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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모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まる (円) ; '돈'의 은어 나루세 료―이하 나루세―는 잘나가는 변호사다. 나루세 세이시로―이하 토카이―는 10년 넘게 의국에서 일한 실력 좋은 의사다―물론 논문에 관심이 없어 말단이지만―. 변호사와 의사가 만났으니, 나루세 부부는 상당한 부자였다. '당장 일 때려치워도 우리 죽을 때까지는 먹고 살 수 있다'는 나루...
토니가 프로포즈하면토니는 스팁이랑 만난지 꽤 오랜 시간이 될 때까지도 결혼이라는 걸 생각해본 적이 없을 것 같다. 딱히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고 그냥 누군가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함께한다는 걸 크게 꿈꾸지도 바라지도 않아서. 그래서 토니는 프로포즈하면 왠지 엄청 뜬금없는 상황에서 충동적으로 할 것 같다. 둘 다 바빠서 한동안 얼굴도 못 보다가 오랜만에 집...
* 필모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まる (丸) ; 원, 동그라미, 둥근 것. 누군가는 이제 막 잠에 들고, 누군가는 꿈의 한가운데를 헤메고, 누군가는 하루를 시작하고, 누군가는 잠들지 못한 시각. 이제 막 겨울이 지나 꽃이 몽글몽글 솟아오르는 4월, 이 시각의 하늘은 아직 어둡다.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을 끄는 건 이불 속에서 튀어나온 까무잡잡한 맨 팔...
그 이틀 동안 종대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뭘 좀 해보려고 해도 머릿속에는 자꾸만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 하던 일을 놓고 마른세수를 하던 것이 셀 수 없을 정도였다. 종대가 바라는 것은 그리 큰 게 아니었다. 그저 몇 년 째 이어진 이 악연을 좀 끊고 싶었을 뿐이었다. 사실 종대는 준혁이 왜 저를 그렇게 만나고 싶어 하는지, 왜 그렇게 저를 못 괴롭혀...
Written by. 멜랑꼴리 좋은 사람을 만나 사랑의 서약을 맺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저희를 축복해주시고, 어쩌구. 웅앵웅. 은우에게 받은 청첩장을 읽어 내리던 명준이 애써 웃음을 띄웠다. 축하해, 은우야. 고마워요, 형. 한껏 휘어진 은우의 눈꼬리가 금방이라도 입꼬리와 하이터치를 할것만 같았다. 억지로 건넨 인삿말이 조금 미안해져 명준이 멋쩍게...
여러모로 의미있던 그 날의 술자리 이후로 부쩍 가까워진 듯 한 정국과 지민이었다. 별 일 없는 한 같이 저녁을 같이 했고, 본인의 귀가 시간을 알리는 문자 말고도 뭐 사서 들어갈까요? 집에 필요한 거 있으세요? 와 같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나름 안정적인 결혼생활과 반대로 정국의 마음은 갈 수록 심란해졌다. 자꾸 지민을 향한 마음이 커져갔기 때...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안녕하세요. 드디어 제작한 많이 어설픈 얀데레 컨셉의 샘 결혼 후 대사 모드입니다. 얀데레라 하더라도 원래의 천성에서 많이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 순정 샘의 결혼 후 스크립트를 참고하여 장난스러운 대사를 섞었습니다. 강력범죄까지 저지르는 하드얀데레에 비하면 얀데레라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소프트한 얀데레지만 혹시 모르니 트리거 워닝을 첨부합니다. *...
※ 랩민 요소 살짝 (아주.. 살..짝..) 남준이 급하게 차를 몰아 도착한 곳은 지민이 어릴 적 부터 혼이 나거나, 슬픈일이 있을 때 마다 자주가던 작은 호수가 있고 조명이 예쁜, 그렇지만 예쁜 풍경에 비해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공원이었다. 일단 지민을 달래야하는게 우선이었던 남준에게 제일 먼저 떠오른 곳이었다. 공원까지 가는 내내 지민은 착실히도 눈물...
잠잘 준비를 마친 노을이 똑똑, 승효의 방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3초의 정적, 노을이 다시 한번 문을 두드리려 손을 올렸을 때 승효가 문을 열었다. 노을은 들고 있었던 손이 민망했는지 괜히 급하게 손을 내리고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 옷 갈아입고 있었어요. - 아... - 들어와요. - 아, 넵. 노을이 천천히 승효의 방 안으로 발을 들였다. 가끔 지...
지민은 다음 날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고 겨우 일어났다. 깔끔하게 갈아입혀져 있는 저의 잠옷을 보며 지민은 어제밤의 기억을 찬찬히 되짚어봤다. 그러니까 어제.. 태형이랑 만나서, 술을 마셨고, 어.. 좀 많이 마셨고, 그래서 내가 취했고.. 전정국 보고 개...라고...!!! 하.. 박지민 미친놈. 그리고 전정국이 데리러왔던거 같은데.. 설마, 전정국 얼굴...
[아케호시스바루X히다카호쿠토] 편지가왔다. 새하얀종이봉투를열자금박이촘촘히박힌새하얀카드. 청첩장이었다. 내첫사랑에서온, 청첩장. '꽃들이만개하는5월, 사랑하는저희두사람이만나…' 그래, 꽃들이만개하는봄이었다. 내첫사랑은그랬다. 우리는꽃이만개하던봄에서로짜기라도했든고백했다. 그때내가무슨말을했더라, 그냥벚꽃이예뻐서바라보다고개를돌리고본네가예뻐서말했던거같았다. 너도그런...
1 지민과 태형의 결혼 소식은 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반응이 뜨거웠다. 온. 오프라인 할 것 없이 며칠째 사람들의 입에는 지민과 태형의 이름이 계속해서 오르내리고 있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들은 그러한 반응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주위 사람들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일단 태형의 주위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대체로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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