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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내 마음이 들리니 1 w. 슈슈미엘 3시간밖에 자지 못했다. 그간 진행하던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시간이 촉박해 잠을 줄일 수밖에 없었다. 충분치 못한 수면시간으로 졸음이 밀려오는 탓에 지민은 다 뜨지 못한 눈을 하고서 1층 주방으로 내려갔다. 냉장고 안에 손을 넣어 대충 휘저었다. 더듬거려 바나나우유를 겨우 하나 집어 들고 빨대를 꽂아 쭉 ...
정국이었다. 눈물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낭만만이 가득한 그곳에서, 태형은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여전히 반짝이고있는 너의 앞에서, 마시려고했던 와인도 내려놓은채. 벌겋게 모여 솟구치는 눈물을, 아주 조용히, 한방울씩 흘려보내려했다. 은은한 조명에 의해, 정국은 마치 환영 또는 환상처럼 보이기도 했고, 그렁그렁한 눈동자 때문에 백일몽 혹은 명화 속에 들어와있...
마음의 소리 제작 참여
“아….아…앗….” 삼켜내려 그토록 애를 써봐도 미처 삼키지 못한 신음들이 잇새로 빠져나갔다. 얼굴이 베개에 파묻힌 채 태형이 마구잡이로 흔들리고 있었다. 거침없이 파고드는 힘과 빠른 속도에 태형이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덜덜 떨리는 태형의 몸을 석진은 봐주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태형의 머리채를 아프게 휘어잡아 들어올리며 태형이 삼켜내려 애쓰는 그 신...
※공포요소, 불쾌 주의※
“리치, 리치!” 리처드 이벨린 헤이즈는 어머니인 킴벌리 헤이즈의 호들갑스러운 목소리가 들려온 현관을 바라보았다. 검은색은 빛들을 빨아들인다는 말을 증명하듯 나이에 맞지 않아 보일 정도로 반짝이는 새카만 눈을 본 것만으로도 좋은 일이 생겼다는 것은 대충 짐작할 수 있었다. “무슨 일이세요?” 리처드는 질문했고, 만화책을 보던 그녀의 언니 레베카와 고양이를 ...
1. 일단 모든 이슈의 설정을 존중하긴 하는데 리버스에서 얘네의 입양과 성장 배경 그리고 친양자 혹은 성년 후견인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지를 않아놔서...어째야하나 고민중. 사실 이름은 별로 중하지 않다. 이름과 성은 따오면 그만이고 성은 생략하고 말해버려도 그만이라서. 게다가 성이야 새로 만들면 되는 그런 것... 2. 그래서 성년 후견이라는 제도를 넣으면...
잘 개켜진 이불을 보고 눈을 꿈뻑였다. 하얗고, 가장자리가 잘 만져진 이불더미가. 제 할 일을 마쳤다는 듯이 곱게 자리잡고 있었다. 빠르게 움직일 수 없는, 불안이 뒷덜미를 잡고 놓아주지 않는 제 목을 가누어 창가의 벽을 바라보았다. 너의 냄새 가득한 옷가지들이 보이지 않았다. 급하게 갈무리해 이 방으로 들여오던 너의 가방, 네가 쓰던 수건. 칫솔. 모두가...
트위터 @1220x0301 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n년째 적먹에 올인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질리는 것 없이 행복합니다. 교류를 원하시는 분은 부담없이 언제든 트위터로 컨택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적먹을 사랑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한없이 쉬운 사람입니다.ㅠㅠ) 그 행복에 닿기까지 멋진 2차 작품으로 이끌어주셨던 제 존잘님께, 존잘님들께 언제나 감사...
한 달에 한 번, 소원일(召園日)이라고 하여 성소를 민간에 개방하는 날이 있었다. 평소에는 특별한 용무가 있지 않는 이상 여민의 출입을 금하고 있으나, 이 날 하루는 여민들이 자유롭게 성소에 드나들 수 있었다. 다만 복장은 단정하여야 하며 묵주 외에 아무것도 소지하고 들어갈 수 없도록 되어 있었다. 성소 입구에는 작은 개울가가 있었다. 성소에 들어온 여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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