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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안녕하세요 사실 오늘 마감날인거 깜빡한 사람입니다... 저는 완성형식이 아니고 러프로 간단하게 스토리 구상하는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저 완성보다는 간단하게 스토리 구상만 만들고 싶어서...) 그래서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그리고 아직은 제목이 없지만...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아 그리고 오타 생각보다 많이 내는 쪽이라서....
소드마스터 메이드 1 그레이스 노튼, 16세. 여섯 살의 나이로 레이크베이 백작가에 취직해 어언 10년차 메이드다. 그동안 뼈빠지게 일했건만, 오늘부로 메이드 인생 끝장나게 생겼다. 하필이면 골동품 수집광 둘째 도련님 로렌스 공의 전시용 유물인 에고소드를 깨워버렸으니까. “아아악! 빌어먹을, 뭐야? 뭐가 어떻게 된 거야? 네가 한 짓이야? 내 로즈스피어한테...
"오늘부터 여러분을 가르치실 분입니다. 모두 예의를 다하세요." 교실 속 모두가 나를 바라보았다. 몇몇은 저들끼리 수근덕대더니 손을 들어 물었다. "저분께 뭘 배웁니까?" "여러분은 '사람'에 대해 배우게 될 겁니다." 네,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 잠에서 깨고 보니 이마에 식은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대충 손바닥으로 쓸어 얼굴을 한 번 닦아내고는...
그러니까. 나는 죽었고. 여기는 저승길이다. "이봐요! 내가 잘 쳐줄 테니, 여기! 여기에서 물건 좀 팔고 가요!" "여기야. 여기. 거기 팔 만한 물건 있는 사람은 여기 들렸다 가쇼." 아닌가. 저승이라기엔 여긴 그냥 시장 바닥 같은데. 양측엔 이상한 노점상이 판을 깔고 있고, 그곳을 지나가고 있는 사람들. 나도 그 사람들 사이에 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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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에이즈 생존 16일째. 마사지 사건 이후 에이든은 정말 3일 동안 잭을 X먹지 않았다. 그 말은즉슨 3일이 훨씬 지난 지금 잭은 다시 위험에 놓였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다만 변화가 있다면 에이든이 예전과 다른 조짐을 보였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눈치채지 못했겠지만 매일 밤 그의 곁에서 자는 잭이 눈치채지 못할 리 없었다. 왕이 요즘 들어 우울해 보인다. 성행...
애초에 이 로맨스판타지는 글러 먹었다. 남에 말은 들을 생각도 없는 세상의 중심이 스스로인 빨간 왕자님. 음습하게도 사람이 장난감인 손버릇 나쁜 카사노바 파란 공작 후계자. 제 덩치 생각도 안하고 다혈질에 힘으로 밀어붙이기만 하는 갈색 기사. 아름다운 자신을 위해라면 뭐든 해다 바쳐야만 웃어주는 금색 소년 마법사. 그리고 얼빠 기질이 있는 조금 쉬운 ...
바삐 출근하는 사람들로 가득하여 발걸음 소리만 울려야 할 이른 아침의 회사 로비 층은 오늘따라 웅성거리는 말소리와 지시를 내리는 고함이 더해져 평소의 적막함을 잃은 상태였다. 이상한 점은 그것 뿐만이 아니었다. 물건을 나르며 회사 안을 누비는 사람들은 전부 이 회사에 소속되지 않았다는 증표나 다름없는 방문증 카드를 목에 걸고 있던 것이다. 그러나 출근하는 ...
축축하게 젖은 머리가 불쾌했다. 팔다리에는 힘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고 이리저리 쓸린 곳은 마비가 되다 만 것인지 따가운 느낌과 내 몸이 아닌 것 같은 어색한 묵직함이 동시에 느껴졌다. 차분히 기억을 되짚어보다가 머리를 얻어맞고 쓰려졌다는 게 생각이 났다. 딱딱하고 한기가 가득한 돌바닥에 몇 시간이나 뻗어있었는지 허리가 지독하게 아프고 시려왔다. 다시 기절...
※이 이야기는 모두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단체, 지명 등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또 다른 평행지구라 불립니다. 우리는 우리를 또 다른 세계에 산다고 정의한 그들과 활발히 교류를 했었고, 그 결과 사용 언어, 문화, 역사, 국가, 국토 등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거울을 비추는 정도로 닮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그들...
2017년 9월 30일 토요일 꿈을 꿨다. 밀실 안이었다. 너무 어두운 탓에 앞이 잘 보이지 않아 그는 더듬더듬 벽을 짚어 나갔다. 문을 찾고 싶었다. 어쩐지 불쾌한 기분이 들어서 조금이라도 빨리 이곳에서 나오고 싶었으나 제가 찾는 문은 보이지 않았고, 하다못해 스위치 비슷한 것도 손끝에서 느껴지지 않았다. 좁은 방안은 창조차 없었다. 어디에서 들어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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