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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그것은 우주선이 난파된 지점에서 꽤 떨어진 곳에 있었다. 캐롤은 그것에 가까이 다가가고 나서야 그것이 망가진 개인용 구명정인 것을 알았다. 캐롤이 구명정의 덮개를 억지로 열어젖히자 정신을 잃은 한 사내가 드러났다. 헝클어진 머리칼 사이로 붉은 핏자국이 비치는 것으로 보아 우주선의 폭발에 휩쓸려 멀리 튕겨 나온 것 같았다. 캐롤은 남자가 살아있음을 재차 확인...
꿈 속에서, 토르의 오른쪽 눈에는 검은 안대 대신 금색 눈동자가 번쩍거리고 있었다. 토르의 옆에는 그루트족과 너구리가 한 마리 있었고, 그들은 모두 무언가와 싸우고 있었다. 그 셋 말고도 수없이 많은 인원이 있었던 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기억나지 않았다. 확실한 것은, 그중에 자신은 없었다는 것이다. 중간에 헤어진 걸까, 다른 곳에서 싸우고 있는 걸까, ...
사내는 몸을 가볍게 하여 천천히 걸음을 내딛었다. 얼음처럼 차고 매캐한 바람이 그의 흰 도포를 흔들어놓았다. 많이 잦아들었다고는 하나 아직 사그라들지 않은 눈보라로 사위는 마치 어두운 지옥과도 같았다. 사내는 천천히 아래를 보고 걸으며 주위를 경계했다. 사위에서 기척 없는 인간들의 기운이 느껴졌다. 그들은 한때 인간이었으되 이제는 육신만 남기고 구천으로 떠...
* 새벽의 시간은 언제나 고요하고 쓸쓸하고 괴로웠다. 섬의 특성상 새벽 조업을 나가거나 일을 하는 신자가 많았기에 새벽 미사는 특별한 날 외에는 거의 진행되지 않았고 성규 홀로 초를 켜고 기도를 올리는 것으로 미사를 대신하였기에 새벽의 성당은 언제나 고요한 공기만이 흘렀다. 주홍빛 빛을 내며 타들어 가는 초를 가만히 바라보며 성규는 기도를 읊었다. “하늘에...
"다 했냐?" "아- 오셨어요. 긴 상." "긴짱~!!" 시큰둥한 목소리로 들어서는 긴토키를 신파치와 카구라가 반가운 얼굴로 반겼다. 깨끗이 정리된 가게를 둘러본 긴토키는 냉큼 달려와 허리에 매달려 쫑알거리는 카구라의 머리를 툭툭 두드려주었다. 밤이 새도록 웅크리고 있던 긴토키는 날이 밝고서야 겨우 정신을 추스를 수 있었다. 먼저 항도관에 전화를 넣어 신파...
소염, 이리 오렴.아이는 고개를 두리번거렸다. 잽싸게 뒤를 돌아보자 나이든 할머니가 그에게 손짓을 하고 있었다. 아이는 할머니를 향해 종종 걸음을 옮겼다.할머니의 앞으로 다가선 아이는 말 없이 미소가 가득한 할머니의 얼굴을 보았다. 그때 옆에서 상냥한 미소를 띤 어머니와 임 이모가 그에게 타일렀다.자, 어서. 증조할머니께 인사 올려야지.아이는 넘어지듯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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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에서 썰로 풀던 것을 다듬은 글입니다. 上편, 中편을 먼저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늘 그렇듯 캐붕 및 설붕 주의 * 취향타는 엔딩 주의. 일반적인 해피엔딩이 아닙니다. * 포스타입 기준 13,310자 * 후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보는 하얀 설원이었다. 한유진은 성큼성큼 걸음을 옮겼다. 발밑에 쌓인 눈이 밟히며 퍽, 퍽 하는 소리가 났다. ...
* 트위터에서 썰로 풀던 것을 다듬은 글입니다. 상중하 세 편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편은 조금 더 짧을 것 같습니다 ㅠㅠ) * 늘 그렇듯 캐붕 및 설붕 주의 * 취향타는 엔딩 주의. 일반적인 해피엔딩이 아닙니다. * 포스타입 기준 13,915자 * 후원 감사드립니다! ㅠㅠ 세 번째 목적지는 F급 던전이었다. 아무리 등급이 없어진 세상이라도 S급 헌터로...
* 트위터에서 썰로 풀던 것을 다듬은 글입니다. 상중하 세 편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늘 그렇듯 캐붕 및 설붕 주의 * 취향타는 엔딩 주의. 일반적인 해피엔딩이 아닙니다. * 포스타입 기준 17,488자 성현제가 기억을 잃었다. 처음 그 소식을 접했을 때 한유진은 보통 사람처럼 놀라거나 걱정하는 게 아니라 짜증을 냈다. 이번엔 또 무슨 짓을 하다 그리된...
뒤를 언제 이어 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써둔 데까지 올려두면 언젠가 쓰겠지. 개인적으로 제목이 유독 마음에 든다. 기억이 되돌아가면서 관계도 되돌아 갔으니까>시간을 돌린 것 같네>시간을 되돌아가는 건 타임슬립이지>그럼 메모리슬립이라고 하자! 하는 과정으로 탄생한 제목... “더는 널 사랑하지 않아. 미안해, 짐.” 제임스는 아무 말도 하지...
귀족가들 밤시중으로 쓸 노예가 암암리에 거래된다는 얘기듣고 기예르공작가에서 덜미붙잡는데 거기서 케일이 기억잃은채로 발견되는게보고싶다. 몇달전 종전퍼레이드이후로 갑자기 행방불명된 그였기에 여기서 그를만난것도 놀라웠지만 귀족의 프라이드나 그의 총명함따위는 보이지않는 얼굴을하고있었기에 적지않은 충격이었음. 기사들을단단히 입단속시키고 충직한 기사 몇만데리고 그의 ...
눈을 뜨는 순간 강한 빛과 함께 머릿속에 강한 통증이 일었다. 해일은 앓는 소리를 내며 도로 눈을 감았다. 주변이 어수선해지면서 사방에서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헉, 신부님!” “신부님, 정신이 좀 드십니까?” “아이고, 주님 감사합니다!” 웅성거리는 소음이 시끄러웠고 너무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먹은 솜처럼 몸이 무거웠다. 해일은 그대로 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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