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4)
- 한유진이 보낸 편지가 도착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빈 편지지만 도착했다. 어느 날처럼 그 날도 하루는 지난하고 길었다. 혜준의 늦은 퇴근길, 우편함에 들어있는 고지서들 가운데 뜬금없는 흰 편지통을 본 순간 혜준의 머릿속엔 덜컥 제 집 앞에 찾아왔던 그 남자의 인영이 스쳤다. 놀랍지도 않았다. 제 잔잔한 삶에 불쑥 들어와 여기저기 들쑤시는 남자는 유진이 유...
* 초반에 트리거 요소가 잠시 나옵니다. 이민혁이 잠들었다. 목부터 눈 아래까지 빨갛게 변하도록 떠들다가 어느 순간 말수가 줄어들더니 드디어 잠에 들었다. 손에 쥐고있는 맥주캔을 조심스레 빼는데 무게가 묵직하다. 대충 두 모금 정도 마셨을까. 그런 것 치고 이민혁은 너무 술에 꼴은 상태였다. 발 아래 개켜뒀던 담요를 이민혁에게 덮어주고 서둘러 엉망이된 테이...
이지 <토니피터 단편> 파프롬홈의 기본 설정을 유지하되, 토니가 살아있다는 것만 추가해서 영화 엔드게임 결말부터 파프롬홈까지를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성애적 사랑보다는 유사 부자 관계성-존경, 동경-이 더 강합니다. STILL ALIVE 上 In memoriam THANK YOU AVENGERS! “피터, 무슨 생각 해?” 네드는 멍하니 영상이 끝...
다시, 만남 written by 이브피아제 “박지훈 씨, 맞으시죠?” 아직 어색한 이름에 자신을 부르는 줄 모르고 다른 생각을 하느라 대답을 하지 못했다. 사람을 잘못 본 줄 알고 당황하는 남자에게 살짝 미소를 건네자, 남자의 얼굴이 풀리며 헤벌쭉 따라 웃었다. 무의식적으로 미소에 힘을 실었던 모양이다. “안녕하세요. 박지훈입니다.” 속으로 박지훈, 박지훈...
털썩 솨아아 – 솨아아 퉁! 화와아아 경쾌한 술 뚜껑 열리는 소리와 함께 독한 술 내음이 풍겨 왔다. 이술은 매우 독해서독주애주가10명이 냄새만으로 취해 쓰러졌다는 서양의 술이었다. 1년에 10병 밖에 판매하지 않아 청명 조차도 3병밖에 못 구했다 청명이 이걸 마실 때에 이유는 상처가 너무커서 고통때문에 잠을 못 이룰때와 너무나도 감정이 주처가 않될 때 뿐...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자이라는 눈을 떴다. 익숙한 플로렌스의 뒷골목이었다. 배를 곯는 일은 지나칠 정도로 잦았고 투정을 부리기에는 이미 이 세상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다. 생채기가 잔뜩 난 맨 발에, 변변찮은 옷도 없이 거적떼기 같은 것을 뒤집어 쓴 자이라는 눅눅한 골목 한 구석에 주저 앉았다. 부모도 없는 거지 새끼가 어딜 기어들어와! 귀족들이 드나드는 빵집은 항상 봉지 째로 ...
‘띠디디 띠디디, 띠디디 띠디’ ‘탁’ 7시, 여느날과 정확히 같은 시간에 울린 알람 소리가 오늘따라 유난히 신경에 거슬리는 건 어젯밤 잠을 설친 탓이다. ‘5분만..딱 5분만 있다 일어나자’ 하고 다짐을 하며 눈을 감은 건 기억이 나는데 그 뒤로 블랙아웃. 5분이 이미 훌쩍 지났다는 예감과 함께 발작을 일으키듯 깨어났지만 이미 시계는 7시 30분을 가리키...
* 환생 & 현대AU * 어화둥둥 막내 강징 * 캐릭터 붕괴 주의 * 나이 날조 주의 * 희신강징 남희신은 불혹이 넘은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소 마음이 가는 사람을 찾았다. 폐관 수련에 들어가기 전에도, 폐관 수련을 하고 난 후에도 늘 그 자리에 의연하게 서있는 사람이었다. 남희신은 왜 이제야 그에게 눈이 갔는지, 스스로의 아둔함에 놀랐고, 조심스레 ...
99년도 3월. 파릇파릇한 의예과 새내기들 다섯이 트럭에 모였다. 우리 이렇게 만난 것도 기념인데, 사진이나 찍을까? 송화의 제안에 뭔 사진이야 하면서도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찍었던 그때. 송화의 시선은 한 곳이었다. 빨간색 뿔테 안경을 쓰고 사투리를 감추지 못하던 아이. 송화는 친구라는 명목 아래서 꽤 오랫동안 그 아이를 좋아해왔다. 그러니까, 빨간 뿔테,...
2. "셜록은 살아있어요." "살아있다고. 죽은 사람을 그렇게 계속 들춰내면서, 이상한 음모론이나 만들어내는 것 또한 고인 모독인 걸 모르나?" "하지만." "아니, 더 듣고 싶지 않아. 셜록은 죽었네. 앤더슨, 자네의 죄책감이 셜록을 살려내진 못해." "경위님." "더 현실적으로 말해주길 바라나? 좋아, 따져보자고. 우선, 적어도 자네처럼, 셜록이 죽고 ...
포스타입 정책상 유료 글은 환불이 불가합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올가미 外 01 W. Bichu Lover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