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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솔바람 비치 횟집' 알록달록한 색깔의 간판이 걸려있는 가게 옥상 위, 주황색 파라솔들이 세워진 테이블 중 하나에서 시목과 여진이 마주 앉아있었다. 여진은 메뉴판을 들고는 전투적인 얼굴로 내가 지금 회를 먹으면 얼마만에 먹는건줄 아세요? 맨날 장 형사하고 껍데기만 먹으면서 내가! 여진은 메뉴판을 뚫을 기세로 노려보았다. 그리고는 횟집 아주머니와 오랜 ...
02 “검사님 오늘도 야근이세요?” 서류를 건내받은 시목은 설마 오늘 또? 하는 물음이 가득한 실무관의 얼굴을 물끄러미 올려다보았다. 그런 그의 얼굴에 시목이 손목을 들어 시계를 확인하자 벌써 퇴근시간이 30분이나 지나있다. 시목은 받은 서류를 펼쳐들며 말했다. “퇴근 하셔도 됩니다.” 시목의 대답에 실무관이 어깨를 흠칫했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얼굴로 ...
신세계 이중구 X 비밀의 숲(1) 서동재 - 이사님, 손님이 왔는데 들여보낼까요? 이사님과 약속을 잡았다고 하던데. “약속? 오늘 일정에 있던 사람인가. 누군데.” - 서동재라고 합니다. ……칫. 중구는 미간을 한껏 찌푸리며 혀를 찼다.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들어오라고 해.” 라고 짧게 대답을 건넨 후, 인터폰을 끊었다. 일전의 쥐새끼 하나가 숨어 빨대...
"내가 가져올께, 당신은 여기 있어요." 이제 자신의 것이 된 남자를 가볍게 제지하면서 연재가 행복하게 웃음지었다. 또각, 또각, 대리석 바닥을 울리는 굽높은 실내화 소리가 점점 멀어지는 것을 들으며 창준은 천천히 턱시도의 보타이를 풀어냈다. 목을 조이던 타이를 풀어내자 저절로 긴 한숨이 새어나왔다.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던, 기나긴 하루였다. 뻐근한 다...
창준×시목 ※원작과 관계 없는 글. ※캐릭터붕괴 위험이 있어요. ※글이 엉망 입니다. 딱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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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강진섭. 푹 숙인 고개로 눈물을 서럽게 흘리고 있다. 손목에 채워진 수갑위로 그의 눈물이 툭툭하고 떨어지고 있다. 숙인 고개 너머, 애처롭게 흐느낀다. 01 침대 끝에 걸터앉은 시목의 등 뒤 창문으로 햇빛이 밀려들어온다. 시목은 허공이 가득 찬 눈으로 강진섭을 응시하고 있었다. 방안 구석, 흐느끼며 우는 강진섭의 모습에 마른 손바닥을...
난자리는 알아도 든자리는 모른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은 있던게 사라지면 흔적이 남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잠깐 들어왔다 가세요. 시목이 말했다. 문 밖에 있던 여진의 눈이 동그랗게 떠졌지만 몇 초의 고민 후 아무렇지 않은 척 집 안으로 들어왔다. '그럼 실례 할게요' 찰칵-닫히는 소리가 유달리 크게 들리는 것은 기분 탓이었을까 여진은 약간의 어색함을 느끼며 주변을 살폈다. 남해에 새롭게 장만한 시목의 집은 그를 닮아있었는데 서울에 있는 집보다는 작았지만 모노톤...
시목의 생중계 고백으로 인해 여진은 검경에서 이중으로 시달리고 있었다. 그나마 다행이란 건 아직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사실이 퍼지지 않은 정도? 경찰서에서는 말할 것 없거니와 가끔 지검에 들를 때면 마치 범죄자가 된 느낌에 여진은 삼키던 숨도 목에 걸리는 느낌이었다. 사람들은 '그' 두 명의 연애 스토리나 내용을 듣고 싶어 했지만 시목에게 물어봤자 '그걸 왜...
"근데 경감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오랫만에 만나는 특임팀이었다. 잘 익은 삼겹살을 씹으며 실무관이 우물우물 중얼거렸다. "우리 검사님, 좋은 분이긴 한데 좀... 어렵잖아요. 솔직히 사귀기는 어려운 타입 아닌가? 표현도 좀 잘 안하시고." "하하, 그렇게 보여요?" "그럼요, 처음에 이야기 듣고 다들 경감님 대단하다 그랬다니까요!" "하긴 뭐, ...
'무사히 끝난 특검을 기념하며 한잔 합시다! 오늘 오후 8시 장소는 껍데기집' 여진이 정본에게 온 문자를 보고 싱겁다는 듯 웃었다. '난 이번 특검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웬 문자야' 통화버튼을 누르자 단조로운 연결 음이 들리더니 이내 -아 경감님 이라며 말하는 정본의 목소리가 들렸다. "정본씨, 특검 수고했어요." '아니요 뭐 시목이...가 아니고 검사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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