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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중등부 졸업 직전. 마지막 학기의 어느 날. 오늘도 언제나 하던 훈련을 하기 위해 노트를 폈다. 수천 수만 번을 반복한 행동. 그럼에도 위화감이 느껴진다. 연필을 잡을 때에도, 하얀 종이 위에 까만 선이 그려질 때도 이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다. 왜지. 반듯하게 그려진 문양 위에 손가락을 가져다 댔다. 스텔라토가 나오지 않았다. 처음에는 부정했다. 마법진을 ...
네 입술은 이렇게나 부드럽던가, 처음에 맞춰준 입술에서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또다시 맞춰본 네 입술은 부드러움을 넘어, 제 입술까지 촉촉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아, 이번에도 그것을 발랐구나. 그래서 네 입술이 이토록 탐스러워 보였던 걸까. 언젠가 한번, 손바닥보다도 작은 단지를 손에 들고 있던 너를 본 적이 있었다. 단지를 열고, 얇은 손가락에 톡톡...
제 실없는 농담에 평소와 같이 여유롭게 미소지으며 저를 바라보는 단탈리온을 지그시 응시했다. 아, 역시 당신에게는 못 당하겠어요- 내가 무얼 해도 당신은 이럴거란 말이죠. 설령 별안간 다른 사람처럼 되어도 말이지요. -작게 탄식하며 페넬로페가 말했다. 그것은 마치 가벼운 투정과도 같은 말투였다. 이윽고 이어지는 말을 잠자코 듣고있다가 옅게 미소지으며 말을 ...
뮤는 얼굴을 보자마자 누군지 바로 알아 보았다 의문의 남자는 바로 롱의 남자친구였다 뮤는 롱이 저 남자와 사귈때 몇번 마주치고 또 롱이 옥살이 할때 조차도 옆에 같이 있어준 사람이다 그래서 왜 갑자기 증언을 해주고 도와준다고 했는지 정말 모든게 의문 투성이 였다 믿음 조차 안갔다 이해가 안된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그의 말을 들어 보기로 했다 "...
안녕하세요, 민챙 계간 합작 참여하게 된 덕일이라고 합니다. 작품이 마음에 드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용은 마음놓고 보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챙 합작이 떴을 때 현생 너무 바빠서 뜨는거 소비만 해야겠다~ 했는데 어느 새 마감을 치고 있는 제 모습이... 이런게 스불재죠. 그치만 어쩔 수 없죠, 민챙은 찐이니까요! 아무튼 작품 이야...
‘아가야, 너는 아직 날 받기에는 너무 작고 여리구나.’ 형원은 이따금씩 어릴 때의 일을 꿈으로 재현해보고는 했다. 작은 신당 앞 무성히 뻗쳐 있는 풀 위에 아무렇게나 주저앉아 눈물을 글썽이는 저와, 작은 신당 뒤로 흩날리는 벚꽃잎, 저의 머리 위에 얹어졌던 차갑지만 제법 다정했던 손길, 그리고 훌쩍이는 본인의 귓가로 나지막하게 들려왔던 부드러운 미성까지....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아르크가 망설이는 사이 나르케가 일어나 직접 손님을 맞았다. “오랜만이에요, 이피스.” “돌아오셨군요, 마법사님! 정말 다행이에요. 하루 이틀만 더 늦으셨어도 정말 큰일날 뻔했어요.” 이피스라고 불린 청년의 표정이 아르크를 발견하자 순식간에 어두워졌다. 나르케가 아닌 다른 사람을 불편해하는 눈치였다. 나르케는 미소지었다. 아까의 님프를 대할 때와는 전혀 다...
이 소설은 항상 모든 편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지난 편을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르셔서 보시고 와주세요🖤 ⬇️ https://posty.pe/6yh7iv 고즈넉한 시골이나 운치 있는 절경으로 평론될 명소는 아닐지라도, 집이라는 장소는 소중하기 때문에 고유한 매개체로 의의가 명시되고는 한다. 그 의의를 힘들 때마다 제사라도 지내는 듯이 몇 번이고 잊...
“지우야!” 택시를 타고 최대한 빠르게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고요한 집안 여기저기를 둘러봐도 저를 기다려주고 있어야 할 이는 보이지 않는다. 오고 있는 중인지 아니면 오지 않을 건지 모를 허망함에 서준은 꺼지듯 소파에 주저앉았다. 차를 타고 오는 내내 전화를 걸어보기도 했지만 핸드폰의 전원은 계속 꺼져있는 상태다. 자신은 또 이렇게 닿지 않는 ...
진녹색을 바탕으로 한 접객실. 대저택에 걸맞은 장식들이 화려했지만, 색이 짙은 나무 가구들을 배치하여 차분한 느낌을 자아냈다. 가주 대리인 카엘이 중심을 잡았다. 그의 오른 편에 부모님을 시작으로, 차남이자 현재 메소 회장인 리히트 다인 메소, 삼남인 키누 델 메소가 자리했다. 자연스럽게 카엘의 왼편에 세나 일행이 자리하게 되었다. 류는 아버지를 마주하게 ...
한서준은 우직한 사람이다. 처음 금호에 들어왔을 때부터 이어진 평판이었다. 잘 무너지지 않고, 무뎌지지 않고, 감정이 풍부하나 그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 우직함의 대명사. 그런 한서준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았다. 한서준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심어준 이도 처음엔 그랬다. 나는 네가 우는 꼴을 보고 싶어. 대화라는 것을 처음 해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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