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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비가 진탕 내렸던 거리에서 젖은 흙내가 지독하게 풍긴다. 인간보다 뛰어난 후각을 가진 구미호는 추적대며 땅을 적시는 비나 젖은 풍경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한량 흉내를 내려면 나무 위에 올라가 늘어지게 잠을 자야 하는데, 그것도 비가 온 뒤는 불가했으니까. 묵현의 걱정이 담긴 권유로 담에게 찾아가지 않게 된지 사나흘 정도가 흘렀다. 은담이 인간을 ...
이제키엘은 크게 뜨인 눈으로 입까지 벌리고 쳐다보는 수밖에 없었다. 짧은 감탄사가 됐든 굉장하다는 칭찬이 됐든 뭐라도 말을 뱉어야 하는데, 누군가 뇌를 표백한 것처럼 아무 멘트도 떠오르지 않았다. 프로답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 이야기는 모두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단체, 지명 등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내가 데네브 씨네 집에 들른 날로부터 며칠이 지났다. 지난 토요일에는 그와 영화를 보기로 약속했던 날이라 같이 영화관에 갔었다. 그 날 우리가 본 영화는 요즘 개봉해서 흥행을 하고 있는 블록버스터였고, 그 작품은 우리 둘에게 있어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다. 영...
* 홈페이지에 장학금 대상자 명단이 공개됐을 때 갈인고 1학년 단톡방은 ‘김민정’이 누구냐며 한참 술렁였다. 그 유명한 사배자 김민정일 리는 없으니 동명이인이 존재했나 보다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 흔한 이름이, 갈인고 1학년에는 단 한 명뿐이었다. 일어날 리 없고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팩트가 확인되는 순간 단톡방은 그야말로 뒤집어...
● 참고사항 > 별로 안 중요하지만, 마력 공급 방법은 다양하니,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케이네스로부터 도망친 키리츠구는 자신의 권총에 채워진 탄환을 확인했다. '놈도 이 탄환의 위력을 알았겠지.' 제아무리 마력을 담아 막았다고 해도, 절대 방어란 없다. 그것을 지금의 탄환이 증명했다. 물론 완벽하게 꿰뚫지는 못해도, 쉽게 막지도 못한 만큼으로, 이전부...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젠장, 이게 웬 날벼락이야!” 분노한 음성이 나이팅게일의 귓전을 때렸다. 나이팅게일이 눈을 뜬 건 수북한 잿더미 위에서였다. 지상으로 돌아온 그는 놀랍게도 불탄 풀숲에 쓰러져 있었다. 그의 몸에 깔린 꽃들은 모조리 한철의 아름다움을 빼앗긴 상태였다. 다음 세대의 열매와 씨앗을 피워야 할 꽃들은 죄 까맣거나 하얀 그을음에 불과했다. 그것들은 불이 붙을 ...
휴 이번주도 마감사수! - 댓글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댓글/좋아요 응원만이 마감엔진의 원료입니다. 제가 주중에는 밥벌어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만화론 밥 못먹음)... 원고의 주 노동은 주말에 몰아서 해요. 하지만 주말은 포켓몬 이로작 등 그닥 생산적이지 않은 취미도 하고싶은 기간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응원만이 활...
“나는 형이 바라지 않는 걸 하고 싶어요.” “…….” “형도 나한테 그랬으니까.” 그 말을 끝으로 유강민은 조심스럽게 조계현의 손목을 놓아줬다. 의중을 알 수 없는 말에 조계현의 눈이 가늘어졌지만, 유강민은 모르는 척 시선을 돌리며 몸을 일으켰다. 이 말을 듣는 조계현의 기분이 어떻든 유강민은 의미 없이 복잡했던 머릿속이 한결 가벼워지는 기분이었다. “왜...
"여기서 갑자기 궁금한 건데요. 우리 저승택배 이야기 아니었어요?" "응?" 세진의 말에 갑자기 바리도 할 말을 잃었고, 자기 사연을 줄줄 말하던 몰리는 움찔, 몸을 떨었으며 그것을 적어 내려가던 저자는 잠깐 글쓰기를 멈췄다. "애초에 이 이야기는 대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걸까요." "그러게." "이거 쓰고 있는 인간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쓰고 있는 것...
노트에 갈긴 낙서가 50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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