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나만 사랑해줘 07 01 꿈일까.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걸까. 어떤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무의식의 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건 아닐까. 지금 내게 닿은 이 입술을 너무 바라고 바래서 결국엔 꿈에 갇힌 건 아닐까. 부드럽게 닿은 입술과 입 안으로 느껴지는 물컹함. 늘 누군가와 했던 익숙한 행위인데도 현실 같지 않다. 온 몸이 바짝 긴장을 하다가 순식간에 모든...
2017년 3월 18일 스팍커크 교류전에 내고, 2018년 1월 13일 스팍커크 배포전에서 재판했던 책입니다. 재판본에서 추가/수정된 내용을 포함하여 수정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간단한 내용 : 엔터프라이즈 호에 디즈니 영화처럼 시도때도 없이 노래를 부르는 병이 퍼지는데...! 스팍을 몇 년 동안이나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던 커크는 과연 무사히 고백에 성공할 ...
#1. [오늘 자정 이내로 파일 보내주세요. -AM.4:32] 띠링- 한적하기만 한 공간 속. 간결한 음정이 공간을 가득 채웠다. 오늘따라 더 작게 느껴지기만 하는 2평 남짓한 원룸. 바닥에는 널리고 널린 캔 커피들. 잘근, 잘근. 찢어버릴 듯 캔 속에 꽂힌 빨대를 잘근 거리다 이내 쪽- 하고 마지만 한입을 털어버리고는 무심한 듯 자연스럽게 바닥으로 던져버...
"사와무라, 너 진짜 괜찮냐?" 걱정해주는 카네마루의 말에 소리 없이 엎드린 채 고개만 끄덕였다. 어제 연습하고 돌아온 후 부터 몸이 이상하게 나른하다 싶더니 결국 감기에 걸린 것이다. 카네마루 한숨을 푹 쉬더니 알겠다며 이동수업에 갔고 교실엔 여름의 뜨거운 햇빛과 나만이 남아있게 되었다. 열린 창문으로는 미지근한 바람과 함께 운동장 쪽에서 나는 축구공 소...
여름을 건너. 01 지독한 가뭄이다. 풍수해는 보험이라도 되지, 폭염은 답도 없단 부모님의 걱정섞인 소리가 아침반찬이 된 건 애저녁이다. 재환이 책가방을 맨다. 다녀오겠습니다. 인사를 하는건지 머리를 터는건지 모르게, 대충 휘적이곤 집을 나온다. 오전 7시도 아직 안 되었는데, 볕이 따갑다. 어느 시골에 있는 재환네 마을엔 마을버스가 오직 하나 온다. 2시...
타박, 타박. 적막한 새벽. 발걸음 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될 대로 되라지. 흥, 코웃음과 함께 앞일의 불안함 따위는 던져버린 채 앞으로, 앞으로. 그저 막연히 한 걸음, 한걸음 내딛기 시작했다. 이 녀석도, 저 녀석도 다 마음에 안 든단 말이야……. 다섯 살배기 어린이나 할 법한 소리를 잘도 지껄였다. 하아, 깊게 터져 나온 한숨에도 쌓인 답답함은 풀...
-- "용선이 선 한번 볼래?" "뭐??????" 아휴 놀래라. 왜 니가 소리를 지르고 난리야 기지배야! 이여사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손바닥으로 별의 등짝을 내리쳤다. 우씨, 엄마가 이상한 소리하니까 그런거 아냐! 별이 지지않고 이여사에게 소리를 친다. 가운데에 낀 용선만 어쩔 줄 몰라 하며 우물쭈물하고 있다. "네 일도 아닌데 왜 난리야!" "왜 내 ...
아, 또다. 오늘도 쉽게 잠 들기는 그른 것 같다. 츠키시마는 억지로 감고 있던 눈을 뜨고 몸을 일으켰다. 평상시 자신의 방에서 잠을 청할 때도 숙면을 취하지 못 하고 새벽에 한두번 깨는 경우가 허다한데, 익숙하지 않은 잠자리에서 편히 잠에 든다는 것은 츠키시마에겐 불가능한 일이었다. 며칠 째 잠을 편히 자지 못 해 머리가 지끈거리는 듯하여 관자놀이를 누르...
제 106차 국민전력 ‘우리 무슨 사이야?’, ‘장마’로 참여합니다. 우리, 습관이 아닐 리 없다. 비가 주룩주룩 잘도 내린다. 여름도 아닌데, 이게 며칠 째더라. 뉴스에서 이번 장마는 귀한 단비라고 그러던데 바닥에 고여 있는 뿌연 물웅덩이는 누가 봐도 쓰디쓴 색이다. 저 웅덩이는 며칠째 저기에 고여 있을까. —딸랑. 경쾌한 소리를 내며 카페 문이 열렸다....
짧고 굵게 말하자면, 택언은 모태솔로다. 위로 치고올라가는 치열한 삶을 살다보니 바빠서 연애를 못한 탓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택언의 눈에 차는 여자가 없었다. 가볍게 같이 술을마시고 얘기를 나누는 여자들은 있었지만 몸을 섞거나 마음을 나누는 여자는 한번도 없었다.여자에게 그다지 흥미가 생기지않아 동성애자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렇다고해서 남자한테도 흥미가...
해원맥은 사랑을 하기에는 너무 서툴렀다. 제 마음을 적당히 꺼내는 법을 몰랐다. 딴에는 연애에 능숙한 척을 한다고 여러 여자들을 만나고 다니고 세지도 않은 술을 자꾸만 들이켜서 속을 망가트렸다. 해원맥이 바라는 사랑은 강림이었지만 절대로 강림에게 티내지 않았다. 대신 '질투유발작전'이란 것을 했다. 가여울 정도로 연애를 모르던 해원맥은 질투도 애정이 있어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