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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가만히 앉아 언제나 들고 다니던 연극동아리의 대본을 외우고 있다 이미 다 외우기는 했지만 이런 상황에서 어떡하든 안정을 취하고 싶어 하는 행동이다. 글자 하나하나 띄어쓰기까지 전부 외우고 있다. 하지만 점점 읽다보니 눈이 뻑뻑 해져 눈을 비볐다. 그리고 언제나 남몰래 눈에 착용하고 있던 렌즈를 빼낼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렌즈 세척액도 없고 이제 ...
길을 잃은 건가요? 지도는 색이 바랬어요 안내자는 자취를 감추었고요 어느새 저 홀로 남아 있네요 길을 잃었어요 갈림길에 서서 인생을 되돌아보아요 최선의 선택을 내리기 위해서요 길을 잃었는데요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두렵지만 나아갈 힘은 있어요 길을 잃을 수도 있지요 ‘실패’라는 목적지를 없애요 이제 제가 무엇을 택하든 후회는 없어요 길을 잃었었어요 하지만 ...
미니모터웨이는 도시에서 무작위로 만들어지는 빌딩과 집을 연결하는 도로만들기 게임이다. 일본에서 나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철도 메이킹 게임회사 '다이노소어 폴로 클럽'이 본작 '미니메트로'의 서브타이틀 격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반응이 꽤 괜찮아서 정식타이틀로 편입도 노려봄직 하다. 게임은 무척 심플하게 구성되어있다. 목적지와 출발지를 선으로 연결하기만 한...
뭐가 그리도 기적 같은데? 우물에 갇혀있던 고래가 수족관으로 옮겨진 것을 두고 기적이라 칭하는 너를 보았다. 여전히 갇혀있는 것을 보고 있는 나는 그것을 도저히 기적이라 칭하지 못하겠다. 그것은 차라리, 천천히 끓어오르는 물에 잠겨 익사해가는 것과도 같아 보인다. 너는 그럼에도 이 수족관을 기적이라고 칭할까. "악당이면 뭐가 어때서? 꼭 착하게 살아야만 하...
*작중의 이탤릭체는 '화려하지 않은 고백'이라는 노래의 가사입니다 빛의 도시, 누와라엘리야의 아침이 밝았다. 빛의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침부터 찬란한 반짝거림을 뿌려대고 있는 태양 앞에, 오늘 누구보다 행복해야 할 사람이 서 있었다. 다름아닌 오늘의 생일자 재원. “생일 축하드려요, 선생님.” “선배, 생일 축하해요.” “생일 축하하네, 양 교수.” “...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1. 한수영 울었을까... 애들 전부 방 들어가서 김독자 붙들고 안고 독자 씨 형 아저씨 하는 동안 문고리 붙들고 제자리에 서 있는 한수영... 내 눈이 고장난 게 아닌가 싶어서 손등으로 눈가 문질러 보면 물기가 느껴지지 뭐라 말을 해 보려 했는데 목소리는 안 나오고 발걸음은 못 떼겠고 그래서 돌아가지도 들어가지도 못한 채 가만히 김독자 침대 쪽 보고만 있...
이렇게나 펑펑 눈물이 나오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젤다는 숨이 넘어갈 듯 큰 소리로 울었다. 언제나 평판과 체면을 생각해 표정 관리를 했던 그녀였으나 어차피 스산한 숲속에는 자신 이외에 아무도 남아있지 않다. 그 사실이 못내 그녀를 절망하게 했다. 시체는 이미 싸늘하게 식은 지 오래였지만, 그렇지만, 여전히 꽉 잡은 두 손은 자신의 온기로 따듯해서 그녀는...
3. * “2학기 개학하면, 개학식 있잖아. 그때 개학식 축사 내가 마지막 순서로 해야 하는데,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애당초 애들이 정신차리고 들어 줄지도 모르는 일이고.” “그럼 끼라도 부려보는 건? 애들이 바로 정신차릴걸. 물론 어떤 의미에서는 정신 못 차릴지도 모르겠지만.” “절대 싫어. 그게 뭐야.” 여름방학 끝물. 학생회에서 미나가 흘러가듯...
진심이라고 해주시니 고마운 말이네요. 하지만, 그래도 선배가 지금의 모습인 건, 제가 없었더라도 그랬을 것 같네요. 선배는 스스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있었으니까, 그러니까 누군가가 선배의 노력을 칭찬했을 때, 선배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거겠죠. 그 자리에 누가 들어갔더라고... 크게 변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래도 그 자리가 저라서 다행이...
part 1 1. (기획단계) FtC 이전 엘리 과거 : 때는 EtP 시절.... 엘리는 헨리처럼 레드 메사 감옥에 갇혀있었으나 감옥에 침입한 레지와 오른팔에 의해 우연찮게 구해진 뒤 협력해서 탈출함. 이후 탑팻에 들어간 엘리는 레지, 오른팔과 함께 조력자인 시장을 통해 튀니지 다이아몬드를 훔칠려 했었으나 헨리가 선수를 치는 바람에(StD) 실패했음. (1...
<윤지구 기억상실 if> *원인: 잠결에 물 마시러 기어나왔다가 뽀송이가 엎질러둔 물그릇 밟고 넘어져서 물도 못 마시고 식탁에 머리 박음*간접적 가해냥: 윤뽀송*피해자: 윤지구*발견한 사람: 이여운*병원 데려간 사람: 이여운 '병원 냄새.' 윤지구가 병원에서 부스스하게 눈을 뜨자마자 본 건 웬 모르는 사람이 자기 손을 붙잡고 내려다보는 장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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