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가 방영하기 전에 서둘러 개적폐주의 제로1화 올라간 이후부터 공식과는 모르는 일입니다
귀도 퇴마사의 본거지가 있는 곳,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원시림에는 유독 크고 오래된 떡갈나무가 자리해 있었다. 가지 한 둘 정도 꺾여도 근간이 될 큰 줄기와 뿌리는 상하지 않을 것이며, 그렇기에 언제나 든든하고 충직한 벗으로, 스승으로 자리해줄 것 같았다. 사제라 불릴 이들, 용사라 불릴 이들 모두 가릴 것 없이 그 나무에서 힘, 용기, 신의. 뭐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