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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비로소, 새로운 세기의 시작이다. 사람들이 입을 모아 10에서 거꾸로 세어 내려가기 시작한다. 10, 9, 8... 시계가 정각을 가리킴에 따라 발사되길 기다리고 있던 폭죽들이 일제히 굉음을 내며 터진다. 묵은해를 묻고 새로운 색색의 희망을 사람들이 위로 쏘아 올린다. 수십 개가 넘는 궁전의 첨탑에 색색의 불꽃들이 걸린다. 상공을 무대로 개화하는 불꽃들 사...
원점의 사랑 신세기 에반게리온 AU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팬 창작물 공개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였으며 원작의 설정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소 폭력적이고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장면들이 존재합니다. 열람에 앞서 주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선으로 그어져 있지도 않고 점으로 끝이 나있지도 않은 허구와도 다를 바 없는 세상에서 나는 무엇을 하...
20xx년 xx월 xx일 xx시 xx분 작성자 샤오더쥔 회수한 에너지 캡슐 22개 ... xx:xx 채광기 5번 오른쪽 앞바퀴가 멈춤. xx:xx 더쥔 채광기 확인을 위해 기지 밖으로 나감. xx:xx 채광기 5번을 확인. xx:xx 끼인 이물질을 제거함. xx:xx 재부팅하였으나 작동하지 않음. xx:xx 더쥔 기지로 복귀. xx:xx 양양과 함께 채광기...
펜은 칼보다 강하다. 샤오더쥔의 좌우명이었다. 기자 일을 하던 아버지 밑에서 자라 온 더쥔은 어릴 적부터 기자가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살아왔다. 지금은 펜을 쓰는 시대는 아니지만 항상 그 말을 가슴 속에 품고 살았다. 어린 더쥔은 기사 한 줄로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 제 아버지가 그랬다. 더쥔이 아버지를 따라 기자가 되겠다고 했을 땐 극심한 반대가 따라왔다...
마녀야, 마녀야. 듬직한 사내를 장가보내니, 이제 그만 천년의 서러움은 풀고 자애심을 베풀어다오.마녀야, 마녀야. 아리따운 사내를 장가보내니, 가혹한 저주를 걷고 천 년의 홍복을 누려라.붉은 면사보를 쓰고 또 붉은 혼례복은 입은 샤오쥔은 화려하게 꾸민 가마에 탄 채, 가마꾼과 무당의 기이한 곡소리를 들었다. 잔잔한 진동에 자신을 마구잡이로 꾸민 장신구가 부...
무결한 상하이의 거리에 더쥔은 혼자다. 대로마다 열병하는 군인처럼 줄을 맞춘 홍등이 매달리고 더쥔은 그 아래를 걸었다. 가족과 연인을 겨냥하는 연말용 사랑 영화의 포스터들, 철 지나고 온난한 캐롤의 요란한 슬레이벨 소리. 더쥔은 주머니에 깊숙이 손을 찔러 넣는다. 견딜 수 없는 건 원치 않는 무감한 다정이 더쥔을 감싸는 순간이 아니라 더쥔이 그 온기를 사랑...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조명은 눈을 감아도 눈꺼풀 위로 환하다. 맥없이 꺼지는 순간마저도 잔상을 남겨 더쥔의 눈을 여러 번 깜박이게 한다. 그렇게 어둠 속에 홀로 남겨져도, 더쥔의 무대는 끝나지 않는다. 아직도 몸의 어느 곳에 아릿한 느낌을 받으면 조명 먼지 댄스슈즈 관객석과 또다시 조명, 주고받는 눈빛과 그 눈으로 흘러드는 땀의 따가움 깊이가 더해지던 대사 그리고 노래, 노래,...
기분 어때? …좋다고 대답하길 바라는 거예요? “잡혀온데다가 이런 곳에 처넣어졌는데 기분이 좋을 수가 있겠냐고요.” 날카로운 목소리가 차갑게 가라앉은 공기를 가른다. 거대한 유리벽으로 나누어진 연구실 안의 두 사람. 한명은 유리벽을 지켜볼 수 있는 위치에 선 연구실에, 유리벽 너머의 한명은 천장 곳곳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캠이 가득한 실험실 안에. 바깥은 발...
이터널선샤인 AU* 눈. 양양이 손끝으로 계단 손잡이를 조심스럽게 쓸어 본다. 쇠가 차다. 아마 오랫동안 식어 있던 게 아닐까. 천천히 눈을 바닥에 쏟아내자 손톱 아래에 눈꽃들이 모여 박힌다. 손가락을 펼쳐 보니 마치 매니큐어라도 한 것 같다. 프렌치. 이걸 누나가 프렌치라 불렀었던 것 같은데. 양양은 계단 손잡이를 만지고 있는 제 뒷통수가 자칫 지저분해 ...
*좀비아포칼립스의 특성상 묘사가 아주 약간 잔인할 수 있습니다. 春节 : 사이렌 bagel 01 섣달그믐을 일주일가량 남긴 금요일. 거듭 바빠지는 공연 준비 일정으로 귀향이 늦어진 샤오더쥔은 까만 여행 가방 하나를 가득 채울 정도로 무거운 짐을 들고 기차역에 도착했다. 친한 선배의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은 것도 있었지만 더쥔에겐 생애 첫 상업 공연이었으...
역에서 중앙로타고 중앙사거리까지 직진, 21세기 안경이라고 빛바랜 누렁색 간판을 내다붙인 안경집에서 좌회전. 궁서체로 공맹철학관 쓰이고 위층에는 다 찢어져 가는 글씨체로 <와! 께임랜드> 플래카드 붙은 이층건물, 그 옆에 위신방역이 있다. 말이 방역업체지 주변에선 뭐든 해준다고 그냥 인력사무소라 불렀다. 거긴 구 경찰서 앞이었는데 구십년대까지만 ...
가브리엘 벨리타의 일탈 w. 페로 가브리엘 벨리타는 그리 대담하지 못한 사람이었다. 충동적으로 오픈카를- 오픈카를!- 사버린다거나, 엑셀을 밟으며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도팅험을 벗어나는 것은 그녀가 저지를 법한 일의 범주에 속하지 않았다. 어쩌면 지난 1년간 엘리엘과 함께 지내며 생각 이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분명한 게 한 가지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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