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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춤추는 장면은 영화 <안나 카레니나> 왈츠 장면 오마주였습니다. 제 역량에 맞춰 하향조정도 되었고 막상 글로 묘사해보니 생각보다 아주 길어질 거 같길래 적당히 끊었습니다. 영화 연출이 아주 멋지니 구미가 당기신다면 영화도 봐주세요. (영업하는 거 맞습니다. ( ͡° ͜ʖ ͡°) ) 결말 장면 쓸 때 들으면서 분위기를 많이 참고한 ASMR 입니다....
80제 합작: 주제-정령 (겨울신화 기반, 가을신이 겨울신을 동경했다는 가정 하입니다) 나는 당신을 동경했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온갖 생명체들이 얼어붙은 숨을 마지막으로 내쉬고 그들의 육체를 내려놓을 때, 한결같이 반짝이던 지팡이가 아름다웠습니다. 당신의 흰 머리카락이 흩날릴 때, 같이 세상을 휩쓸던 눈보라가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고독한 마음을...
1월의 문장: 네가 좋았다. 많이. 가슴이 아프도록 많이. 누구나 자신만의 폭죽이 있다. 보이지 않아도, 항상 머리 위 삼십 센티미터 상공에서 터질 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랑스러운 폭죽. 우리가 사랑을 하면, 아주아주 지독한 사랑에 빠지면, 그 폭죽은 우리 평생에 딱 한 번. 펑··· 하고 터져버린다. 지독한 사랑에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면, 폭죽은 터질 ...
당시엔 시마가 스파이라는 것이 미정발 스포일러 였는데................. 그리고 키리크가 석장 이름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ㅜㅜ 아...그리고 이 글을 쓸 당시에는 큰형이 죽은 이유도 몰랐네요, 제목은 적당히 달았습니다 그것은 무척이나 낡았지만 몇 번이고 도색하고 수리하여 닦아낸 티가 보여 매우 아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매번 험하게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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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저 염병할 고양이." 하울링 코만도스는 하이드라의 '발키리' 부품 공장의 길목에서 매복 중이었다. 아자노에서 살아돌아오자마자 캡틴 아메리카의 정예부대 편성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정신나간 병사들인만큼 이런 상황에서도 느긋하게 농담을 주고 받는 여유를 자랑하긴 했지만 총을 장전하고 있는 상태에서 무언가 움직였다면 말이 다르다. 저만치 풀숲에서 무언가가 지나...
"아드리앙, 혹시 내일 시간 되면 나랑 영화 보러 갈래?" 연습에 연습을 반복. 매일 머릿속으로도 상상했다. 이젠 제대로 말할 수 있겠지? 이러고도 말 못 하면 그냥 포기하자.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는 날들이 지속되자, 마리네뜨는 지칠 대로 지쳐 버렸다. 내일도 안 되면 정말 마음을 접기로 했다. 정말 마지막으로, 미련을 버리기 위해 고백을 하기로 한 것이다...
허리를 끌어안은 단단한 팔도, 등에 닿는 따뜻하고 단단한 몸도 없는 이불 속은 평소보다 서늘했다. 심청추는 아침의 한기에 몸을 떨며 잠에서 깼다. 겨울 아침이 풀처럼 들러붙어 잘 떨어지지 않은 눈꺼풀을 애써 밀어올리자, 벗은 등이,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어젯밤 그가 밀어닥치는 쾌감을 버티지 못하고 손톱을 세운 흔적이 남은 등이 보였다. 눈 뜨자마자 보이는 광...
솨아- 시원하게 내리는 빗소리에 가만히 눈을 감고 있자니 오늘은 참 재수 하난 더럽게 없는 하루였다. 새벽까지 밀린 업무를 끝내고 그만큼 늦게 잠들었더니 하필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부터 켄마 얼굴도 못 보고 부랴부랴 나와버렸다. 다행히 시간에 맞춰 도착했나 싶었지만 택시에 핸드폰을 두고 내려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 간신히 연락해서 자신의 핸드폰으로 연락을...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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