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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서부극> 객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DIPPY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dippy087/
아아 왜 알아차리지 못했을까당신의 얼굴을 본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나를 생지옥의 구렁텅이로 떨어뜨린 작자였다.분노로 점칠된 시야로 너를 대할 때 난 그저 짖궃은 악행만을 위함이었는데그랬다고 생각했는데당신의 미소가 보고 싶어서 타들어가는 손을 외면하며 꽃을 꺾었다.당신의 눈물이 보고 싶어서 일부러 못들은 척 얄궃은 장난을 쳤다.신부님, 당신의, 너의...
Once upon a time... "동화에 희망이 가득하다고? 그건 다 거짓말이야- 그거 알아? 왕자는 인어공주에게 전혀 관심도 없었어. 바람둥이였거든. 인어공주는 결국 자신을 결국 잊고 말 사람 때문에 자살하고 물거품이 된 거야. 백설공주?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욕심만 부리다 죽을 뻔했지. 색욕, 아름다움을 향한 탐욕, 그리고 마지막에는 식욕 때문에, ...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또 서재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재미없는 책. “할아버지는 왜 맨날 그 책만 읽어?” “응?” 언젠가 할아버지한테 그렇게 물어본 적이 있었다. 할아버지는 책에서 천천히 눈을 떼고 나를 빤히 바라보셨다. “이 책 말이냐?” “네.” 할아버지는 나와 책을 번갈아서 보시더니, 이내 미소 지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할애비는 사냥꾼이었...
내 지난했던 연애가 끝났다. 기나긴 비행을 마치고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나를 반긴 건 이번에도 무사히 도착했다는 안도감이나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는 공허함이 아니라, 내 연애에 종말을 고하는 청천벽력이었다. 핸드폰을 켜니 ‘성우야’로 시작해서 ‘울지 말고’나 ‘너는 좋은 사람이니까’ 등으로 적당히 버무려진 이별 문자가 와 있었다. 보낸 시간은 내가 하...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BGM reynah님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함께 들어주시면 좋아요 ! ㅁ ! ※ 언제나 어디에나 존재하는 선동과 날조 ※ 주관적인 캐해석 ※ 카즈키 여장주의 바람결에 떠다니는 비눗방울이 아이가 뻗은 손가락에 닿아 터졌다. 곧이어 날아오는 수많은 방울들이 아이를 감싸고 빙글빙글 돌았다. 빛을 받아 반짝이는 무대 한 가운데에 ...
약 23000자, 36p Happy Birthday to you, to me “사랑을 위해서…….” 보쿠토는 자신 앞에 엉켜 널브러진 실과 두꺼운 대바늘을 내려다보다 머리를 쥐어뜯었다. 당신은 사랑을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습니까? ❖ 사람들은 보쿠토를 보고서 만년 어린애 같은 녀석이라고 평가하곤 했지만, 그것도 코트 위에서는 평이 달라졌다. 그리고 코트 ...
마감시간에 맞춰야 한 대학생이면 오늘날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 o<--< 늦더라도 올려야지... 관린아 생일축하해~ #관린아_태어나줘서_고마워
총성을 들었다. 하치는 그쪽을 보고 있지 않았다. 범인의 값비싼 저택에는 잘 손질된 나무들이 숲처럼 정원을 두르고 있었고, 무성한 나뭇가지와 새로 돋아나는 잎들 너머로 범인에게 총을 겨누고 있던 리드는 그의 시야에서 벗어나 있었다. 하치가 범인의 가슴 한 가운데를 관통하는 총상을 입혔을 때는 이미 악착같은 손가락이 방아쇠를 반쯤 당긴 후였다. Agent d...
'너의 이름은'을 볼 계획이었지만 관람 가능 기간을 잘못 봐버리는 바보짓을 한 덕분에 못 보고 이미테이션 게임을 봤다. '너의 이름은'은 다음 기회에 보는 것으로... 흑흑. 내가 이름을 알고 있었으니 어디선가 추천글을 봤거나 혹은 제법 유명한 영화일 거 같은데, 기본 지식은 전혀 없는 상태로 봤다.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하면서 전기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들어와, 이리로. 옳지. 내가 무섭니? -아, 찌를 듯한 뜨거움이 닿은 곳마다 나를 농락하고. 그는 수줍은 소년과 달리 너무나도 능숙한 손짓과, 부드러운 목소리, 그리고 보이지 않는 얼굴을 하고 점점 더 깊숙히. 나를 옭아맨다. 오, 하느님. 이 사람이 정녕 제게 주신 행운의 전부인가요. 이 모든 것이 가엾은 아이에게 주신 선물의 마지막이라면, 저는 어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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