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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씨발……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욕을 내지껄인 그가 분노에 찬 눈으로 넓은 집안을 둘러본다. 넓디넓은 거실, 이어진 화려한 부엌,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여러 개의 방……그래, 그래. 이렇게 호화롭게 살고 있다 이거지? 누구는 시궁창에 밀어 처넣고 똑같은 배다른 새끼는 이렇게 오냐오냐 키우고 있단 거지? 그는 성큼성큼 부엌으로 향해 냉장고 문을 ...
아룡하세요! 포스타입은 아직도 좀 어색하네요 ㅎㅎㅎ 브런치랑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고.. 아무튼 ! 특별한 공지는 아니고요. 호수는 생각보다 깊다 이북 출간 관련하여 잡다한 내용을 그냥 끄적여 볼까합니다. 원고를 마무리하고 보니까 결말이 조금 아쉽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외전으로 빼려던 부분을 에필로그로 바꿔서 추가했습니다. 조...
안녕하세요, 모스크뮬입니다. <호수는 생각보다 깊다> 완결 후기입니다. 작품에 관한 tmi가 나올 수도 있으니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6월에 시작했던 연재가 11월이 훌쩍 지나고서야 마무리되었네요. 처음부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25화쯤인가? 제가 연재 중단에 대한 고민을 했었죠ㅎㅎ 매번 같은 비유나 문장, 단어...
책상에 앉아 흰 종이를 바라보며 그는 내일을 떠올린다. 평소라면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미틸을 기다리면서 잔망떠는 그의 삶. 시간이 지나면 아침을 먹거나 가벼운 인사를 하고 그다지 변화라는 것은 없지만 잠시 안주하는 것이 당연한 삶. 마치 넓은 호수와도 같은 잔잔한 표면의 그라서 그는 이따금 평생 파문이 일어날 일은 없겠지. 하고 생각하곤 했었다. 언젠간 그...
민주주의 질적 심화의 관점에서 본 권력구조 개편 (김용철 2017) 을 읽고 씁니다. 조금 뭘 아는 사람들치고 5년 단임 대통령제에 만족하는 사람이 드물다. 개헌 논의가 활발했을 당시 정치 구조 개편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5년 단임 대통령제, 현재의 대통령제가 갖고 있는 문제점은 명확하고 많은 사람들이 개헌을 통한 개선을 원한다. 선택지는 두 가지가 있...
거의 대부분이.....매뉴얼이네 왜지 중간에 기현수정ts 약수위 있어요~ 매지매카 너무 좋아해요 저 페르무토에 아주 환장해요 매뉴얼 인외 그리다가 급 떠오른 짧은 컷들 스케치한건데 완성 안할것 같아서 그냥 올림.. 친구가 보고싶다고 해서 그린거 돌아온 사람과 기다렸던 사람 검금없 일상물 보고싶어서 그린거 기현수정ts 좀 파렴치한? 능글맞은? 연하 사기현이랑...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나는 생각이 많은 게 고민이다. 그동안의 내 경험상 생각만 하는 것은 내게 아무 도움도 되지않았다. 그럼에도 멈출 수 없는 것이 이 생각이다. 불안과 두려움에서 오는 생각. 미래가 보장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불확실한 것들이 내 마음을 뒤흔든다. 생각은 불면을 유발하고 나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또 뒤척인다.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그게 되지 않아서...
for. 전사 ♡ 생각해 보면 선이 얇은 여자를 좋아했던 것 같다. 가느다란 눈매, 휘어지는 입술, 부드러운 얼굴형까지. 놀랍게도 재영의 짝사랑 상대들은 항상 비슷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웃을 때면 화사하니 주변 온도를 높이는, 전형적으로 곱디고운 연상의 여성들. 물론 그 취향 저격 외사랑이 이루어진 적은 없었다. 그들에게 재영은 너무 어렸고, 어리숙했고,...
니가 있다 없으니까 숨을 쉴 수 없어...... 이 가사 솔직히 구라 같다. 내일이 안 왔음 좋겠단 생각을 하면서 잠들어도 결국엔 멀쩡히 두 눈 뜨게 되는 걸 보면. 다만 숨만 쉴 수 있다. 다른 건 전부 똑바로 못하고. 머리도 제대로 안 돌아가고 두 다리도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르겠어. 일어날 기운이 없어도 아침마다 사람 많은 지하철에 꼬박꼬박 몸을 실었다...
요즘은 행복해서 글을 쓸 일이 없습니다 보고싶은 것이 있어도 잠깐 그 뿐 불행으로 먹을 갈고 있는 줄은 몰랐는데 웃는 얼굴을 적어 내리려니 내가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은 잘 지내서 울어줄 이 없이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언젠가 하고픈 말 많아진다면 이번엔 내 슬픔을 반겨줄 생각입니다 그때는 함께 밤을 새게 되겠지요 어제보다 자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생각의 끝을 알리는 수업시간 종이 쳤고, 잠뜰과 공룡은 교실로 들어갔다. 아, 공교롭게도 공룡과 잠뜰은 같은 반이였고, 짝궁이였다.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음에도 그 누구도 먼저 말을 꺼내지 않았다. 잠뜰은 수업 내내 공룡의 얼굴을 힐끗 힐끗 쳐다보았지만 공룡은 한번도 눈길을 주지 않았다. 도대체 왜 저러는거야. 잠뜰은 공룡의 그 표정에 대해서 곱씹어 보았다....
7월 10일. 형이 친구들과 놀러 가기 전 내 생일선물을 줬다. 파란색 볼펜이었는데 내가 친구를 못 잊어서 슬퍼하는 것 같다며 그 친구의 눈 색과 똑같은 색의 볼펜을 준다고 했다. 잘 나오네. 필기감도 좋고, 그 친구의 눈 색과 정말 비슷하다. 쨍한 파란색... 충분히 만족하는 생일 선물이다. . . . . 8월 24일 형이 사라졌다. 온갖 곳에서 형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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