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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너를 사랑한다. 그래, 이 증오로 가득찬 세상 속에서. 1 "나는 약하지 않으니까~" "어이가 없네, 그래서 다쳤나?" "에이, 보스~ 이 정도는 이해해주셔야죠. 제일 어려운 임무를 제게 주고선, 부상을 입지 않는 것까지 바라고 계셨다니." ".....이우준." "큭, 죄송합니다~. 어쨌든 많이 다치지는 않았으니까, 이해해주세요, 보스." "너, 거기서 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저의 안락한 일기장에 글을씁니다.이제 3월이고 봄인데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 25도에 수면후드쓰며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냐면... 딱히 아무일은 없고요.저의 직업을 바꾸게 한 두 만화중 하나... 아디오스 에이프릴 완결을 냈습니다.사실 파일 자체는 저는 진작에 넘겨서 담당자님이 벌써 축하한다는 말씀도 해주셨습...
가정폭력에 대한 상세한 묘사 주의 (전략) 나 가진 것 탄식밖에 없어 저녁 거리마다 물끄러미 청춘을 세워 두고 살아온 날들을 신기하게 세어보았으니 그 누구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니 내 희망의 내용은 질투뿐이었구나 그리하여 나는 우선 여기에 짧은 글을 남겨둔다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기형도, 질...
🎵Mike Perry - The Ocean ft. Shy Martin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를 보러 가고 있어. 여기는 하와이, 호놀룰루. 이곳에는 이보다 더 하와이에 어울릴 수는 없을 것만 같은 한 소년이 살고 있었다. 바다라는 이름의 바다를 사랑하는 소년, 카이. 카이는 매일같이 서핑하러 바다로 향했다. 마치 숨을 쉬듯이 자연스럽게...
( Sereno - 목설화 ) 자꾸만 네 눈을 들여다보고 싶어지는 것을 다정이라 명명하고흩어진 조각을 한데 그러모으니그것은 꼭 사랑의 형태와도 같았다. 소은영은, 그래. 말하자면야 '그냥' 전해지는 감정의 잔재들이 너무도 어색한 사람이더랬다. 사람을 믿어내지 않는 주제에 사랑을 밀어내지 못하고서 오롯이 바라는 것이 미련하기 짝이없던. 손에 쥐면 사라질라 바...
일 년에 한 번 들어야 하는 필수교육에 아동학대 강의가 들어 있는 건 어떻게든 온 우주가 나를 귀찮게 군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하이라이트는 정서학대 부분인데 항목하나에 플래시백처럼 기억이 지나가 표정 관리하기가 아주 고역이나 다름없다. 몇 년쯤 익숙해지고 나서야 눈치껏 감기에 걸린 척 마스크를 끼고 자리에 앉지만 흔들리는 눈동자마저 숨기지는 못하는 것이...
감사합니다.
메인이 나왔다. 양고기라고 했다. 손바닥 반만 한 고기는 너무 작아서, 이걸 먹고 배가 부를 수 있을까 싶었다. 내가 하는 칼질이 어설펐는지, 정국이 대신 썰어주었다. 썰고 나니, 고기가 더 작아보여서, 그냥 한 입에 넣을 걸 그랬나 싶기도 했다. 좀처럼 음식을 전부 먹는 일이 없는 정국이도 깨끗하게 비울 정도였다. 정진인 거의 접시까지 핥아먹을 기세였다....
복잡하게 얽힌 국민뷔 가완삼 장편들을 자주 쓰시는 포말님의 단편들도 참 좋다. 커플링으로는 국민 많이 쓰시지만 단편은 두루 맛볼 수 있다. 그중 가장 좋아하는 글은 나의 하얀 바스키아로, 포말님 글 중 유일한 슈짐이다.어딘지 맥락이 통하는 둘의 예술적 교감에 관한 이야기다. 평소 냉소적이면서도 지민에게는 허물어지는 윤기와 원하는 걸 얻기 위해 모든 걸 불사...
天狐(천호)수련한 지 1000년이 넘어 신의 위격에 오른 여우. 천호가 된 여우는 천 리 앞의 일도 내다보는 천리안을 갖게 되며, 천상에서 일궁(日宮)이나 월궁(月宮)의 업무를 본다고 한다. 현재 신의 위격에 오른 천호이며, 월궁(月宮)에서 일하고 있으나 인간에게 흥미가 있어, 자신의 신사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요괴 설정으로 인해 나이나 설정이 공식과 다르...
가슴 찡 한 소설이 읽고 싶어서 노자와 히사시의 연애시대를 펼쳤다. 2006년 출간되고 바로 사서 읽어보고 내내 책장에만 있었으니 16년 만에 처음 펼쳐보는 셈이다. 오랫동안 책장 속에서 버틴 것 치고 누렇게 변색된 곳도 없이 깨끗한 책이, 이제 제법 봄바람을 흉내내기 시작한 바람과 높아진 태양에 맞물려 읽기 전부터 두근렸다. 잘 골랐다. 오늘은 설레는 이...
짧게 짧게 기록 ㅎㅎ 근데 웃긴건 이렇게 써놔도 나중에 안 읽을 것 같음 푸하하핳 워낙 남일에 관심이 없어서 -_- 그래도... 언젠간 읽겠지 내가 나 자신이 간절해지면 읽겠징.....? 어제 우연치 않게 검정치마- 애? 에브리띵? 이거 듣는데 되게 잔잔하고 좋음.. 워낙 멀티가 안 돼서 노래를 못 듣는데 틀어놓고 뭐 하기 되게 좋은 노래 같다 끼ㅑㄱ!!!...
※주의※ 섹스는 안 하지만 섹텐은 있는 그런 글입니다 민감하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새벽에 퇴고 없이 쓴 글입니다. 많이 이상할 듯? 삐그덕거리는 침대 소리와 함께 침대 위에 앉은 문브뤼다는 팔을 뒤로 지탱하고서는 제 앞의 엘레젠을 바라보았다. 여전히 저보다 작고, 여린 마음을 가진 평생의 친구이자 동료. 또한, 그 이상의 마음을 표현할 수 없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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