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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정국아.” 나는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었다. “또 왜 울어, 울지마.” 이 생각을 하면, 나는 꼭 울게 된다. 그러니까 이것은, “...이리와, 안아보자.” 못 가진 게 없는 당신과 모든 것을 잃어도 오직 당신 하나 갖고 싶다, 간절히 바라던 욕심많은 나의 이야기. 바스라질까...
1. 태형이 옥상에 들어섰다. 저가 찾던 지민은 보이지도 않고 모여서 서로 담배에 불을 붙여주는 패거리들의 진한 담배 냄새가 코를 찔려오자 태형은 얼굴을 찌푸렸다. 싸구려 잘도 피우네. 옥상에도 지민이 없는 것을 확인한 태형이 발걸음을 돌려 계단을 내려갔다. 건물 사이에는 있으려나. 태형은 지민을 만나면 어디 갔었냐는 잔소리부터 담배는 있지만 라이터가 없어...
피아노의 숲- 마음이 너를 기억하는 날 슙진 국뷔 눈을 비척이며 일어나 보이는 풍경은 익숙하지 않았다.허리를 일으키려 해 봤지만 석진의 손이 허리에 감싸져 있는 터라마음 같진 않았다.뭉개지는 발음으로 간신히 말하는 석진의 입에서 나온 말은-윤기야.. 더 자..라며 허리를 더욱 조여왔다 갑갑하고 부끄러워 숨을 참고 품에 안겼지만 금세 이마에 입술을 부벼오는 ...
아침에 일어나보니 나는 집 거실에 있는 소파에 엎드려서 누워 있었다. 밤새 이렇게 잔 모양이다. 목이고 허리고 다 뻐근했고, 머리는 죽을듯이 아파왔다. 손으로 이마를 쓸곤 부엌으로 향해 물을 마셨다. -어제.. 지민이랑 전정국이랑 있던건 기억나는데.. 필름이 끊긴 나는 어제 일을 기억해내려 애썻다. 정국이가 귀엽다고 했던건 기억나는데...아닌가.. 내가 걸...
1. 벚꽃놀이 간 국비 체리 블라썸 보겠다고 둘이 체리색이랑 연분홍색으로 맞춰 커플 염색하고 놀러갔음 좋겠다.. 나중에 전정국 그날 찍은 사진들 정리하면서 자기들 머리 깔맞춤한 거 보고 크ㅑ~~ 요날 우리가 최고 잘 놀았다 작살난다~~ 감탄하고 ㅋㅋㅋ 무튼 태태랑 꾹이랑 귀에 떨어진 벚꽃가지 꽂고서 셀피 오백장 찍고 노점상에 꼬지랑 옥수수랑 아이스크림이랑 ...
※ 잔인합니다. 묘사가 적나라하며 후반으로 가면 잔혹한 장면이 다소 많이 보이는 글이니, 비위가 약하시거나 이런 장르를 잘 보지 못하시는 분은 조금 더 고민해 주소서. ※ [국뷔] Disappearance 中 W. 국빛 벌써 시간이 꽤 흘렀음에 불구하고 이렇다 할 단서를 찾지 못해 답답한 속을 모르는 듯, 언제나 무심한 하늘은 맑았다. 이 고요한 마을에서 ...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올해 하반기는 김태형의 인생이 롤러코스터를 타기 시작한 시점이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 거리를 걷다 하늘이 새파랗다 못해 순간 핑 돌더니 새하얘진 채 정신을 잃고 그대로 나자빠졌다. 3일 내리 푹 잠을 잔 후 눈을 뜨자마자 받은 통지는 내가 센티넬로 발현을 했댄다. 17년 인생 김태형의 수식어에는 병약미가 빠진적이 없었다...
서울 한복판에 지어진 아파트. 신혼집이라기에는 규모도, 가격도 센 편이었다. 도르르 굴러가는 눈으로 집을 살피던 정아의 표정이 밝았다. 태형아 우리 여기로 하자. 정아의 웃음에 태형이 고개를 끄덕였다. 응, 그러자. 앞으로 우리가 살 곳. 32살. 부모님의 압박에 못 이겨 선을 보러 나와 만난 사람이 정아였다. 정아는 집안도, 직업도 괜찮았고 자기 주관도 ...
태형은 백퍼센트 확신하고 있었다. 민윤기는 내가 뉴욕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반드시 연락이 올 것이다. 살면서 재력을 논하고 얻은 것이라곤 사람 보는 눈과 눈치 뿐인 태형은 윤기와 대충 이야기를 나누며 감이 왔다. 비록 추억의 한자락이 그를 단단히 붙잡고 있긴 했지만 추억이라는 것은 결국 시간에 스쳐 희미해지는 것. 윤기 또한 이제 그 추억을 놓아주어야 할 ...
74. 짜릿한 침대 토크
[저번에 말한 여친 친구가 네 사진 보더니 소개시켜달라는데 ㅇㄸ] [니가 뭔데 내 사진을 보여줌?] [나 대웅이] 영양가라곤 찾아볼 수 없는 말장난에 정국이 대꾸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휴대폰을 바지주머니에 욱여넣었다. 분명히 확고하게 거절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대웅의 입장에선 그저 흘러가는 말들 중 하나인 모양이었다. 이른 아침부터 원치 않게 맞이하게 된...
다즐링 블루(dazzling blue) w.김목련(@magnolia_KV) 16 후우, 속으로 삼키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던 한숨이 결국 튀어나왔다. 그에 저도 모르게 움찔 몸을 굳힌 남자가 흘깃 백미러를 통해서 제 뒤를 쳐다보았다. 그러나 언제나 까칠하고 날이 선 제 어린 도련님은 자신의 한숨을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았다. 그도 그럴 게, 그렇게 사랑해 마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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