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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이 지독한 짝사랑의 끝을 생각해보곤 했다. 과연 그 끝에는 나는 네 곁에 서 있을지, 아니면 그저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남을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결론이 나지 않았다. 애초에 답을 내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 아직 나의 짝사랑이 끝나지 않았기에. 혼자만의 사랑을 간직한 체 그와 끊임없이 몸을 섞었다. 그는 단순히 자신의 욕구를 ...
- 너한텐 나보다 중요한 게 너무 많아. 앞으로 더욱 많아질 거고. 갑작스러운 이별통보였다. 그에게는 그랬지만 그녀는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라고 했다. 충분히 일부러 시간을 질질 끌며 고민하고 가슴앓이 한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철없이 떼쓰고 고집부리고 이기적으로 굴 수도 있었다. 사랑은 원래 유치하고 이기적인 거라 생각하기에. 하지만 그러기엔 그녀는 그를 ...
=토니피터로 표기 하지 않은 이유는 둘이 사랑하는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토니페퍼. 피터는 토니를 짝사랑합니다. =인워 이후 모든 게 잘 수습돼서 모두가 해피한 세계관입니다. 토니는 아이언맨 은퇴했다는 설정이에요. =시리즈 전반에 대한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토니페퍼 2세에 대한 스포 있어요! 영화 앞 부분에 나오는 이름 차용했습니다. =토...
http://posty.pe/29ihkd [미사와] 장마와 이어집니다. [미사와] 결국 전하지 못한 진심 “너 말이야, 요즘 너무 자주 찾아온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래서 싫습니까!!!” “응.” “매정해! 그렇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비는 이렇게 계속 내리고! 훈련은 계속 안 하는데!!!” 최근 들어 사와무라가 자주 나의 방문을 두드린다.그래 봤자 ...
[미사와] 장마 벌써 사흘째였다.이번 여름은 장마가 조금 길어진다는 일기예보를 보긴 했지만 그렇다고 부 활동을 아예 못 할 거란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일까 사와무라는 축축하게 젖은 그라운드를 바라보며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원망스러운 듯 노려보았다. “그렇게 노려봐도 비는 멈추지 않아. 에이쥰군. 그것보다 훈련 안 할 거면 비켜줄래?” 멀뚱히 앉아...
“오늘은 왜 안 오나 했어.” “나 기다렸어?” 응, 기다렸어. 말하긴 쉽지만 쉽게 말해버릴 순 없다. 저 자신은 어른이고 어른이란 염치를 아는 거니까. 알렉산더는 별로 욕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정확히는, 욕심 없는 척하는데 능숙한 사람이었다. 연륜은 그런 위장을 돕는데 점점 유용해진다. 그간 살면서 연인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절절하게 사랑했던 이들도 있...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짝사랑의 끝 w. 착란 호석아, 너 결혼한다며. 호석과 인사를 나눈 동기들은 모두 맞추기라도 한 듯 같은 물음을 던졌다. 너 결혼한다며? 언제야?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던 호석이 다음 달에 해, 하고 답했다. 축하한다는 말에 고맙다는 답을 하던 호석은 이어진 동기들의 말에 조금 묘한 표정을 지었다. “형원이 서운해 하겠다.” “서운할 게 뭐...
‘혼자하는 사랑은 언제나 힘들다.’ 다들 그렇게 말하고 외사랑을 하는 사람에게 이입해. 외사랑이, 짝사랑이 가슴 아프고 슬픈 이야기라고 생각해? 그거 차선으로 치면 일방통행이라구. 그게 정말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니.. 오, 정말 뭐라고 해야할까..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마음을 받는 일이 유쾌하기만 할까? 더군다나 우리는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잖아! 짜증나....
마츠카와가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것을, 하나마키는 알고 있었다.
이와이즈미가 결혼했다. 상대는 놀랍게도 지상파 방송국의 꽤 유명한 아나운서. 오이카와가 소개를 해줬다던가. 그랬던 주제에 오이카와가 우리 이와쨩이 벌써 다 커서 결혼한다고, 이와쨩 울리면 가만 안 둔다며 사회 보다 말고 엉엉 우는 게 되게 꼴사납고 웃겼다. 그렇게 소란스럽던 결혼식도 두 사람이 인사를 끝내고 차에 올라타는 것으로 마무리되기 시작했고, 웨딩카...
급하게 뭉치느라 손자국이 그대로 남은 눈덩이가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그 날, 운동장 전체가 4학년의 전쟁터였다. 왜 시작되었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그저 누군가가 눈을 던져 시비를 걸었고, 그렇게 두 사람이 눈싸움을 하다가 애꿎은 사람이 맞고, 두 사람이 세 사람이 되고, 또 늘어나고....... 결국에는 4학년, 아니 종업식을 마쳤으니 갓 5학년이 된 학생...
짝사랑, 그 달콤함 속에서 下W. 윙블리 그대로 잠이 든 지훈을 내려다보던 다니엘은 살짝 한숨을 내쉬었다. 요즘 들어 녀석의 감정이 매우 잘 보였다. 예전 같으면 어떻게든 숨겼던 감정이, 요즘은 일부러 보여주는 건지, 자꾸 자신에게 흔들리는 게 너무 보여서 이상하게 설렜다. 그렇게 내게 오기를 바란 걸, 넌 과연 알까. “…지훈아.” 하루하루, 수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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