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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28 용선은 아침부터 혀를 약간 내밀고 있는 휘인을 보곤 장난끼가 스물스물 피어올랐다. 이거 아무래도 별이한테 옮은 것 같애…. 그래도 이 넓은 의국에서 몇 없는 재미라, 용선은 휘인의 앞으로 불쑥 몸을 들이밀며 눈썹 사이를 좁혔다. “안녕하세,” “메롱? 너 지금 나한테 메롱했냐?” “……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나도 나중에 안혜진처럼 되는 건가…....
26 “후우… PDS 주세요.” 실을 받아든 휘인은 인위적으로 멈춰둔 심장의 막에 바늘을 찔러넣었다. 순간 열리는 수술방의 문. 심기가 불편해보이는 용선이 다시 장갑을 끼며 안으로 들어왔다. “아, 마저 해. 신경쓰지 말고.” “이제 봉합만 하면 돼요.” “거봐, 네가 나보다 낫다니까.” “어시 할게요.” “아니, 내가 어시할게.” 맞은편으로 다가온...
🌸 오픈 Dream 🌸 20⬆ / 다 드림 / IRO Love is, above all else, the gift of oneself. . . . (@sosung_sasa44님 커미션) ✔주술회전 (선후배 > 연인) 드림 고죠 사토루 x 아리에 슈우 #고죠슈우 🌌 ✔주술회전 (소꿉친구 > 연인) 드림 이누마키 토게 x 히이라기 카즈미 #토게카즈 ...
24-1 “Epinephrin 준비해주세요.” “김 쌤, 과장님 연락 오셨는데요?” “집도중이라 못… 아니, 안 받는다고 해요.” “근데 쌤, GS에서 콜 들어왔다고, 괜찮으시면 좀 가달라고 하시는데…” “GS? 지금 거기 집도가 누군데요?” “문 선생님이시래요.” 별이? 거침없이 움직이던 용선의 손이 잠깐 움직임을 멈췄다. 다시 손을 움직이기 시작한 ...
24 수술방에 들어선 별이는 수술대 위에 누워있는 환자를 마주하자마자 인상을 확 찌푸릴 수밖에 없었다. 아니, 파편이라며. 저건 그냥 유리창 하나가 통째로 꽂쳤다고 해도 믿을만한 크기잖아…. 얼핏 봐도 손바닥 두 개를 덧대어도 남을 크기. 아직 옆으로 넢어가지 않고 꼿꼿이 서있다는 건 몸 안으로 들어간 부분이 깨지지 않았다는 소린데…. 만에 하나 끝부분이...
23 아니, 저 정신 나간 것들이 감히 신성한 의국에서, 그것도 문도 안 잠그고…. “아흐-.” 양쪽 손으로 관자놀이를 꾹 누르며 걷던 별이는 일전에 했던 내기를 떠올리곤 의국 복도를 미친 사람처럼 달리기 시작했다. ‘안 사귄다에 김용선한테 찐- 하게 키스하기.’ 김용선, 김용선, 김용선! 이거 완전 특종인데, 그리고 이거 김용선한테 진하게 키스하...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22 정적… 아니, 적막에 가까웠다. 누구냐니. 내가 말하면,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건데? 나는 아직도 확신이 안 서, 혜진아. 그래서 먼저 말했던 거야. 내가 이 말을 하고 난 다음, 그때도 우리 사이가 변하지 않았으면 해서. 좋게 변할 수 없다면, 나빠지지도 않았으면 해서. “누구냐고, 그 사람이.” 채근하는 듯한 혜진의 말투에 무겁기만 하던...
21 “여보세요?” 병동 회진을 마치고 연구실로 향하는 도중 걸려온 전화.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 화면을 본 별이는 한 톤 높아진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웬 일이야, 이 시간에 전화를 다 하고?” ‘이 시간에 전화를 했는데 바로 받네?’ “받으라고 한 전화 아니야?” ‘회진 돌고있을 시간이잖아. 안 받으면 말려고 했지.’ 용선의 말에 별이는 차트를...
20 텅 빈 숙직실 가운데 놓인 책상. 휘인은 책상 끄트머리에 놓인 의자에 앉아 팔짱을 끼고 생각에 잠겼다. 일주일, 일주일…. 아니, 지금 몇 달째 말도 못 하고, 내가 내 생각도 정리를 못 하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일주일 만에 해결을 보냐고…! 한참을 골머리를 썩이던 휘인이 책상 위로 머리를 쿵 내려찍는데, 마침 문을 열고 들어오던 혜진이 그 모습을 ...
18 냉전. 요즘 우리 둘의 분위기를 표현하는 단어는 딱, 냉전. 그거 하나밖에 없다. 그 작은 다툼 이후로 열흘 넘게 말 한마디를 안 하는 정휘인이, 혜진은 그저 낯설기만 했다. 야,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어? 뭘 그렇게 잘못했냐고. “야.”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자 한 번 불러보면, 정휘인은 대답 없이 쳐다보기만 한다. “밥 안 먹어?” “너...
16-1 수술실로 향하던 휘인은 저 앞에 가고 있는 용선을 보곤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아니, 저 선배들 진짜 미친 거 아니야...? 내가 연구실에서 나온 게 뭐 얼마나 됐다고 저러고 다녀...? 코드블루라도 뜨지 않은 이상 병원에서 뛰는 일이 없는 저지만, 이번 만큼은 예외로 둔 휘인이 달려기 시작했다. 아니, 오늘따라 왜들 이렇게 뛰어다녀. 가까워지고 ...
16 휘인이 빠져나간 연구실에 홀로 남은 용선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기지개를 쭉 폈다. 으-, 찌뿌둥해…. 그러고 보면 참, 너하고 나도 징하게 오래 됐다. 용선은 책상 위에 뒀던 전화기를 들어 통화목록 제일 위에 있는 사람의 이름을 눌렀다. ‘여보세요?’ 긴 신호음 끝에 들리는 목소리에 용선의 입꼬리가 올라가며 호를 그린다. “뭐 해?” ‘방금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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