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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은 드라코니언 및 주식회사 KADOKAWA가 권리를 보유하는 UNSUNG DUET의 라이선스를 도서출판 초여명이 받아 만든 언성 듀엣 한국어판의 2차 창작입니다.(C)Fuyu Takizato / Draconian (C)KADOKAWA(C)도서출판 초여명정발본 구매처 http://www.rpgstore.kr/product/detail.html?produc...
손을 잡고. 굽어진 골목만을 하염없이 걷던 중이었다. 멀리서 목가의 문이 보이자, 황제와의 첫 만남이 생각난 태형이 물었다. "늘 밤에만 나오시나요?" 그러자 걸음을 멈춘 제(帝)께서 귀엣말로 속삭이시기를, 본디 잠행이란 것은 민심을 살피기 위함이라. 그런데 사람 하나 찾기 힘든 한밤중에 나와서야 될까? 하여 태형이 되물었다. 그러면요? "뿌리를 캐오자는 ...
남준. 나이 32세. 좋은 말로는 무직. 나쁜 말로는 백수. 취업 준비생이라고 말하기에도 민망한 나이. 특이점이 하나 있다면, 퇴사 일주일 전 파혼 당했다. 청첩장 다 돌리고, 신랑 정장, 신부 드레스 다 맞춰놓고. - 신부가 없는데 결혼을 어떻게 해요. 남준은 퍽이나 가감없이 모친에게 자신의 파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식 하루 전의 일이었다. - 끊을게요....
안녕하세요. Michelin 가이드입니다. 도섷합작의 회지 <Bon appétit> 회지 통판 안내입니다. 세부 구성은 아래 이미지와 같습니다. 세부 디자인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 도섷합작 첫 번째 특전 <엽서>를 공개합니다! 협력해주신 익명의 도섷러님 감사합니다. (*실제 도안에는 빗금이 없습니다.) + 도섷합작 두 번째 ...
천삼백오, 천삼백육, 천삼백……칠. 태영은 1층 사무실에서 받은 안내문에 쓰여있는 것과 똑같은 숫자가 박혀있는 문 앞에 멈춰섰다. 천삼백칠, 1307호. 사실 숫자에는 별 의미가 없겠지만 태영은 제 눈 앞에 있는 네자리 숫자가 조금전까지 지나쳐온 숫자보다 괜히 크게만 보였다. 아마도 그건 이 네개의 숫자가 앞으로 일년, 어쩌면 사년을 매일 보게 될 숫자이기...
🍬 사람이 무슨 사탕 같아. 그래서 막 깨물어보고 싶어. 그냥 입안에 넣고 굴리다 삼키고 싶어. 왕이보의 첫사랑은 그런 사람이었다. 단단하면서도 알록달록 반짝이는, 아찔할 정도로 상큼한 과일 맛 사탕 같은 사람. 코 끝부터 귓바퀴까지, 옅게 도드라진 울대랑 손가락 한 마디 한 마디를 그냥 다 깨물고 싶었다. 누군가 먼저 입안에 넣어봤을까. 왕이보는 형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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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은 실존 인물과 상관없이, 허구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그냥 갑자기 쓰고싶어가지고 내 맘대로 쓰는 단편. 구림주의. Idol 대학생 전정국 x 아이돌 박지민 / 정국이의 짝사랑 삽질 / 알오물 삽질이랬는데 삽질이 아닌 것 같은.. 정국은 분주하게 방을 정리했다. 평소에도 깔끔한 성격이라 치울게 많지는 않았지만 오늘따라 뭔가 어수선해 보이는 게 많았다...
prologue 끝없이 헤매기만 했던 꿈의 세계는 언제나 선명했다. 남들처럼 뿌옇지도 않고, 흐리지도 않고, 마치 현실이 되기라도 하는 양 분명하게 살아있었다. 이제껏 알아 왔던 동료들이나 새로 만난 사람들은 이 현실 같은 꿈의 세계를 함께 유영했고, 그 속에서도 끊임없이 탑을 올랐다.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르며, 남겨둔 기억을 되새겨야 하는 지독한 악몽...
눈을 뜨니 사람이 되어 있었다. 스치는 손가락 끝에서 심장이 뛰었다. 어쩐지 달음박하는 그것이 두려워 씨는 숨을 한 번 내쉬었다. 창밖은 눈부시게 하얀 아침이었다. 주먹을 쥐었다 펴니 그 속으로 햇살이 스몄다. 등 뒤에서 숨소리가 났다. 이윽고 허리에 팔이 감겼다.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익숙한 분위기의 방. 옅은 색의 벽지. 씨를 껴안은 것은 혜라의 향이...
뒤늦게 숙소동을 빠져나와 센터 중앙으로 갈 수록 두 사람의 눈에 들어오는 건 엉망이 된 건물들과 피가 이리저리 튀어있는 흔적이었다. 빈은 이런 싸움에 대비한 훈련과 실제 경험이 많이 있기에 그리 놀라지 않았지만 산하는 발걸음이 잘 떨어지지 않았다. 훈련을 했다 한들 빈보다 훨씬 부족했을 것들로 인해 두려움이 산하를 발목을 붙잡았다. 같이 싸우겠다고 고집을 ...
“...나아지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퓨어바닐라 쿠키는 눈에 보이는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그것은 지금까지 버텨온 그에 대한 실례일 것이 분명했다. “바다 건너니까 조금은 나아질 거야.” 그런 그를 알고 있는 용감한 쿠키는 애써 그의 어깨를 두드리며 이야기하자 그는 조금 미소 지었다. “내일은 다시 출발해야 하니까, 오늘은 일찍 쉬자구! 불침번(不寢番)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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