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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오늘의 너에게. 많이 행복했니? 그래, 나는 그 하나면 됐어. 너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걸 너도 이제 알게 되었겠지. 이제 가까운 길도, 먼 길도 혼자 걷지 않아도 괜찮아. 걸어가는 길목에 언제나 우리가 있으니. 네가 좋아하는 모든 것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나는 발판을 만들게. 나는 네 웃음이 참 좋다. 좋아하는 것을 할 땐 노력...
102화 방영당시 좀 멘붕해서 행사에맞춰 냈던 책 전체공개합니다
시작한 날짜는 잘 기억하지 못하는데, 대략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된 거 같다. 27일즈음에 엔딩을 봤고, 트로피 작업 겸 이것저것 해보고 있다. 아무래도 헌팅 액션 게임은 단순히 스토리만 보는게 아니다 보니까.. 그리고 일단 의뢰도, 임무도 엄청 남았고. 의뢰는 스토리 진행 중 가는 김에 할 수 있는 것만 했고 임무는 손도 안 댔기 때문이다. 토귀전은 1 ...
모종의 덕질을 위해 kt 포인트를 쓰는 미디어팩을 신청하니 올레 tv에 의외로 볼만한 게 꽤 많았다. 무료로 볼만한 영화들도 몇 개는 있는 거 같았고, 드라마도 볼 수 있고. 쭉 살펴보다가 몇 번 보고 싶었는데 굳이 찾아보기까지는 귀찮아서 보지 않았던 영화가 있길래 새벽에 봤다. 픽사 애니메이션은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어쩐지 늘 한 번은 보고 싶다고 생...
해찬이 NCT라는 그룹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사소했다. 그는 유튜브에서 아이돌 그룹 댄스들을 커버하는 애매하게 유명한 중학생이었는데, 커버할 곡을 찾기 위해 음악 방송을 보던 중에 NCT의 안무에 꽃혀버렸다. 그리고 우연찮게도 그들의 음악과 멤버 개개인으로서의 매력에도 반하게 되어서 정신을 차려보니 팬싸인회에 당첨되기 위해 앨범을 수십장 사는 자신을 발견할...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원트윗 : https://twitter.com/Ppung_yi/status/901484708869005312 라이터의 시뻘건 불꽃이 사라지기 전, 마치 불사조가 제 생명을 다시 타 올리듯 자그마한 불씨가 담뱃대로 옮겨갔다. 매캐한 연기를 뿜으며 그 자리를 먼지 같은 담뱃재가 대신했다. 멍하니 제 손에 들린 담배 한 개비를 바라보던 쟝이 금발을 뒤로 쓸어 넘...
원트윗 : https://twitter.com/Ppung_yi/status/901495105026015232 온몸을 타고 올라오는 불길한 글자는, 마치 더러운 벌레 여러 마리가 기어 올라오는 것처럼 혐오스러웠다. 그리고 동시에 죄스러웠다. 자신의 업보와도 같았다. 그렇게도 누군가에게 죄스러워하고 자기 자신을 혐오하며 마지막은 그럭저럭 괜찮게 마무리했다고 생...
그 후 넷은 루시가 가져온 보드게임을 가지고 놀기로 했다. 런던의 명물, 새해 불꽃놀이가 시작하려면 한참 동안 기다려야 하기에, 대화가 쉽사리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걱정한 그녀 나름의 배려였다. “역시 루시, 센스있어요! .. 그런데 왜 하필이면 클루에요..” “재밌으니까!” “어째 게임 선택에서 직업병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아니라니까. 노아씨, ...
어떻게든 요리를 모두 완성하고 나서도 노아는 쉬지 않았다. 익숙한 동작으로 야채 조각들, 달걀 껍질, 비닐봉지 등의 쓰레기들을 버리고 샐러드 스피너, 도마, 칼, 계량스푼 등의 조리 도구를 씻는다. 가끔 카트리가 “나중에 한꺼번에 치우면 되잖아”라 말을 걸어 왔지만, 그 때마다 “금방 치워야 마음이 편해요”라고만 답했다. 거짓말은 아니지만, 또다른 이유는 ...
크리스마스 후 6일이 지난 12월 31일, 둘의 감기는 말끔히 나아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둘이 향한 곳은 동네 수퍼마켓이었다. 여기엔 물론 확실한 이유가 있었으며, 그것은 카트리가 보기 드물게 미간을 찌푸리고 있는 원인이기도 했다. “정말 괜찮을까.. 노아군을 그런 위험에 노출시켜도..” “위험이라니, 카트리씨의 가족분과 그 동료분이잖아요.” “그 가족이...
외전. And they lived happily ever after? (6) 잠깐 기절했던 것 빼고는 밤을 꼴딱 새운 긴토키가 낮잠에 빠진 틈을 타 엔은 살며시 밖으로 나왔다. 건물은 빈말로라도 보기 좋다고 할 수 없지만 풍경은 나쁘지 않다. 관리되지 않은 대나무가 오히려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여준다. 엔은 툇마루에 앉아 낡은 기둥에 등을 기댔다. 눈을 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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