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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20XX.03.07 Dear XXX, 있잖아, 나는 말이야 가끔은 그냥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그 감정에, 굳이 굳이,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굳이 레이블을 달아주고 싶어. 그래서 오늘의 이 감정은 아마 호르몬으로 인해 생긴 거 같다, 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사실 진짜 호르몬인지는 모르겠어 그냥 단지 헛 구역질나는 모호함을 참기 싫을 뿐이야. 오늘 아침에 샤...
20XX.03.02 Dear XXXX, 안녕, 오늘도 이렇게 편지를 보내, 오늘은 빗 소리를 듣다가 너 생각이 났어, 그러다 나도 모르게 글을 써봤어, 너가 보낸 하루가 어떨지 너무나도 궁금하지만, 사실은 말야, 조금은 이기적이지만, 너의 이야기보다는, 공감을 받고 싶은 하루야 그래서 이렇게 또, 대답 없을 편지를 보내봐. 속에서 일렁이는 감정이 힘을 얻어...
출간 예정으로 본편은 삭제합니다 :) 주말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조회수랑 구독자님들 수가 엄청 올랐네요. 항상 봐주시는 분들도, 또 새로 봐주시는 분들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본편인 47화는 베도와 포타용으로 또 나눠져서 두가지로 작업해야하기에 우선 리메이크했던 원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시즌1이 끝나고 후기에도 적을거지만, 수위관련해서 물어보시는분들이 계셔서요! 시즌1은 아직 애들이 어려서 시즌2인 서로 성인이 되고나서의 이야기에선 아마 성인/15금용으로 나눠지는 편들이 있을거같습니당 항상 재밌게봐주셔서 감사...
짹짹.짹짹 창문너머 들려오는 세상의 고요함 속에서 나오는 편안한 소리. 때에 맞춰 알람도 울리고,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 기분좋게 눈을 뜬다. 침대에서 사뿐히 내려오는 두 발. 일어나지 않고 침대에 걸쳐앉은채 기지개를 쭈욱 핀다. “어후. 어제 맥주를 마시고 자는게 아니였는데.” 곡소리와 함께 한껏 찌푸려진 표정. 이리저리 고개를 꺾어 왼쪽 오른쪽 목스트레칭...
“설마 나도 그 여자들처럼 재벌가 사모님 자리 꿰차려고 그쪽을 몸으로 꼬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교과서로 내도 될 정도로 하는 행동들이 하나같이 같은 패턴을 따라서 말이야.”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거둔 한결은 이제 그녀에게 반말을 거리끼지 않았다. 어차피 대비하고 있던 것이라 예주는 꿋꿋이 가면을 유지했다. “난 그냥 한결 씨처럼 몸 좋은 남자를...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두 사람이 간절히 원하던 결혼... 꿈같은 그 날에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신혼여행을 떠났다. 한곳에 머무는 신혼여행이 아니라 되도록 많은 호텔을 다니는 것이 목표라 일정이 빡빡했지만 두 사람은 행복한 마음으로 출발했다. "그냥 푹 쉬는걸로 일정 짤걸 그랬나?" "아니. 난 이게 더 좋은데? 일부러 이렇게 다니기도 어렵잖아." "신혼여행 와서도 일하는거 ...
아버지가 해준 말은 나의 마음 깊이 새겨졌다. 나는 그말을 듣곤 과거의 내가 생각났다. "아빠,저게 뭐야?" "유하가 가게 될 회사" "으잉..저런 회사는 무서운데.." "나중에 그말 생각 날걸? 아빠는 거짓말 안 해" 나는 이 회사가 무섭다고 했었다. 그날 아버지의 상태를 알지 못 했다. 13년전 나는 아버지에게 심한 말을 하며, 집을 나갔었다. 아버지는...
너무 울어서 눈이 안 보일 정도로 작아진 것 같았지만 카톡은 답장해야 할 것 같았다 사랑이 뭐라고 .. 보내고 나서는 기억이 안난다 일어나보니 저녁 8시였고 부재중 전화 ) 한태산 12 짜증 난다 나한테 왜 잘해주는 거지 진짜 너무너무 짜증나 근데도 .. 이런 거 하나로 기뻐하는 나도 너무 싫다 Again (다시) 다음 날 몸은 다 나았지만 마음은 정리하지...
연습실 퇴실 시간이 20분 정도 남은 시각. 한주는 열심히 무영의 수업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도통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무영이 예상했던대로, 뻣뻣한 몸 때문에, 웨이브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너무 어려운데요..." 한주가 힘 없이 대답했다. 무영이 짝짝, 박수를 치며 한주를 독려했다. "당연해요. 오늘 처음 배우는 거잖아요. 특히 웨이브는 진짜...
감사합니다!
"하..." 어제밤에 쏟아진 문자들로 머리가 복잡해져 밤을 새버린 나는 약속시간보다 1시간 일찍 시외버스터미널에 와버렸다. 친구들의 감정싸움에 낄 생각에 가슴이 답답했다. 그렇게 핸드폰만 보다보니 30분이 지났다. "왜 이렇게 일찍 왔어?" "어?" 일찍 온 미연이였다. "너는 왜 일찍 왔어, 민준이는 어디다 버리고" "아 민준이는 알아서 온대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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