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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의지할 대상이 (더보기) 2023년 3월 24일 금요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개어색해 신입 받을 때마다 맨날 심장 떨려 내일 회식 어떡해?ㅠㅠㅠ 주회장 기강 잡아 ㅠ ㅠ ㅠ ㅠㅠㅠ ㅠㅠㅠㅠ 언니ㅠㅠ 내가 도와줄게 넘 걱정마!!!! 애기 없으면 나 이미 죽었어 둘이 사겨? 비슷해 ㅎ 2023년 3월 24일 금요일 여주야 언제 밥 먹을래? 어 ㅠ 오빠 근...
* ep 가 붙은 회차들은 시간 흐름에 상관 없이 제가 보고 싶던 장면, 여러분이 보고 싶어하던 장면을 가지고 쓰였습니다. 회색 글씨는 과거, 검정 글씨는 현재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돼요. * 긴장감이 도는 방 안. 꽤나 심각한 분위기에 맞대고 있는 다섯 개의 머리통. 다섯 명의 대원은 선택의 갈림길에 섰다. 작전명 시크릿 바캉스. 이 작전은 이미 1년 ...
“와아아아아아!” 난데없는 함성이 전투의 소음을 끊고 그들의 머리 위로 쏟아졌다. 병장기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하던 전장에는 갑작스러운 침묵이 내려앉았다. 주자서는 고개를 들어 함성의 근원지를 확인하였다. 함성이 쏟아지고 있는 곳은 귀문의 서편, 귀곡을 둘러싼 절벽의 위였다. 그리고 그 위에 나타난 것은… 희상귀, 그리고 그녀가 이끌고 있는 수백 명의 악귀들...
세븐틴 팬픽 청춘의 끝은 여름이었다 11 # 여보세요, 집 안에 밀어넣어진 승철은 어안이 벙벙했다. 문이 닫히며 띠리리-경쾌한 도어락 소리가 울려퍼진 후에는 적막함이 울렸다. 승철은 역동적인 움직임에 잠깐 켜졌다 여전히 어둠 속에서 밝은 빛을 내뿜고 있는 휴대폰 화면을 빤히 바라보았다. 뭐, 연락이라도 먼저 해보던가, 늘 걔가 먼저 연락한다며. 그게 문제야...
* 지인과 합동 작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누구의 사용 가치를 따지는 것이 더 현명할지 모르겠다. 사만다는 충분히 그것을 따질 줄 아는 여자였고, 어쩌면 알 수 없는 희망을 부여해 더한 이득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으니. 그러니 지금 눈앞에 있는 이 남자에게 이런 말을 하더라도 달리 어지러운 형국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었다. 오...
*읽으실때 주의해주세요.* 하루가 지나고 또 지나고 매일매일 쉴새없이 굴러들어온다. 이제 제발 그만했으면. 아빠는 일주일째 집을 나가질 않는다. 술마시고 텔레비전 보기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술을 마시다 말고 날 불렀다. 12시 반 이였다. "앉아." 취한건지 안 취한건지 모르겠다. 나는 아빠 앞에 아빠다리를 하고 앉았다. "똑...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아오미네는 쿠로코의 얼룩덜룩한 얼굴을 보며 혀를 찼다. 제 손으로 져버린 그림자이긴 했어도, 유일하게 잘 맞던 농구에서 어긋나긴 했어도 여전히 쿠로코는 그의 절친한 친구였다. 소각로에서 있었던 일을 전해들은 모모이는 쿠로코를 몹시도 걱정했기에 아오미네도 그가 폭행을 당한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었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등 반이 다른 쿠로코를 보기 위해 그...
-캐릭터성과 마법은 판도라하츠, 코난, 페어리테일, 강연금,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앨리스 시리즈 설정을 혼합할 예정입니다. 드레스와 정장을 포함한 장식은 앨리스클로젯을 포함한 코디게임, 인터넷 카페에서 참고할 예정입니다. 🔹4가지 색조 계열 보석은 체인 능력을 강화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블러드 다이아몬드는 크리스티나 세대부터 보좌하며 살아온 원로 세니...
※ 강압적/폭력적 표현 있으니 읽기 전 주의해주세요. 월요일. 그날은 월요일이었다. 왜 주말은 짧은 것인가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평범한 월요일. 나는 아침 일찍 흥민이 집에서 출발해 우리 집으로 향했다. 지난 금요일, 손흥민의 보챔에 퇴근하자마자 흥민이 집으로 향했고 주말 내내 함께 있었다. 그러다 보니 옷도 그렇고 출근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다. 그...
"칠 주야." "네?" "너 말고." "...네." 루시는 아랫입술을 삐죽 내밀며 "여기 저밖에 없는데."라고 중얼거린다. 삐진 티를 내지만 녹스는 신경쓰지 않는다. 루시도 그럴 줄 알았다는 듯 한숨을 쉬고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한다. "칠 주야." 칠 주야. 녹스는 칠 주야 동안 잠이 들 때마다 어떤 꿈을 이어서 꾸고 있다. 그것은 악몽에 가깝긴 하나 악몽...
“준수햄, 너무 무리하지는 말고요….” 성준수는 기상호의 만류를 무시하고 무거운 몸을 간신히 일으켜 세웠다. 시야가 여전히 뿌옇게 흐려진 채 돌아오지 않아서 주변을 둘러보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적어도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벌어지지 않은 것 같았다. 완전히 포위되어 있다든지, 전부 다 죽고 마지막으로 살아있는게 저와 기상호 뿐이라든지, 뭐 그런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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