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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포스트된 글보다 더 추가가 되었습니다, 죄송해요! 포스트 취소하고 썼다고 생각했는데...ㅎ.... 우왁! 백현은 다음 무대인 Wait 을 위해 다른 멤버들과 같이 중앙 돌출에 세팅된 소파로 다가가다 느닷없이 자신의 앞에 서있던 찬열이 장난스레 쿡, 뻗어진 마이크에 놀라 움찔했다. 다행히 저 장꾸 놈이 저러는 게 한두번이 아니라는 점과 마이크를 손에...
썰백업. 저승사자 망기와 큐피트 무선으로 현대 판타지 au. 오늘 저녁도 위무선은 강염리의 무릎을 차지하고 어리광을 부리고 있었다. 강염리의 상냥함에 하루 이틀 정들어 가던 것이 제대로 정들어 버린 것도 있었고, 천계에선 가족 한 명 없는 그에게 있어서 비록 꾸며놓은 것일 지언정 지금 가족은 이 강씨네 가족 뿐이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나 강염리는 하소연을 ...
※ 수위와 욕이 관련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온한 시간 속 우정이 이끌림에 흐르다너의 행동으로 변할 것 같지 않던 우정이 영원한 사랑으로 드러나다. “나 왔다, 이지후운-” “목소리가 보니깐 술 마셨네, 그렇지?” 역시 지후니는 똑똑해애···! 어둠이 깔린 시간에 순영은 그야말로 지랄보다 더 지랄이었다. 그런 순영의 상태를 보지도 않고 목소리만으로도...
“….” 금요일 저녁, 금요일인만큼 야자를 평소보다는 조금 일찍 마치고 방에 들어서는 정국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어쩐지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온다 했다. “미안” “….” “내가 마시자고 했어” 미안한 표정이 전혀 아닌 밝은 얼굴로 정국에게 말을 해오는 태형은 민우, 준성과 함께 바닥에 앉아있었다. 그 앞에는 술병들과 안주들이 가득 널부러져 있었다. 태형이 ...
미니지터
*.°. Roses are red, Violets are blue, Sugar is sweet, And so are you. ▪.°.* 그대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요? 그대는 내게 무엇을 묻고 싶을까요? 카펠, 그대의 미소로부터 아이는 시선을 거두지 못했어요. 아이는 당신이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호기심을 가졌어요. 언제까지나 무감정하리라 생각됐던 아이. 그...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비 내리는 계절에 혼약을>에서 이어지는 해피엔딩 IF 후속편 *가벼운 로코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밀레시안은 자신의 배우자를 머잖아 용서했다. 기실 용서하고 말고 할 것도 없었다. 그가 보기엔 르웰린도 귀족들의 잇속 놀음에 희생된 또 다른 피해자였다. 그러나 이해하는 것과 받아들이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했던가. 그들은 동료애 정도의 신뢰는 회...
애초에, 누가 굳이 주고싶어하겠어? 원하는대로 사랑을 주면 거기서 질려버리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말은 결국 사랑받으면 끝이라는 것인걸, 팬텀. 네 희망과는 근본적으로 달라. 그렇기에 나는 한결같을 수 있는거지. 네가 변하지 않으면 나도 변하지 않는다. 괜찮지 않아? ..물론 나도 받고싶은 사랑만을 주는 것이기에 받고싶어질 수 있지. 하지만.. 강요는...
만개한 나무는 제 마음을 너무나도 확실히 보여주고있었다. 살면서 만개하는 것을 몇 번 본적 없는 나는 어디서 주워들은 ‘떨어지는 꽃잎을 잡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대.’ 라는 말을 기억해내고 그 아래에 서서 떨어지는 꽃잎들을 받아낼 뿐이었다. 김지연을 볼 때마다 만개할 터이니 꽃잎을 잡을 기회는 많았다. 처음 겪은 사랑은 나에게 달콤하고 예쁜 추억을 주었다. 그...
또, 김태형이었다. 야자를 마치고 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 집에 거의 다 와갈 때쯤 정국의 눈에 들어온 인영에 정국의 눈이 찌푸려졌다. 여기서 내려주세요, 걸어갈게요- 어디가 또 아픈건지, 술에 취한건지, 비틀거리며 걷는 그 뒷모습에 정국이 작게 한숨을 내쉬며 차에서 내렸다. 차가 멀어져가고, 정국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태형과 거리를 유지하며 천천히...
[이 글에는 청소년 흡연과 납치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작가 : 나노 (nanometer_728) 장르 : 연애, 로맨스 제목 : 전학생, 그놈 (부제 : 전학생 마음 사로잡기) ♥불펌. 도용 → 절대 금지 / 공금[공유금지]♥ ***전학생, 그놈 (전학생 마음 사로잡기)*** 눈처럼 하얀 피부에 동글동글한 눈과 코, 앵두 같은 붉은색이 맴도는...
난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사랑한다 말해도, 그녀는 나를 보지 않습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흐른 게 아닌데도 그녀는 그와의 추억만 중요한가 봅니다.. 그녀와 나는, 그녀의 집 앞 길모퉁이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눈부시도록 하얀 그녀의 얼굴이 처음으로 내게 '두근거림'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그날 이후 나는 매일 그녀를 훔쳐보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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