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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훼이지에에게 우리는 계속 남하 중이야. 유격대는 각 광산의 감염자 멸종 계획이 시작되기 전에 감염자를 최대한 많이 구하려고 해. 주둔군이 한 발 후퇴하면, 우리는 한 발 나아갔지. 우리가 우르수스 부대를 추격하는 것 같지만 그건 절대 불가능해. 우르수스 정규군을 피하면서, 그들이 보는 앞에서 감염자를 구하고 있어. 왜 이래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해...
* 주의 : 970화대를 보고 있습니다.. 그 이후 연재분을 모릅니다 ㅠㅠ 아주 짧아요! 청명이 항상 제일 먼저 일어나고 늦게 잠든다는 것을 화산의 모두가 알음알음 알고 있다. 그런 청명의 하루를, 백천이 몰래 따라한 적이 있었다. 해가 뜨기 전 이른 새벽에 청명이 나서는 기척에, 몇 걸음 뒤에서 따라 붙었다. 물론 청명이 그걸 눈치채지 못했을 리는 없고...
(잘 모르겠음 다른거 찾아서 트세요) 천장에 아벨이 하나, 페이지어샤가 둘, 차마르가 셋, 핏쳐가 넷……. 하나하나 새까만 천장에 얼굴을 그리며 이름을 되새긴다. 얘는 어떤 이름이고, 쟤는 어떤 성격이고, 그 때는 이런 말과 행동을 했었고. 하나하나 떠올리다보면 더는 잊혀지지 않을 만큼 머리에 새겨지겠지. 이 빌어먹을 생활이 끝나면 망할 아벨은 은퇴시키고 ...
그해 열여덟 배주현은 공황장애를 진단했다. 왜 '진단받았다'가 아니라 '진단했다'냐면, 스스로가 그렇게 느꼈으니까. 나무위키에서 후루룩 공황장애 증상을 읽고서 배주현은 아무래도 자신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아예 틀린 말도 아닌 것이 배주현은 가끔 기분 나쁜 두근거림을 느낄 때가 있었다.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쿵쿵쿵은 사람을 미치고 ...
나는 욕심쟁이이다. 그것도 엄청난 욕심쟁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보다 좋은 걸 가지고 있으면 빼앗고 싶어 하는 욕심쟁이. 사람이든 물건이든 상관없이 나보다 뛰어나다면 가지고 싶어 하는 욕심쟁이. 나는 그런 내가 싫다. 아니 그런 내가 혐오스럽다. 고치는 방법도 멈출 방법도 생각하지 않는 내가 밉다. 이젠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감이 잡...
가즈오 이시구로 <나를 보내지마>의 설정을 일부 차용했습니다. 음성 대화는 따옴표(''), 수화로 진행되는 대화는 하이픈(-)으로 표기하였습니다. 그 애를 처음 만난 건 1978년의 겨울, 아홉 수의 저주에 걸린 내가 대격변을 겪고 있던 때였어요. 아홉에서 다시 영을 기다리던 저는 마지막 관문에서 끝내 완성의 길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그...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딱히이유는없고 심심할때그리게커미션 아마도MD전신 4000원 단색 인것같네요 문의/신청은뭐멘션디엠디코알아서편한대로 입금은토스
우리는 같이 악신을, 마라를 무찔렀다. 그리고 봉인했다. 승전보를 올리고 귀환하며 받은 환대와 축하는 명아와 시월에게 미래에 대한 낙관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어쩌면 그렇게 자신할 수 있었을까? 세상에 안전한 곳이란 서로가 등을 맞대고 앉아 무기를 쥐고 눈을 부릅뜨고 있을 때만 간신히 나타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마저도 완전하진 못했다. 우리는 사랑으로 ...
네 검은 피로 씻길 것이고, 네 영혼은 고결함으로 씻길 것이다. 맹세의 끝에 도달하는 곳은 낙원일 터. 죽음과 수많은 고통조차 네 두려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니 나의 적들이여, 두려워해 마땅한 깊은 심연이여. 우리를 눈에 담으라. 우리는 수호자. 너희를 몰아낼 지상의 등대이다. 어머니는 내게 따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꼭 기억하라고 말하셨다. '깊은 심연을 두...
치키마키 님(@chiki_maki)께 넣은 흑백만화 커미션 뭘 구했느냐면, 나루토에 재입덕한 지 1년 만에, 마다라를 최애로 삼은 지 1년 만에 드디어 마다라 푸치 캬라를 ~~~ 대감동의 물결 ~~~ 때는 2022년 11월 07일 월요일 새벽 갑작스럽게 푸치캬라에 대한 소장욕구가 치솟아 오른 드림작가는 트위터에 서치를 돌려봤지만 당연히() 매물이 나오지 않...
"잠시만요, 바람 너무 많이 부네. 조금만 기다릴게요." 거센 바람이 내 얼굴을 때린다. 괜히 로망 실현해 보겠다고 바람 이렇게 부는 야외에서 이러는 게. 우리도 참 우리다. 그냥 몰디브가 나을 걸 그랬나? 몰디브의 날씨, 여건 모든 게 다 좋았지만 '몰디브 가서 모히또 한잔 해야지.' 라는 영화 대사가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 해린이에게 죽어도 몰디브는 싫...
찻잔을 홀짝이며 서로 침묵을 입에 담았다. 혀끝으로 굴리던 침묵을 가장 먼저 뱉어낸 사람은 도우마였다. 도우마는 한동안 일이 바빠 물어보지 못했던 내용을 떠올리며 찻잔을 입 가까이에 대고 물었다. "그런데 왜 입국하자마자 카모 가문에 방문했냐?" 사형집행부 건물 내부에 있는 사람 중 두 사람의 대화를 듣는 사람이 없어 할 수 있는 질문이었다. 이건 꼭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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