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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도와준다고 해놓고 도망가는건, 여러모로 비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자기? 뭐, 지금 자기의 행색을 보아하니 무작정 도망간게 아니라 다른 자기들을 구하기 위한 용감한 여정을 떠났던 것 같지만 말이야~ 그래도 자기의 행동이 비겁하게 느껴지는건 여전하네~ 아무래도 인간 마음이라는게 이성이 말하는데로 조정되는건 아니니까~ 그렇다고 오해하지는 마. 자기를 원망한...
본 글을 모두 읽어주시고, 신중하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본 글을 제대로 읽지 않아 발생한 문제에 대해 작성자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커미션 사용범위 관련 개인밴드 링크https://band.us/band/83672835/post/2 주의사항모든 창작물의 저작권은 저(계피맛쑤나몬)에게 있습니다.해당 커미션을 상업(방송용 포함)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아주십시오. ...
한 생명의 시작은 이전 생의 끝을 의미한다. 만일 단순하게 낳은 주체가 바라여 잉태한 행위로밖에 설명될 수밖에 없다면, 현실은 더없이 잔혹하다.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 놓일 수 없는. 기본적인 의식주부터 지식까지, 불평등을 지니고 시작해야 한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렇다면, 태어난 것부터가 잘못인 사람도 있는 건가?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이전 생에서 지...
흐음.. 커뮤 인생 6년만에 제가 이런 걸 다 써보는군여 이 글은 관싹대결에서 장렬히 패배한 제가 싹튼 거 아니라고 부정한 죄로 작성하는 후기인데여 맑은날 연 게 저니까 겸사겸사 운영후기도 곁들인다 칩시다? 본론으로 가봅니다 맑은날은 갑자기 제가 일본배경 청춘 시리어스 오컬트 커뮤를 열고싶다! 해서 갑자기 연 커뮤였는데요 준비가 미흡했고 제가 총괄을 너무 ...
∼ 신이 다스리던 만물이 세상을 뒤덮을 만큼,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찬란하게 빛나는 그날. 기사여, 그대의 충성심과 믿음을 피로써 흘러내리게 해라. 그대가 진정으로 원 기적은 일어나고 그대의 신은 다시 모래가 흐르는 시계를 손에 쥐게 되리라. ∼ 비대해진 장미 나무를 본 기사는 오래전에 본 글을 떠올렸고 곧장 이해했다. 그리고 기뻐했다. 나의 소...
BGM : 허은 - 느린걸음의 산책 시야가 가려진다면 많은 것이 두려움으로 바뀌곤 한다. 갑자기 다가온 손길, 잠깐 놀랐을 뿐이었지만 이내 제 반응에 거두는 것을 보고는 미안해진 마음을 삼킬 수 없었지. 분명 나쁜 뜻은 아니었을 것임을 안다. 그것을 알면서도 익숙해져 버린 것은 바뀌지 않았다. 다가오는 것을 내치려는 것이 좋은 방법은 아닐 터인데. 당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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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am-dream-garden-novel-and-talking.postype.com/post/10824611 이거 나임 그... 박소박ㅋㅋㅋㅋㅋㅋ 보상 아무도 없음 샤랄라 여튼 없음
BGM : Duggy - Blue Whale 저를 바라보는 눈빛은 항상 비슷하다고 생각해왔다. 헬멧 너머의 것에 대한 궁금증? 그 이유에 대한 고찰? 어떻든, 저는 그 눈을 마주한 채 앞에 있는 이를 대할 뿐이었지. 이어지는 질문은 안 들어봤다면 거짓이겠으나, 그런데도 오랜만이었다. 헬멧을 쓴 이유가 아닌 그저 단순히 헬멧에 대한 것을 묻는 말. 그것은 제...
자신의 말을 듣는 너의 표정을 살필 때마다, 어쩐지 불안감이 쌓여간다. 사람의 순간의 표정을 잘 잡아내는 동시에 대화를 하는 와중에도 상대방의 기분, 감정, 말투, 행동, 그 모든 것을 신경쓰는 자신으로서는 너의 찡그린 표정 하나에 바싹 긴장이라도 하게 된다. 내가 잘못한 게 있지는 않은지, 말하는 것에 실수는 없는지, 끊임없이 하는 말들을 고르고 골라 내...
⁋Michael von Hesse 그러고 보니, 누군가에게 꽃을 선물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던가. 장미를 선물할 연인 따위 인생에서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탄생을 축복하기 위한 선물 역시 꽃보다는 좀 더 실용적인 게 낫겠지, 싶어 생활용품을 건네고는 했고. 그렇다고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안개꽃을 사 들고 가기에는 주위 사람들이 죽음과는 거리가 멀었다. 자...
철컥 철컥. 가벼운 소리와 함께 전진하던 네 개의 다리가 우뚝 멈췄다. 햇빛을 받고 있을 때면 보랏빛 연옥의 빛깔로 물결 치곤 하던 머리카락이다. 등을 지탱하려 꼿꼿이 땅을 짚은 손가락 사이로 막 자라난 어린 새싹의 줄기가 느껴졌다. 앞을 응시하던 고개가 천천히 제 쪽을 향해 돌아갔다. 네이셔에게는 익숙한 눈동자다. 그 중심을 바라보면 부끄러운 마음은 밑바...
2.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서울과는 다른, 약간은 짠내음이 섞인 바닷냄새가 났다. 지영은 고작 제주도 가는 비행기에 비지니스 클래스가 웬 말인가 싶었지만 공항을 나오자마자 보이는, 자신도 들어본 비싼 브랜드의 자동차와 그 옆의 남자가 건네는 키를 자연스레 받아드는 인아에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저런 사람을?' 아무리 생각해도 쉽지 않는 일일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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