아주었다 "괜찮아?" "ㅇ..아.. 응.. 아마도...
“오늘은.. 내가 놀아줄 기분이 아니라서” 낮게 읊조려지는 그 말을 들으며 시선을 더 내려서 본 태형은 신발을 채 벗지 못한 채였다. 그 신발을 중심으로 뚝뚝- 계속해서 태형의 몸에서 떨어져내리는 물이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저 웅덩이는 조금은 붉은빛일까.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아마 그럴것이라고 정국은 생각했다. 꽤 빠른 속도로 태형의 손가락에서 ...
그거 알아요? 내가 내 연락처가 적힌 종이를 그리도 꼬깃꼬깃하게 접어 당신의 주머니에 넣은 이유를. 아무렇지않게 당신에게 휴대폰을 내밀어 번호를 달라고 말을 할 수 있었으면서 하지않은 이유를. 나는 그저 당신이 먼저 내게 당신의 하루를 알려주고 내 하루를 물어봐주길 원했을 뿐이예요. 내가 당신의 번호를 알면 하루도 참지 못하고 당신에게 그렇게 했을테니까. ...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 2020. 끄적끄적 All rights reserved *오타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Happy ending* *합작 글입니다. (블로그 : 떼 님의 책 속 문장_똑같던 날들이 특별한 하루가 될 거야 합작) * “하.. 힘드네요, 이솝.” 일라이가 침대에 살짝 걸터앉으며 물었다. 그러자 이솝이 마스크를 내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마스크를 내리자 얼굴에는 ...
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 마치는 투덜대면서도 착실히 발을 움직였다. 기분 좋은 콧소리를 내며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가는 히소카의 뒷모습을 노려보면서. 식사를 하고, 후식을 먹고 나서, 마실 거리를 손에 든 채로 밤거리를 산책했다. 그것도 그 ‘히소카’랑. 이건 그냥 평범한 데이트 아닌가. 물론 대상이 이상한 광대 옷을 입은 녀석이긴 하지만은. 물 흐르듯 자연...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 같은 시절. 나의 그 시절은 오로지 미수로 가득 채워져 있다. 우리는 암묵적인 서로의 편이었고 말을 주고받지 않아도 충분히 교감할 수 있을 만큼 이상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흙을 먹고 자랐지만 파 아란 하늘빛 같던 미수. 달아날 생각도 없이 버티기만 하던 미수. 모든 것에 순응하면서도 이상을 꿈 꾸던 미수....
"그러니까 나를 그렇게 감싸주지 말란 말이야!" 날카로운 목소리가 공간 안에 울려퍼졌다. 키류 센토는 여전히 몸을 떨며 침대 옆 구석에 쭈그려 앉아 제 사랑하는 연인이, 연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휘말리게 만드는 애매한 사이의 아무튼 사랑하기로는 제 전부를 줄 수 있는 이가 다가오지 못하도록 악을 쓰고 있었다. 하지만 그 당사자는 익숙하다는 듯...
소우마 하루토의 현 일상에는 백합을 사는 것이 일과 안에 포함되어 있었다. 그가 잠시 멈춰온 그 장소 안에는 몇 송이의 꽃들이 빛을 바랜 채 잠들어 있을까. 그것은 아무리 마법사인 그마저도 알 수 없는 것이었다. 시들어버린 백합을 보는 것이 몇 번째인지도, 그것을 덤덤히 바라보며 새로운 백합을 사는 자기 자신도. 그 백합은 관이라기엔 너무 작은 상자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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