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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시끄럽게 굴지 말고 꺼져, 이 새끼야!” “조조 작가님, 답장 좀 잘해줘. 애간장 타는 건 우리도 마찬가지야~” “답장할 시간이 있겠냐? 그러게 누가 무리하게 일 진행하래? 왜 내 탓이야, 미친놈아.” 당사자에게는 답답하고, 짜증 나는 일을 그의 주변인들은 그저 웃어넘기고 있는 상황이 마치 시트콤의 한 장면 같았다. 집 앞에 서 있던 관우는 시트콤을 바라...
<루시드의 시점> 난 나에 대해서 기억이 나지않는다. 내가 과거에 무슨짓을 했고 내가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나지않는다. 다만 기억이 나는건 내가 엘프인것과 내가 꿈마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오직 이것 뿐이다. 내가 아무래도 정신을 잃었을때 기억을 잃은것 같지만 왜 정신을 잃은거지? 내가 루시드라는 이름으로 불린다는것만 알았고 도대체 내가 무었을 했...
1편 : http://posty.pe/36o57c(도톨님의 갓벽한 소설) “쯧.” 아니나 다를까 유난히 커다랗게 울렸던 하루나 목소리에 누군가 슬쩍 혀 차는 소리를 냈다. 허, 아주 점잖은 궁도인이시구만. 그래 봤자, 내가 이겨. 하루나의 입꼬리가 비틀어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왔다. 악취미다. 눈에 거슬리는 짓을 해두고 뒤통수치기 좋아하는 하루나는 1차전에서...
*원작 소설을 각색한 드림. 전반적인 스토리는 동일함. (이복남매의 사랑) *소설 내의 문장을 그대로 발췌하여 사용한 것이 있음. 나는 일부러 그를 배웅했다. 권태로운 걸음새로 정원을 가로지르는 그의 옆을 걸었다. 아무렇지 않은 척, 그의 곪은 마음을 은근히 주시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건드릴 자신은 없었기에 다른 이야기를 했다. "코모리와 발리볼 하러 가...
-------------------------------------------------------------나의 주인님 ------------------------ ' 김봄, 또 잠수타지?' 주인님께 온 문자다. 내 이름은 김봄 . 20살 때 주인님을 만나 오년이 지난 지금까지 주인님을 모시고 있다. 순전히 나와 주인님의 취향으로 만난 거지 태...
*원작 소설을 각색한 드림. 전반적인 스토리는 동일함. (이복남매의 사랑) *소설 내의 문장을 그대로 발췌하여 사용한 것이 있음. '그'를 무어라고 부르면 마땅할까. 오빠라고 불러야 한다는 것이 나의 운명이다. 재작년 늦겨울 새하얀 눈과 얼음에 뒤덮여서 서울의 집들이 마치 얼음 사탕처럼 반짝이던 날 므슈에게 손목을 끌리다시피 하며 이곳에 도착한 나에게 엄마...
※공포요소, 불쾌 주의※
분량: 4,000자 KEYWORD: 풋풋, 로맨스, 달달, HL, 드림, 최강의 군단 굵은 빗방울이 정자의 투명한 유리창을 톡, 톡 두드리다가 까르르 웃으며 흘러내린다. 나무는 비를 반기듯 제 가지를 흔들며 요란스럽게 수다를 떨었고 공기 중에는 그 특유의 젖은 흙내음이 가득했다. 가늘게 시작했던 이슬비는 어느새 작달비가 되어 주변의 적막을 가득 채웠다. 아...
그자와의 짧고도 강렬했던 만남을 기억한다. 어울리지도 않는 흰색의, 아니 한때는 흰색이었을 누렇게 때가 탄 죄수복을 입은 젊은 청년이었다. '평등'이라는 단 하나의 이상을 쫓던 그는 사회를 혼란시킨다는 죄명 하에 정치범으로 수감되고야 말았다. 실로 그러했다. 갖은 고문으로 몸에는 성한 곳 하나 없었지만, 짙은 수목을 닮은 그 눈빛만은 어둠 속에서도 형형한 ...
신비주의 유명 작가 여주와 황시목 검사 이야기도 재밌겠다. 여주의 대시로 연인으로 지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여주가 사라지는 거지. 거의 반동거하다시피 한 시목의 집에는 여주의 흔적은 다 사라지고 원고 하나만 덩그러니. 이번 소설은 어떤 내용이냐는 시목의 물음에 여주는 대답하지 않고 그냥 웃었던 것 같은데, 남겨진 글을 보니 둘의 이야기인 거임. 정확히는 메...
사스카카 소설 번역 번역자 : 무진(武眞) 어느덧 밤이 깊어지고 하늘에는 맑은 달이 떠 있었다. 조용한 집 안 마당 가득 달빛이 가득 비춰지고 있었다. 밤바람이 불어와 손에 들고 있는 사진이 흔들렸다.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문득 시선을 내려 사진을 바라보다 그 앞에 다가온 누군가를 마주했다. 은발에 검은 복면의 차림. 그러나 검은 색과 흰색의 ...
#Chapter 1. 탑_ Chapter1_theme_ 탑으로 돌아가자. 탑, 잠뜰은 생각했다. 복숭아뼈 바로 위 숲을 지나오던 와중에 걱정했던 억세풀이 진짜로 있었는지 없었는지 몰라도 긁힌 것 마냥 따가운 것이 아마도 까진 듯한 발목인지 종아리인지 그 언저리 즈음 어딘가가 쓰라리다는 단순한 종류의 사고를 이어가고 있는 와중에도 머리속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
남성 (A) X 여성 (B) 키워드 : HL, 드림, 전쟁, 맞짝사랑, 고백, 아련 6000자 실제 커미션으로 작업한 작업물입니다. 캡쳐와 복사 등의 행위를 하지 말아주세요!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W. 톤 “B! 조심해!” B의 이름을 부르는 익숙한 목소리를 들은 것을 마지막으로, B의 위로 커다란 무언가가 곤두박질쳤고 그대로 B을 덮쳤다. B은 힘없이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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